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21일 한전 서울본부에서 한국전력공사 서울본부, 남서울본부와 전력분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관 간 강점을 활용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기공사 업계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이행 지원 ▲협력사 안전의식 확립 ▲전기공사 관계자에 대한 교육 및 기술지원 ▲대국민 안전문화 조성을 위한 캠페인 공동 전개 등을 주 내용으로 한다. 원방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지역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해당 업계의 안전한 일터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
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는 지난 20일 부산지부에서 동의대학교 소방방재행정학과 2학년 재학생 68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습교육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실습교육은 이론 교육에 머물지 않고, 실제 소방안전 분야의 실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학생들의 직무 이해도와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학생들은 부산지부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소방안전관리자 교육, 화재예방안전진단, 화재 예방 홍보 등 한국소방안전원이 수행하는 다양한 업무에 대해 상세히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국가 차원의 소방안전 체계와 민간 부문 지원 역할 등 기관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철도 소음으로 인한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경북 영천시 완산2통 금노터널 인근에 방음벽 설치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금노터널은 2021년 12월 개통한 중앙선 영천∼신경주 복선전철 구간 내 위치한 터널로, 열차가 터널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해 왔다. 이에 따라 영남지역본부는 영천시 및 주민들과 함께 현장 조사를 시행해 방음벽 설치 위치 등을 결정했으며, 총 300m 구간의 방음벽을 사업비 약 5억원을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안성석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장은 “방음벽 설치가 완료되면 철도 소음으로 인한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울산지역 안전문화 실천추진단(단장 김범석 울산고용노동지청장)은 지난 19일 울산 여천오거리에서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생명과 건강을 중요시하는 문화와 근로자의 자존감을 높여줄 수 있는 ‘당신의 안전보다 소중한 것은 없습니다’·‘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 2개 문구를 올해의 대표 안전메시지로 선정해 사업장 등에 전파하고 있다. 이에 울산 안실단은 산업단지와 인접해 유동인구가 많은 여천오거리에서 울산여천안전협의회 관계자 50명과 함께 대표 안전메시지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안전메시지 피케팅 및 구호 제창을 통해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의지를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20일부터 SRT 모바일 앱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해 글로벌 고객 맞춤형 철도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SRT 앱 다국어 서비스는 SRT 외국어 홈페이지에서만 지원되던 영어·중국어·일본어 서비스를 SRT 앱에도 도입하여 외국인 고객도 쉽게 승차권 예매, 열차 시간표 조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에스알은 이번 SRT 다국어 앱 서비스 도입으로 한국을 찾는 글로벌 관광 수요 증가에 발맞춰 외국인 관광객의 열차 이용 편의를 높이고, 국내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외국인 이용객 비중이 꾸준히 늘고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회장 이복임) 교육센터는 20일 경기 파주시 운정역 GTX 환승주차장 공사현장에서 KR산업 근로자 70명을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대비 안전보건교육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위험 증가에 대비해 건설현장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폭염정의와 폭염특보 기준안내 ▲열사병 등 온열질환 증상 및 위험성 ▲응급상황 대처요령 안내 ▲폭염대비 3대수칙(물·그늘·휴식) 등으로 이뤄졌다. 근로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와 퀴즈이벤트 등도 진행
국가철도공단은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신공항공사(CPK, Centralny Port Komunikacyjny) 및 철도시설공사(PKP PLK, Polkie Koleje Państwowe Polskie Linie Kolejowe)와 철도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지난 19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신공항공사(CPK)는 폴란드 정부가 추진 중인 신공항 연계 고속철도 개발의 총괄 기관이자 2050년까지 약 2000km 규모의 신규 철도노선 건설을 목표로 하는 신공항 철도계획의 핵심 주체이다. 철도시설공사(PKP PLK)는 폴란드의 철도 인프라 개량 및 유지, 운영을 담당하는 국영기관으로 약 200억 즈워티(PLN) 규모의 철도 현대화 사업을 추진 중인 철도기관이다. 이번 MOU를 통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일 대전사옥에서 국가유산청과 ‘구 서울역사의 역사성 회복과 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과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을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1925년 지어진 옛 서울역의 가치를 높이고 철도 유산으로서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역사 원형 복원 및 보수 ▲서울역-광장-철도 공간 연계를 통한 유적 환경 개선 ▲국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활용 방안 ▲100주년 기념행사 등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구 서울역사에 대한 관리·활용 방안 마련 연구 용역’도 공동으로 진행한다.
국가철도공단은 적정한 선로작업시간을 확보해 작업자의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철도시설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선로작업계획’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로작업계획’이란 선로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철도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개량에 필요한 선로작업시간을 우선 확보해 수립하는 연간 계획이다. 국토교통부고시 선로배분지침 제13조에 근거해 선로배분시행자인 공단이 매년 수립하고 있다. 최근 신규노선 건설사업, 시설개량 및 유지보수 확대에 따라 선로작업계획 건수는 ‘2024년 3만1497건, 2025년 3만1506건, 2026년 3만8406건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따라 공단은 열차가
#. 5월 초 황금 연휴를 전후한 기간 서울 서초구 A아파트 단지에 관광객 무리로 보이는 인파들이 모여든다. 이들은 단지 내 조경이나 아파트 외관의 사진을 찍고 인솔자인듯한 이의 설명을 들으며 단지 곳곳을 누빈다. 흡사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 명소를 방문한 것을 연상케 한다. 입주민들은 아파트 커뮤니티에 단지를 찾은 낯선 이들이 의문스럽다는 글이 끊이지 않는다. 이들의 정체는 인근 압구정2구역 조합원인 것으로 드러났다.삼성물산이 압구정2구역 재건축 수주를 위해 조합원들을 특정 아파트 단지에 초청하는 행사를 진행해 해당 단지 입주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20일 A아파트 커뮤티니 등에 따르면 삼성물산이 기존 준공한 아파
고용노동부 창원지청(지청장 양영봉)과 안전보건공단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종길)는 지난 18일 경상남도청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제18회 경상남도 세계인의 날 행사에 참여해 행사 참가자를 대상으로 가상현실(VR) 안전보건 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지역 내 주요 재해 4가지에 대한 시청각 자료를 6개 언어 중 하나를 선택해 들을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 가족 참가자를 고려해 주방 및 촬영장 등 일상공간에서의 위험요소에 대한 교육도 포함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휘웅 고용부 근로감독관은 “VR 교육처럼 효과적인 방법을 통해 경상남도 전역에 안전문화가 스며들 때까지 사업장 안팎으로 최선의 노력을 해 나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지난 17일 경기 수원시 다문화 한가족 축제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을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안전문화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산업안전 인식을 높이는 활동을 전개했다.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찾아가는 안전체험 교육’과 함께 ▲‘떨어짐’ ▲‘부딪힘’ ▲‘끼임’ 등 주요 산업재해 유형을 주제로 한 퍼즐 맞추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어린이부터 외국인 근로자까지 다양한 계층이 실질적인 교육 효과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오기환)과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18일 경기 화성시 도원체육공원에서 개최된 ‘2025 화성 세계문화축제’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및 시민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4대 금지 캠페인!, 안전한 일터의 시작입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안전문화 홍보부스를 통해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콘텐츠로 평소 접하기 어려운 산업재해 상황을 간접 체험하고, 현장에서 직접 안전모를 착용해보며 착용의 필요성과 보호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