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광교신도시 내 유일한 공공지식산업센터 ‘GH 비즈앤 광교(GH biz& 광교)’의 11월 분양을 앞두고 실수요기업을 위한 상담 창구를 마련했다.GH는 21일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4번 출구 인근 경기신용보증재단 건물 1층에 분양사무실을 열었다고 밝혔다. 오는 26일부터 사업 개요와 입지 여건, 입주 지원시설 등을 안내하고 일대일 맞춤형 분양 상담을 진행한다.‘GH 비즈앤 광교’는 수원특례시 영통구 이의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4층, 연면적 약 3만5000㎡ 규모로 조성된다. 2029년 6월 준공 예정이며 GH가 시행부터 분양·임대까지 사업 전반을 관리한다. 시공은 신동아건설 컨소시엄이 맡는다.◇광교 R&D 기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이끄는 수원시가 구직자의 취업과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국내에서는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일자리박람회를 열고, 해외에서는 수출개척단을 운영해 기업의 시장 다변화를 돕고 있다.시는 지난 20일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에서 개최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에 2400여명이 방문했다고 21일 밝혔다. 같은날 인도네시아에서는 지역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한 수출개척단이 현지 바이어들과 상담하며 새로운 거래 기회를 모색했다.◇AI 취업지원·직무 체험도 진행일자리박람회에는 바이오·반도체와 제조업,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50곳이 참가했다. 채용관에서 진행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기업인들과 만나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고 기업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기업의 혁신을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으로 연결하고, 기업인들과 함께 ‘첨단과학 연구도시 수원’을 만들어가겠다는 구상이다.이 시장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수원시 기업인의 날’ 환영사에서 “기업 현장의 목소리, 기업인 의견에 귀 기울이며 수원시가 기업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어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은 혁신, 기업에서 시작된다고 믿는다”며 “기업인들과 함께 일궈낸 성과를 토대로 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시가 주최하고 수원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날 행
도서관에서 책을 읽고 이웃의 삶을 듣고, 직접 만든 작품을 나눈다. 임병택 시흥시장이 이끄는 시흥시가 도서관을 중심으로 사람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공동체를 키워가고 있다.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창작하며 자신의 경험까지 나누도록 도서관의 역할을 넓히고 있다.시흥시에는 정왕동 중앙도서관과 대야동 소래빛도서관을 중심으로 공공도서관 13곳이 권역별로 자리하고 있다. 작은도서관 112곳은 생활권 곳곳을 연결하며 시민의 독서 접근성을 높인다.전체 장서는 127만여권으로 시민 1인당 2.45권 수준이다. 올해 도서관 프로그램은 총 537개로,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약 13만명이 참여할 것으로 시는 예상하고 있다.시흥시 도서관
화성특례시가 지역 중소기업과 함께 베트남 북부 제조업 시장 공략에 나섰다. 호치민 전시회에서 축적한 지원 경험을 하노이로 넓혀 현지 구매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수출 기반을 다지고 있다.시는 21일 ‘2026 베트남 하노이 기계전시회(MTA Hanoi 2026)’에서 지역 기업 6개사가 참여한 단체관을 운영해 수출상담 74건과 업무협약(MOU) 3건 체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하노이 베트남전시센터(VEC)에서 열린 이번 전시회는 올해 11회째를 맞은 베트남 북부 최대 정밀기계·제조 전시회다. 절삭공구와 금속가공기계, 금형, 측정장비, 제조설비 등이 출품돼 현지 제조업 수요와 기술 동향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추진한다. 생리용품 구입비 지원으로 청소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주민 참여 전시로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를 공유한다.시는 21일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보편 지원사업의 미신청자·신규 전입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신청을 받고, ‘일번가 아래갤러리’에서는 주민들이 완성한 문화유산 작품을 전시한다고 밝혔다.◇생리용품 지원 30일까지 온라인 신청…내달 지급생리용품 지원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된 11~18세 여성 청소년이다. 2008~2015년생으로 소득과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성평등가
최대호 안양시장이 인공지능(AI)과 자율주행 기술을 전통시장 안전관리에 연결한다. 순찰로봇이 시장 곳곳의 위험 징후를 살피고 관제센터와 경찰·소방이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시는 21일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주관 ‘2026년 피지컬 인공지능(AI) 로봇 실증사업’에 선정돼 내달부터 안양중앙시장에 순찰로봇 6대를 투입한다고 밝혔다.총사업비는 국비 3억1250만원과 시비 2억원, 민간 참여기관 부담금 1억1250만원 등 6억2500만원이다.◇야간 시장 누비며 화재 감지…실종자 수색도 지원순찰로봇은 상점들이 문을 닫는 야간과 새벽 시간대를 중심으로 자율주행 방범 활동을 수행한다. 카메
