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이 제79회 칸영화제에 참석해 현지 관객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소속사 측은 “전지현이 비경쟁부문인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된 영화 ‘군체’의 주인공으로 칸을 찾았다”고 밝혔다.소속사 측에 따르면 먼저 지난 15일(현지 시간) 공식 포토콜에 선 그는 깔끔하면서도 우아함이 돋보이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링으로 포커싱을 단숨에 휘어잡았다.이어 16일(현지 시간) 레드카펫 행사에서 기품 있는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전지현은 열띤 취재 열기 속에서도 여유 있는 인사로 화답하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자신감 있는 포즈와 우아한 애티튜드로 분위기를 압도하며 ‘월드 클래스’다운 면모를 다시 한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 박예니가 변화무쌍한 캐릭터 매력을 그려내며 명품 신스틸러로 활약하고 있다.박예니는 지난 16, 17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모두가 자신의 무가치함과 싸우고 있다’(이하 모자무싸) 9, 10회에서 영화사 최필름 PD 최효진 역을 맡아 현실적인 캐릭터를 디테일한 연기로 담아내며 미워할 수 없는 존재감으로 매회 등장마다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이날 방송에서 마재영(김종훈 분)의 영화 기획 PD를 맡게 된 최효진은 최대표(최원영 분)와 마재영 앞에서 능숙하게 분위기를 띄우고 비위를 맞추는 등 리얼한 직장인의 면모를 보여줬다. 또한 같은 8인회 멤버인 고혜진(강말금 분)에게는 상황에 따라
에스파(aespa)가 올여름 짜릿함을 선사한다.에스파 정규 2집 ‘LEMONADE’(레모네이드)가 오는 29일 오후 1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된다.정규 2집 ‘LEMONADE’는 동명의 타이틀곡 ‘LEMONADE’를 비롯해 선공개곡 'WDA (Whole Different Animal) (Feat. G-DRAGON)'과 'LEMONADE' 피처링 버전을 포함한 다채로운 장르의 총 11곡이 수록된다.타이틀곡 ‘LEMONADE’는 강렬하고 트렌디한 신스 베이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일렉트로닉 댄스곡으로, ‘If life gives you lemons, make lemonade’라는 속담을 모티브로 한 가사를 통해 세계관의 새 시즌을 암시하는 동시에, 어떤 시련과 고난도 기회로 바꿔내겠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재치 있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명동 호텔의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가 오는 6월 한 달간 ‘호국보훈의 달 프로모션’을 선보인다.호텔 측은 “이번 프로모션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소중한 분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밝혔다.6월 한 달간 국가유공자 및 유족 1인에게는 뷔페 식사 무료 혜택이 제공되며, 함께 방문하는 가족 및 동반 일행에게는 뷔페 15%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무료 혜택은 독립유공자, 국가유공자, 5.18 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에 한해 그룹당 최대 1인까지 적용되며, 총 그룹당 최대 8명까지 프로모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방문
트레저가 미니 4집 ‘NEW WAV’ 콘셉트를 엿볼 수 있는 개인 포스터를 최초 공개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오늘 공식 블로그에 'TREASURE - 4th MINI ALBUM [NEW WAV] VISUAL PHOTO'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앞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과 이어지는 흑백의 강렬한 대비 속 아사히, 박정우의 절제된 카리스마와 독보적인 비주얼이 담긴 포스터다.두 멤버의 힙한 아우라가 단번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사히는 후드 깃을 치켜 올리고 카메라를 내려다보며 예사롭지 않은 분위기를 풍기고, 박정우는 양손을 주머니에 넣은 채 정면을 응시하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볼드한 액세서리를 매치한 감각적인 스타일링은 이들의 시크한 매력을
월드 투어 ‘아리랑’으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고 있는 방탄소년단(BTS)이 데뷔 기념일을 맞아 부산에서 대규모 도심 축제를 연다.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18일 “오는 6월 12일과 13일 양일간 ‘BTS WORLD TOUR ‘ARIRANG’ IN BUSAN’과 함께 도시 전역을 방탄소년단의 음악과 서사로 채우는 ‘더 시티’ 프로젝트를 펼친다”고 밝혔다.‘BTS THE CITY ARIRANG - BUSAN’(이하 더 시티 부산)은 부산을 무대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2년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Yet To Come> in BUSAN’ 당시 ‘더 시티’를 개최해 부산을 도시형 콘서트 플레이 파크로 확장한 바 있다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의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Granum Dining Lounge)에서 오는 5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 수박 빙수를 선보인다.호텔 측에 따르면 메인 재료인 수박은 당도 선별 과정을 거친 국내산 프리미엄 수박만을 엄선해 사용한다. 특히 물을 섞지 않고 수박을 100% 착즙 한 뒤 그대로 얼려 곱게 갈아낸 얼음 베이스로 청량감을 느낄 수 있다.빙수 위에는 볼 형태로 스쿠핑한 수박 과육과 블루베리를 올려 산뜻한 맛과 아삭한 식감을 살렸다. 함께 제공되는 소금 코코넛 시미로(코코넛 크림)를 취향에 따라 곁들이면 은은한 짭짤함과 코코넛의 부드러운 풍미가 더해져 더욱 이국적인 맛을 즐길 수 있다.또한 달
