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본부장 원방희)는 지난 13일 서울 지역 질식 사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서울 25개 자치구와 협업해 공공발주 밀폐공간 작업 질식재해 예방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지난해 서울지역 금천구 상수도 누수공사, 도봉구 정화조 내부작업 등 맨홀 내부 밀폐공간에서 작업자가 진입해 작업하는 도중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모두 지방자치단체 발주·도급이 이뤄진 공사로 입찰단계부터 체계적인 예방관리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서울광역본부는 13일 서울남부지사 7층 대강당에서 ‘공공발주 질식재해 예방체계구축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질식재해 예방업무
삼성전자 의료기기사업부와 삼성메디슨(이하 삼성)이 오는 19일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KIMES 2026에 참가해, 의료진의 진단 경험을 혁신할 차세대 초음파 솔루션을 대거 공개한다고 16일 밝혔다.삼성의 'V'시리즈를 새롭게 정의하는 초음파 브랜드 '원 플랫폼(ONE Platform)'은 삼성의 고성능 반도체·컴퓨팅 기술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를 적용해 AI 기능의 확장성을 크게 높였다. 특히, 최신 윈도우 11 OS를 선제적으로 적용해 장기적인 기능 확장과 보안 업데이트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원 플랫폼이 제시하는 세 가지 고객 가치는 ▲프리미엄 장비의 DNA를 계승한 일관된 워크플로우(Consistent Workflow) ▲복
품절 대란 ‘역명판 레일플러스 카드’가 봄옷을 입고 돌아온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12개 기차역의 역명판 디자인에 벚꽃을 더한 ‘역명판 레일플러스 교통카드 벚꽃에디션’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카드는 벚꽃 명소로 유명한 진해, 서울, 용산, 대전, 부산, 경주, 강릉, 전주, 춘천, 순천, 영암, 득량 등 12개 기차역의 역 이름 안내 표지인 ‘역명판’을 그대로 담았다. 화사한 벚꽃 테마를 더한 ’벚꽃에디션‘으로 봄철에만 한정 판매한다.레일플러스 카드는 전국에서 호환되는 선불형 교통카드다. 철도, 전철, 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 이용은 물론 편의점, 카페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전국 12개 기차역 내 편의점 ’스
NH농협금융지주는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발맞춰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 해양·항공산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농협금융 해양·항공산업 종합지원센터’ 신설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센터는 정부의 동남권 해양·항공 및 전후방 연계산업 육성에 대응하는 전사 차원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경남 창원에 4월 중 설치된다.NH농협금융은 센터에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벤처캐피탈(VC)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동남권 GRDP 성장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은행은 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 보험, 적하 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기업공개(IPO) 주선, 기업금
▲ 황대하 씨 별세, 황성태(한양증권 금융공학본부장)·황정자·황정현 씨 부친상 = 15일, 목포 봉황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 061-242-2222
◇임원 선임 △감사담당 상무 이우석
우리은행은 지난 15일 서울 회현동 본점에서 직원과 가족 등 200여명이 모여 2026년 ‘WOORI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WOORI 가족봉사단’은 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우리은행의 대표적인 가족 참여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날 발대식에서는 봉사활동 취지 이해와 안전교육을 진행한 뒤, 조손가정 청소년을 위한 학용품과 손편지를 담은 키트 포장 봉사활동을 가졌다. 포장된 물품은 전국 복지기관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다.우리은행은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WOORI 가족봉사단’ 활동을 기존 수도권 중심에서 전국으로 확대해 지역사회와 더욱 밀착
여행가기 좋은 봄을 맞이해 코레일이 알찬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 여행가는 달(4.1.~5.31.)’에 맞춰 기차여행 상품을 특별 할인한다고 16일 밝혔다.먼저 전국 42개 인구감소지역으로 자유여행하면 열차운임의 100% 할인쿠폰을 지급한다.원하는 지역을 선택해 자유여행하고 지정 관광지의 QR 코드 또는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방문을 인증하면, 상품 이용 5일 이내에 해당 상품의 열차운임과 동일한 금액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예를들어 청량리서 안동까지 인구감소지역 자유여행상품(왕복운임 5만5400원)으로 열차를 이용하고 안동 하회마을 방문을 인증하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는 관내 철도 건설 및 시설관리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직원들의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가상현실(VR, Virtual Reality) 기반 스마트 안전교육’을 16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존의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철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고위험 사고 상황을 가상 환경에 구현해 직원들이 직접 체험하며 위험성을 체득할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교육의 핵심 콘텐츠는 ▲추락 및 낙하사고 ▲건설장비 충돌 ▲밀폐공간 질식사고 등 현장 3대 악성사고 유형을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VR기기를 착용하고 가상 시나리오에 따라 긴급 상황별
토스뱅크가 엔화 환율 전산 오류로 발생한 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환전 거래가 체결된 모든 고객에게 현금 1만원을 지급한다.16일 토스뱅크는 지난 10일 오후 7시 29분부터 7시 36분까지 발생한 엔(JPY) 환율 고시 시스템 오류로 환전 거래 과정에서 혼란과 불편을 초래했다며 사과문을 발표했다.토스뱅크는 “이번 오류는 복수의 외부 기관으로부터 수신한 환율 정보를 바탕으로 고시 환율을 산출하는 내부 시스템이 해당 시간 동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으면서 발생했다”며 “현재 오류 원인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으며, 환전 거래 전 단계의 검증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시스템 보완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
미래에셋생명 소속 보험설계사가 7년간 고객 돈 27억여원을 편취한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해부터 연이어 발견되는 금융사고에 미래에셋생명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다는 우려가 제기된다.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미래에셋생명은 자사 소속 보험설계사가 고객 금전을 편취한 금융 사고를 발견했다고 공시했다.해당 설계사는 고객에게 투자 명목으로 접근해, 2015년 11월 25일부터 2022년 7월 12일까지 약 7년간 반복적으로 약 27억4300만원 금전을 편취했다. 미래에샛생명은 해당 사고를 지난 12일이 돼서야 인지했다.사고 원인에 대해 미래에셋새명은 개인의 일탈이라는 설명이다.미래에셋생명 관계자는 “해당 설계사가
한화손해보험은 아동·청소년의 안전한 디지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서울특별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초등학생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하는 사업이다, 콘텐츠 기획과 제작은 BTF푸른나무재단이 담당했다.최근 디지털 성범죄는 불법촬영,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으며, 피해 연령도 낮아지는 추세다. 온라인 공간의 특성상 한 번 유포된 것은 회수가 어렵고 피해가 장기화될 수 있어, 공교육 체계 안에서의 조기 예방 교육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한화손보와 서울특별시교육청은 기획단계부터 긴밀한 협조를 통해 초
하나금융그룹은 민간 자금의 생산적 금융 분야 유입을 통해 국가 경제 신성장 동력 확보에 기여하고자, 약 5000억원 규모의 '하나모두성장인프라펀드'를 결성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펀드는 하나금융그룹의 주요 관계사 자금으로 전액 조성되며, 미래 핵심 먹거리인 신재생에너지 및 AI·디지털 인프라 시장을 선점하고, 초기 개발단계의 산업에 선제적인 투자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하기 위해 마련됐다.펀드는 주요 관계사인 하나은행이 4000억원을 출자를 중심으로, 하나증권 500억원, 기타 그룹 계열사가 500억원(하나생명 200억원, 하나캐피탈 170억원, 하나손보 100억원, 하나대체투자 30억원)을 각각 공동 출자해 그룹 차원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