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성씨 별세, 이경무(서울대 석좌교수)·범진(메리츠화재 사장)·경희·문희씨 부친상, 권희(포항지방법원 부장판사)·김지연씨 시부상 = 5일, 삼성서울병원장례식장 17호실, 발인 9일 오전 7시45분. ☎ 02-3410-3151
국가철도공단은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 및 품질 수준을 높이고 현장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3~2024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평가 개선사례집’을 발간했다고 7일 밝혔다. 공단은 매년 철도건설 사업을 수행하는 건설엔지니어링 및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전체 공사 기간의 90% 이상 달성한 사업을 선정해 안전 관리체계, 안전 점검이행, 사용기준 등을 평가하고 있다. 이번 사례집에는 지난 2년간 실시한 203건의 평가를 통해, 시공·품질·안전·예산 절감·유지관리·민원 등 7개 분야에서 발굴한 62건의 우수 개선 사례를 수록하고, 관련 기준과 업무절차도 함께 정리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중대재해 안전사고 ZERO’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일 대전사옥에서 철도 냉방설비에 대한 점검회의를 열고 역과 열차, 수도권 전철역 등에서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정래 코레일 부사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전국의 철도역과 열차를 관리하는 총괄부서가 모두 참석해 철도 시설물 냉방 대책을 종합 점검했다. 코레일은 전국 철도역 맞이방에 설치된 냉방설비 작동 현황을 집중 점검하고 고객 이동통로, 승강장 대합실 등에 이동식 냉방기와 대형 선풍기 등을 추가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지난 6월부터 가동 중인 ‘냉방안정화TF' 운영 현황도 함께 살폈다. 코레일은 고속·일반·전동열차 등 차종별 전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2025부터 2027년까지 3년간 인천국제공항보안(대표이사 이동현) 근로자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시스템 ‘직업건강Check’를 적용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특히 1:1 간호사 밀착 상담과 수면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직업건강Check’는 근로자 개인은 물론, 보건관리자와 사업장을 위한 웹 기반 산업보건관리 시스템이다. 간단한 본인 인증을 거쳐 근로자의 직무스트레스, 감정노동, 사회심리적 스트레스(PWI-SF), 수면의 질을 평가하고, 뇌심혈관질환 발병 위험도까지 통합 진단한다. 평가 결과는 개인 맞춤형 건강정보로 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창호 교육홍보이사와 강원지역본부 안성환 본부장은 4일 강원지역본부 관내 위치한 HJ중공업의 춘천~속초 철도 건설 제1공구 현장에서 폭염 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올해 여름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옥외작업에 종사하는 건설 현장 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이행실태 점검과 의견청취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 이사는 현장 근로자와 안전관리자들의 ‘폭염 안전 5대 기본 수칙’(물, 바람·그늘, 휴식, 보냉장구, 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이어진 현장 간담회에서는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지사장 윤기한)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 등 외부기후로 인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내 군부대 내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고양파주지역에 군부대가 밀집해 있고 부대 내 신축공사 및 노후 시설물 개보수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특성을 고려해 추진됐다. 이날 공단은 육군제1군단 부대 내 신축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여름철 취약시기 재해 우려구역 과 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5대 기본수칙’을 전파하는 등 안전 의식 제고를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 윤기한
국가철도공단은 철도건축문화의 관심을 고취하고 철도역 및 역세권 개발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2025 한국철도건축문화상 공모전’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리나라 철도건축문화의 증진을 위해 2016년부터 시작한 ‘한국철도건축문화상’은 국가철도공단, 코레일, 한국철도건축기술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국토교통부가 후원한다. ‘생활거점으로 재편된 철도역사’를 주제로 하는 이번 공모전은 국내외 대학(원) 건축 관련학과의 재학생을 비롯해 일반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국내 철도역사(지하철역사 포함)에 대한 신축·증축 설계 아이디어 ▲국내 철도 역세권 및 철도유휴부지에 대한 도시·건축적