르세라핌(LE SSERAFIM)의 신곡 ‘BOOMPALA’(붐팔라)가 글로벌 히트곡 탄생을 예고한다.소속사 측은 18일 “르세라핌이 오늘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과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의 타이틀곡 ‘BOOMPALA’ 프리뷰를 게재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 속 다섯 멤버는 신곡의 후렴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보여준다. 중저음으로 읊조리는 ‘Boompala Boompala Boompala yeah’ 구간은 주문을 외우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한 번 들으면 쉽게 잊히지 않는 멜로디가 강한 중독성을 남긴다.이어 ‘You can’t hold on to the clouds in the air’(허공의 구름에 매달릴 수 없어), ‘Nothing’s forever so nothing’s to fear’(영원한 건 없어 그래
TWS(투어스)가 미니 5집 ‘NO TRAGEDY’의 수록곡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뮤직비디오를 깜짝 예고했다.소속사 측은 18일 “TWS가 오늘 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너의 모든 가능성이 되어 줄게’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고 밝혔다.본편은 오는 19일 오후 6시 베일을 벗는다.공개된 영상은 바람에 몸을 맡긴 채 나른하고 자유로운 에너지를 발산하는 TWS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창문으로 스며드는 은은한 빛 아래 멤버들은 섬세하고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펼친다. 유려한 움직임과 절제된 동작 속에서도 경쾌한 에너지가 느껴지는 이들의 군무는 ‘몽환 청량’ 매력을 극대화한다.특히 마지막 “I’m falling for All
전 세계가 사랑한 뮤지컬 ‘겨울왕국’ 한국 초연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첫 티켓 오픈이 확정됐다.첫 티켓 오픈은 오는 5월 29일 예정이며 8월 13일 개막 공연부터 9월 11일까지의 공연을 예매할 수 있다. 샤롯데씨어터 회원과 ‘겨울왕국’ 뉴스레터 구독자는 하루 빠른 5월 28일 선예매에 참여할 수 있다.특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프닝 주간인 8월 13~16일 공연의 유료 예매자 전원에게 아렌델 왕국을 처음 방문한 순간을 기념하는 스페셜 티켓을 증정한다.‘겨울왕국’은 브로드웨이 역사상 최고 사전 예약 기록을 세우는 등 성공리에 공연됐으며, 원작의 이야기를 충실히 유지하면서도 엘사와 안나의 감정 서사를 더욱 깊이 있게 그려
‘골드랜드’ 김성철이 회를 거듭할수록 박보영과의 살벌한 남매 케미와 능청스러운 양아치 매력을 폭발시키며 시청자들을 완전히 사로잡고 있다.오는 20일 7, 8회 공개를 앞두고 있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골드랜드’는 밀수 조직의 1500억 금괴를 손에 넣은 희주(박보영)가 탐욕과 배신이 뒤엉킨 아수라장 속에서 금을 독차지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금빛 욕망 생존 스릴러.김성철은 희주에게 금괴가 있다는 사실을 가장 먼저 눈치챈 대부 업체 말단 조직원 우기 역으로 분한다.우기는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극의 긴장감을 쥐락펴락하는 가장 위험한 변수로 존재감을 폭발시키고 있다. 희주에게 위험한 동업을 제안한 그는 언제든 배
베이비몬스터가 유튜브에서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8일 “베이비몬스터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지난 17일 오후 6시 30분께 12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지난 2024년 4월 1일 공식 데뷔한 지 약 2년 2개월 만으로, 이는 데뷔일 기준 해당 수치에 도달한 역대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다.베이비몬스터는 유튜브에서 가파른 인기 상승세를 이어가며 지난해 1000만 구독자 대열에 합류했다. 5세대 걸그룹 기준 1위, K팝 걸그룹 전체로 범위를 넓혀도 3위라는 압도적인 수치로 모두를 놀라게 했던 터. 현재까지도 그 자리를 굳건히 지키는 것은 물론, 꾸준히 영향력을 확장해 나가
나홍진 감독의 새 영화 ‘호프’(HOPE)가 인터내셔널 예고편을 공개했다.‘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정체를 알 수 없는 공격을 받은 마을 호포항, 도로 한복판에 멈춰 선 순찰차에서 성애(정호연)가 모습을 드러낸다. 이어 심하게 부서진 가게 앞에 멈춰선 범석(황정민)은 믿기 힘든 광경을 마주한다.‘호프’의 인터내셔널 예고편은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과 마을 청년 성기(조인성), 순경 성애를 비롯한 주민들이 마을을 공격한 실체와 맞닥뜨리고, 그로부터 마을을 지키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