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병근 화성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을 구체적인 실행 단계로 끌어올리기 위한 전문가 TF(태스크포스)를 본격 가동하며 미래도시 화성 구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화성시 미래비전위원회는 30일 민선 9기 핵심 공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6개 분야별 전문가 TF를 구성하고, 분야별 실행 로드맵과 추진 전략 마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TF는 정병근 시장이 제시한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성장·공정·포용'을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공약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TF는 ▲화성순환철도 구축 ▲AI 공무원 '코리봇' 도입 ▲화성형 시민협치기구 설치 ▲돔야구장 건립 및 프로야구단을 포함한 4대 프로스포
안성시가 ‘2040 도시기본계획’의 미래 비전을 전 공직사회와 공유하는 한편,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대폭 확대하며 도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미래 도시의 청사진과 지역 특산품 경쟁력을 동시에 키우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에 나섰다는 평가다.◇‘안성맞춤 미래문화도시’ 청사진 공유…2040 도시비전 본격화시는 지난 26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40년 안성 도시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기도의 최종 승인을 받은 도시 미래상을 공유했다.이번 설명회는 지난 5월 최종 승인된 도시기본계획의 핵심 전략과 비전을 전 부서가 함께 이해하고, 앞으로 추진될 각종 정책과 개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민선 8기 임기 마무리를 앞두고 시민들과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약속을 성과로 만든 4년'을 공식 확인했다.시는 30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전체회의를 지난 29일 열고 공약사업 추진 성과를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이 시장과 시민평가단 위원 30명이 참석해 공약 이행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공약은 약속이었다…시민과 함께 검증한 민선 8기민선 8기 공약은 총 212건으로 이 가운데 190건을 완료해 완료율 90%를 기록했고 나머지 22건도 정상 추진 17건, 일부 추진 5건으로 평균 공약 이행률은 97%에 달했다.특히 완료된 사업
민선 9기 전진선 양평군수가 '사람과 자연, 행복한 양평'을 군정 비전으로 내걸고 군민과 함께 만드는 참여행정과 균형발전을 앞세워 새로운 4년의 출발을 알렸다. 자연을 단순히 보존하는데 머물지 않고 가치 있게 활용하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 전 군수의 핵심 정책이다. 특히 전 군수는 민선 8기에서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행정을 한층 강화해 주민 만족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복지와 의료, 농업, 청년, 교통, 문화관광까지 군정 전 분야를 아우르는 정책을 통해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매력양평'을 완성
인천시가 검단산업단지(뷰티풀파크)와 안동포사거리를 연결하는 도로확장 사업의 일부 구간을 우선 개통하며 검단지역 교통환경 개선에 속도를 낸다.장기간 이어진 공사로 인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시 종합건설본부는 30일 검단산업단지에서 안동포사거리 간 도로확장 구간 가운데 공사가 완료된 1.8㎞를 내달 1일부터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검단지역 광역교통개선대책의 핵심 사업 가운데 하나로 추진되고 있다.총연장 2.9㎞ 구간에 총사업비 682억원(보상비 포함)을 투입해 기존 왕복 4차로를 왕복 8차로로 확장하는 대규모 기반시설 사업이다.공사는 2020년 4월 착공했으
수원시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행정의 최전선을 새롭게 바꾸고 있다. 지난해 말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서둔동과 인계동, 매산동, 망포1동 등 4개 행정복지센터가 잇따라 신청사를 열면서 시민들의 일상 속 행정 서비스가 한층 가까워졌다.◇"청사는 민원 보는 곳이 아니다"…열린 행정의 새로운 상징이번 신청사 개청은 단순히 오래된 청사를 신축한 차원을 넘어 행정 공간의 개념 자체를 바꾸는 변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민원 업무만 처리하는 폐쇄적인 관공서가 아니라 누구나 쉬고 배우며 소통하는 생활문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이재준 시장이 지속적으로 강조해 온 '열린 행정'과 '생활 속 행정' 철학이 가장 잘 구
성남시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한 지역 거점 확대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 보호를 위한 경로당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며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고독사 예방과 기후 위기 대응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과제를 함께 해결하겠다는 정책 행보다.시는 내달 3일부터 기존 2곳이던 1인가구 거점센터를 5곳으로 확대 운영하고 폭염 대응을 위해 지역 경로당 18곳의 옥상 차열 페인트 시공도 모두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고독사 예방 위한 1인가구 거점센터 5곳으로 확대시는 급증하는 1인가구를 보다 촘촘하게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거점센터를 기존 2곳에서 5곳으로 확대한다.1인가구 거점센터는 중원구 하대원동에 위치한