용인특례시가 여러 약을 복용하는 어르신과 만성질환자의 가정을 찾아 안전한 복약을 돕고 있다. 약사가 직접 처방 이력과 약물 보관 상태를 살피고 사후 관리까지 이어가는 방식으로 통합돌봄의 빈틈을 메우고 있다.시는 21일 용인시약사회와 함께 통합돌봄 대상자 1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약사 약물관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올해 1월 약사회와 협약을 맺고 처음 도입한 사업으로 복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자와 만성질환자에게 맞춤형 복약지도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처방약·건강기능식품까지…중복·부작용 위험 확인가정을 방문한 약사는 대상자가 복용하는 처방약과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을 확인
용인특례시가 여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생리용품 지원과 학교급식을 활용한 어르신 먹거리 나눔에 나섰다. 생활에 필요한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의 먹거리 자원을 이웃과 나누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이다.시는 21일 여성 청소년 생리용품 구입비 하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0일에는 성지고·신갈고와 함께 ‘학교급식 예비식 나눔 시범사업’을 시작했다.◇여성 청소년 4만6685명 지원…신규 신청 접수시는 그동안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에게 선별 지원하던 생리용품 구입비를 올해부터 지역 내 모든 여성 청소년으로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4만6685명으로 시비 32억3050만원과 도비 13억8450만원 등 총 46억1500만원을
신상진 성남시장이 아시아·태평양 도시들에 시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인간 중심 미래교통’ 비전을 제시했다. 자율주행과 통합교통서비스를 중심으로 성남의 교통정책을 소개하고, 내년 성남에서 열리는 국제포럼을 통해 도시 간 협력을 넓히겠다는 구상이다.신 시장은 20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15회 아시아·태평양도시 정상회의(APCS)에 영상메시지를 보내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알렸다. 이번 정상회의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협력과 공동 창조: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한 실천’을 주제로 열렸다. 아태지역 도시와 국제기구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지속가능한 도시 인프라와 저출생·고령화 대응, 재난에 강한 도시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을 위한 시민협의회(시민협의회)가 지역 기업인과 시민들이 모인 자리에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알리며 서명운동을 펼쳤다.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는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회 수원시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특별법 제정 홍보와 온·오프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수원 군공항 이전 주변지역 및 종전부지 개발 등에 관한 특별법’ 제정 취지를 설명하고,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제도적 기반 마련 중요”…현장·온라인서 시민 참여 독려시민협의회는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군공항 이전과 주변지역·종전부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방 예산 관련 논란 발언에 대해 소방공무원 노조 관계자들에게 직접 사과했다. 추 지사는 잘못된 표현으로 상처를 준데 사과의 뜻을 거듭 밝히면서 소방재정 확충 의지를 강조했고 노조는 사과가 현장 인력충원과 안전·처우 개선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추 지사는 20일 오후 도지사 집무실에서 권영각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장과 박진규 경기지부장 등 노조 관계자들을 만나 소방재정과 현장 근무 여건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잘못된 표현으로 상처…마음 다해 사과드린다”추 지사는 면담에서 “저의 잘못된 표현으로 마음에 상처를 입으신 소방관 여러분께 진심으로 마음을 다해서 사과드린다”고 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불교·개신교·천주교 지도자들을 만나 “서로 아우르는 포용의 정신이 굉장히 필요한 때”라며 종교 간 이해와 화합의 가치를 강조했다.추 지사는 20일 수원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열린 ‘제10회 경기도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종교 지도자와 신자들을 만나고, 서로 다른 생각을 넘어 함께하는 사회의 의미를 나눴다.행사에 앞서서는 김영진 경기도종교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 이성화 경기도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성효 용주사 주지 등과 환담하며 소통했다.◇“표현 부적절했다”…소방 재정의 구조적 문제 언급추 지사는 이날 축사에서 전날 엄수된 순직 소방관 영결식을 언급하며 최근 자신의 소방 예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