하형소 안전보건공단 안전보건사업이사는 지난 4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제조 사업장(주물업·도금업)을 방문해 폭염 대응 및 고열 작업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온열질환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유도에 중점을 뒀다. 폭염 안전 5대 수칙은 ▲물 ▲바람·그늘 ▲휴식(2시간마다 20분 이상) ▲보냉장구 ▲응급조치 등이다. 이날 하 이사는 체감온도 33℃ 이상일 경우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을 부여하도록 사업장 관계자에게 당부했다. 하형소 안전보건사업이사는 “도금업 등 습도가 높은 작업장은 체감온도가 높아져 온열질환의 발생
삼성자산운용이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 맞춰 ‘KODEX 월배당 ETF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 발간은 월배당 ETF 상품과 이를 활용한 투자법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KODEX ETF 배당맛집 캠페인의 일환이다. 친근한 투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맛집 콘셉트에 맞춰 ‘배당맛집’ KODEX에서 월배당 ETF를 선택해 보는 레스토랑 메뉴판 디자인으로 선보인 것도 색다른 매력으로 꼽힌다. 시중에 나온 기존 월배당 ETF 가이드북들과 달리 총 11페이지로 분량을 대폭 축소해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만 간단히 압축했다는 점도 특징이다. 최근 정기적인 현금흐름을 추구하는 투자자 수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지난 6월 23년 만에 사상 첫 순자산총액(AUM) 200조원을 돌파했다. 2025년 전체 ETF 시장에 유입된 자금에서 삼성자산운용이 차지하는 비중은 40%를 넘어서며 ETF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기준 국내 ETF 시장의 순자산은 210조 5068억원으로, 지난해 말 173조 5639억원 대비 36조 9429억원 급증했다. 이 중 40.03%에 해당하는 자금(14조 7874억원)이 삼성운용의 대표 ETF 브랜드인 'KODEX' 시리즈에 유입됐다.삼성운용은 최근 업계 최초로 순자산 80조원을 돌파했는데, 이는 글로벌 ETF 운용사 중에서도 26위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내에서는 점유율 38.50%(81조 382억원)
현대차그룹이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해외 시장 주력 모델들이 훨씬 강화된 충돌안전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수준의 성적을 받으면서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상품성이 높은 자동차’라는 인식이 확산돼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실제로 현대차그룹은 해외 시장에서 2021년 약 540만대, 2022년 약 561만대, 2023년 약 597만대, 2024년 약 598만대를 판매하며 지속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증가, 전기차 캐즘 지속 등 불확실한 경영 환경이 지속됨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약 302만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약속을 지켰다. 지난 3일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 746명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았다. 4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이날 경기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글로벌 부문 등 계열사 임직원 746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11회 말 경기종료까지 자리를 지키며 직원들과 함께 한화이글스를 응원했다. 지난 6월 17일, 김 회장은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사업장을 방문해서 임직원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현장경영 일정을 마치고 인사를 나누던 중 임직원들이 아쉬움을 내비치자 김 회장은 “곧 대전에서 봅시다”라며 재회를 약속했고, 이후 그 약속을 실천한 것이다. 이날 김 회장은 접전
KB자산운용이 4일 국내외 경제 환경 변화와 금융시장 불확실성 확대로 투자에 어려움을 겪는 투자자들의 상품 선택을 돕기 위해 전략 펀드 7종을 제안했다. 신정부 출범에 따른 정책 변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 변화, 금리 인하 흐름, 그리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강화 기조 등을 중심에 두고 포트폴리오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3분기에는 기존 상품 5종에 더해 ‘KB ESG성장리더스’와 ‘KB ESG우량중단기채’ 펀드 2종을 새롭게 추천했다. 먼저 ‘KB ESG성장리더스’는 ESG 요소를 심층 분석해 지속 성장 가능성이 높은 국내 우량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상법 개정, 기업 지배구조 개선, ESG 강화 정책 등 국내 자본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