경기도가 최근 집값 상승세와 거래량 증가가 이어지고 있는 용인시 기흥구와 화성시 동탄구, 구리시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신규 지정하며 부동산 시장 안정화에 나섰다. 특히 허가 대상을 아파트로 한정해 실수요자는 보호하면서도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는 맞춤형 규제를 도입했다는 점이 주목된다.도는 30일 용인시 기흥구 81.64㎢, 화성시 동탄구 55.52㎢, 구리시 33.34㎢ 등 총 170.5㎢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공고했다고 밝혔다. 지정 기간은 내달 5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약 1년 6개월이다.이번 조치는 국토교통부가 같은날 해당 지역을 조정대상지역과 투기과열지구로 지정한데 맞춰 추진됐다. 도와 국토교통부가 최근 주택가
용인특례시가 817억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시민 안전 강화에 속도를 낸다.시는 지난 29일 제303회 용인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이 의결돼 총 817억원의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의 올해 총예산은 제1회 추경 기준 3조6927억원보다 817억원(2.21%) 증가한 3조7744억원으로 확대됐으며 일반회계는 3조3106억원, 특별회계는 4638억원 규모다.이번 추경은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데 가장 큰 비중을 뒀다. 일반회계 세입은 지방세 20억원, 세외수입 31억원, 지방교부세 95억원, 국·도비 보조금 670억원 등이 증가했다.특히
용인특례시가 10여년간 추진해 온 대형 환경기초시설인 '용인 에코타운'을 준공하고 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상일 시장이 직접 정부와 국회를 찾아 사업의 필요성을 설득하며 당초 30억원이던 국비를 두 배인 60억원으로 확대 확보한 점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더욱 크게 만들고 있다.시는 30일 처인구 포곡읍 용인레스피아 부지에 조성한 '용인 에코타운'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2016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시작한 이후 약 10년 만에 결실을 맺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환경시설을 넘어 처인구 개발과 도시 균형발전을 견인할 핵심 인프라로 평가받고 있다.◇"국비 두 배 확보"…이 시장의 발품 행정 결실이번 사업에서 가장 주목받는
시흥시가 내달 1일 오전 10시 시청 늠내홀에서 ‘민선9기 제15대 시흥시장 임병택 취임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4년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이번 취임식은 민선7기와 8기 동안 축적한 성과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 완성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취임식은 행사장의 공간적 한계를 고려해 의전과 형식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을 초청하지 못한 점에 대해 양해를 구하면서도 실질적인 시정 비전과 시민 중심의 메시지 전달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행사의 시작은 ‘시흥’이라는 이름이 담고 있는 ‘새로운 흥의 시작’을 주제로 한 시흥시립전통예
29일 저녁 처인구 양지읍 일대에서는 지역의 안전을 위한 민·관·경 합동순찰이 펼쳐졌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동부경찰서와 자율방범대, 생활안전협의회 관계자들과 함께 직접 도보 순찰에 나서며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야간 합동순찰은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대연합대와 양지파출소가 주관했으며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임성식 용인동부경찰서장, 양지생활안전협의회, 양지자율방범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치안 강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용인동부경찰서 어머니자율방범대연합대는 13개 지대에서 70여 명의 대원이 참여하며 지역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는 경기교육’을 새로운 교육 비전으로 제시했다.스마트폰 과의존 문제를 교육적 접근으로 해결하고 문해력과 문화예술, 스포츠를 결합한 ‘LAS 교육’을 통해 미래형 전인교육을 실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안 당선인은 29일 모교인 서울대학교 사범대학에서 열린 교사·예비교사 대상 토크콘서트에 참석해 교수와 현직 교사, 대학원생, 예비교사 등 교육 현장 관계자들과 경기교육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토크콘서트에서는 교권 보호와 AI 교육, 폰프리 스쿨, 학교와 대학의 협력 방안 등 교육 현안이 폭넓게 협의됐다.특히 학생들의 스마트폰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