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자씨 별세, 양동홍씨(현대해상 강북대인보상단장) 모친상 = 13일, 서천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041) 952-4402
미국·이스라엘과 이란의 전쟁 장기화 우려에 코스피가 하락하며 3거래일 만에 5500선을 내줬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96.01포인트(1.72%) 떨어진 5487.24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0.86포인트(3.06%) 내린 5412.39에 개장 후 하락분을 소폭 회복하며 장중 5537.59까지 올랐지만 끝내 5500선을 반납했다.시장에서 개인은 나홀로 2조4584억원 어치를 사들였지만 지수 하락을 방어하지는 못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조4654억원, 1조331억원 매도 우위다.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2.34%, 2.15% 하락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외에도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현대차(-.077%
하나증권은 국내주식 이전 손님 대상으로 국내주식 매수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5월 중순까지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다른 증권사에 보유한 국내주식(코스피, 코스닥, K-OTC, 코넥스)을 하나증권으로 1000만원 옮긴 손님 중 자산 유지 요건을 충족한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전 및 거래 금액에 따라 최소 5만원에서 최대 120만원 상당의 주식 매수 쿠폰을 차등 지급한다.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나증권 공식 홈페이지와 M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조대헌 하나증권 AI디지털전략본부 본부장은 “최근 국내 주식 거래가 활발한 가운데, 하나증권으로 주식을 옮기시는 손님들이
NH농협은행은 지난 12일 서울 중구 소재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본사에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기부금(1044만5816원)과 기부 물품(쌀 700kg)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후원은 작년 한 해 동안 고객이 직접 기부한 NH포인트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NH농협은행 테크솔루션·디지털부문 정동훤 부행장, 초록우산 사회공헌협력본부 신정원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기부금과 물품은 취약계층 아동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정동훤 부행장은 “NH포인트를 통한 기부는 고객의 작은 참여를 모아 큰 나눔으로 이어지는 대표적인 ESG 실천 사례”라며 “앞으로도 범농협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디지털 기반의 상시 기부 플랫폼을 통
DB손해보험이 2026년 3월 새학기 시즌을 맞아 고객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새학기 응원카드 보내기 ‘프로미 우체통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DB손해보험의 대표적인 고객 참여형 캠페인인 ‘프로미 우체통 이벤트’는 평소 전하기 어려운 마음을 ‘프로미 우체통 카드’를 통해 전달하는 취지로 지난 2014년 5월 가정의 달에 출범했다.올해로 시행 13년 차를 맞이한 본 캠페인은 현재까지 누적 참여자 수 81만7000명을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2025년부터는 월평균 3만 명 규모의 높은 참여율을 유지하며 공고한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번 이벤트는 오는 3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가족, 친구 등 지인에게 격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로부터 ‘2026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Best Foreign Exchange Provider in Korea 2026)’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지난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최우수 외국환 은행상’에 통산 25회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으며, 이는 외국환 분야에서 하나은행의 ▲외환 거래규모 ▲시장 점유율 ▲서비스 품질 ▲가격 경쟁력 ▲글로벌 네트워크 ▲디지털 혁신 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이에 하나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외환 시장에서 축적해온 하나은행의 전문성과 고객 중심 서비스 혁신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교보생명이 생성형AI 시대에 청년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에 주목한다.교보생명은 ‘2026 광화문글판 대학생 에세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AI가 방대한 데이터를 조합하여 수초간 만에 글을 쓰는 시대에, 대학생들이 삶 속에서 직접 포착한 고유한 경험과 생각을 각자의 개성 있는 언어로 풀어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올해 공모 주제는 지난 3일 게시된 광화문글판 봄편의 키워드인 ‘발견’과 ‘기적’이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일상에서 특별한 의미를 찾아낸 경험(발견) 또는 평범한 순간이 삶의 커다란 변곡점이 된 경험(기적)을 3000자 이내의 에세이로 담아내면 된다.응모 자격은 국내외 2년제 이상 대학교
이란 새 최고지도자로 선출된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첫 메시지를 통해 미국·이스라엘에 대한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자 국내 증시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49.72포인트(2.68%) 떨어진 5433.53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3.67%, 3.87% 하락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0.86포인트(3.06%) 내린 5412.39에 개장 후 하락분을 소폭 회복 중이다.이는 간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선언하는 등 전쟁을 지속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영향으로 풀이된다.그는 12일(현지시
NH농협손해보험은 송춘수 대표가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하기 위해 기업 간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춘수 대표는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참여하게 됐다.농협손해보험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 범죄입니다’라는 캠페인의 슬로건을 공유하며, 도박이 단순한 일탈을 넘어 청소년의 미래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임을 강조했다.송춘수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도박의 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며 “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KOSHA, 지사장 이윤규)는 12일 현대건설 가양동 CJ부지 업무복합시설 신축공사현장에서 ‘3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단은 해빙기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추락 등 주요 위험요인을 살폈다. 근로자들을 대상으로는 안전모·안전대·안전벨트 착용을 강조하는 ‘3대 기초안전수칙’ 준수 캠페인을 실시했다.아울러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 화재·폭발 사고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OPS(One Page Sheet) 자료 등을 배포하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를 강조했다.이윤규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건설현장의 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기본 안전수칙
우리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확립하기 위해 이사회에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9월 발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이행하고, 소비자 보호를 규제 준수 이상으로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우리은행은 오는 20일 이사회 내 전문 소위원회 형태의 ‘금융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해 관련 주요 정책과 전략을 이사회 차원에서 심의·관리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위원회는 소비자보호 전문 이사를 포함해 3인 이상으로 구성되며, 반기 1회 이상 정기 개최된다. 위원회에서는 관련 경영전략과 정책, 규정의 제·개정 등 주요
LS그룹이 지난해 전력 슈퍼사이클에 힘입어 2003년 그룹 출범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LS그룹은 주력 계열사인 LS전선, LS일렉트릭, LS MnM 등의 사업 호조로 2025년(12개사 합계, 내부회계 기준) 기준 매출 45조7223억원, 영업이익 1조4884억 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2024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9.1%, 23.1% 증가한 수치로, 모두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주된 요인으로 LS전선과 LS일렉트릭의 글로벌 사업 호조가 작용했다. 두 회사는 글로벌 전력망·AI 데이터센터 등 전력 인프라 분야에서, 초고압·해저케이블, 초고압 변압기, 배전반, 부스덕트 등 송전에서 변전, 배전 분야에 이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서류접수 결과 1800명 선발에 2만9242명이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모집 유형별로 ‘공개경쟁채용’은 1286명 모집에 2만4869명이 지원해 평균 1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직렬별로는 사무영업이 169명 모집에 1만339명이 지원해 61.2대 1로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특히, 사무영업 IT분야는 10명 모집에 1541명이 지원해 154.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제한경쟁채용’에서는 ‘자격증제한’ 분야가 333명 모집에 3181명이 지원해 9.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사회형평적 고용을 위한 ‘보훈제한’과 ‘장애인제한’ 분야에서는 각 6.6대 1과 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코레일은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