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가 밀리언셀러 달성 청신호를 밝혔다.13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베이비몬스터의 미니 3집 ‘춤 (CHOOM)’은 약 75만 장의 판매량(전날 자체 집계 기준)을 기록했다. 발매한 지 약 일주일만, 연일 가파른 상승 그래프를 그려 거둔 성과다.국내를 넘어 전 세계 팬들로 뻗어나가고 있는 베이비몬스터의 막강한 영향력도 다시금 확인됐다.YG 측은 “북미, 일본, 중국 등 세계 주요 음악 시장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높은 앨범 수요가 있었다”고 전했다.전작 대비 가파른 성장세 또한 주목된다. 앞서 미니 2집 ‘WE GO UP’은 총 55만 2837장의 초동을 기록, 1개월 동안 누적 약 65만 장의 판매고를 올린 바 있다. 이번 미니 3집
하이브-게펜레코드는 4인조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의 탄생을 알렸다.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KATSEYE)를 배출한 선행 오디션 프로그램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신 에밀리, 렉시, 사마라에 이어 사쿠라가 최종 합류하며 새로운 팀의 퍼즐이 완성됐다.지난 12일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에서 공개된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2화에서 단 1명을 뽑는 오디션의 마지막 무대. 같은 꿈을 좇아온 두 소녀 사쿠라(16)와 아야나(18)가 미국 할리우드의 역사적인 콘서트홀 LA 폰다 극장에 섰다. 긴장과 기대가 뒤섞인 채 모두가 숨을 죽인 순간, 1만 4000 대 1의 경쟁을 뚫고 불린 이름은 사쿠라였다.결선 무대는 시작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ESG 경영의 일환으로 플라스틱 소재의 객실 키를 친환경 나무 소재로 전면 교체한다.반얀트리 서울 측은 "이번에 도입되는 객실 키는 생분해 가능한 호두나무(Walnut) 소재로 제작됐다"며 "현재 운영 중인 객실의 플라스틱 키를 친환경 소재로 점진적 교체함에 따라, 연간 약 50kg 규모의 플라스틱 폐기물 절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번 객실 키 교체는 반얀트리 서울이 추진해온 단계별 친환경 로드맵의 연장선상에 있다. 반얀트리 서울은 지난해 9월, 전 객실에 정수기를 도입하며 일회용 플라스틱 생수병을 객실에서 퇴출시켰다. 2010년 개관 당시부터 자체 제작 다
하이브가 신성장 전략을 반영해 회사 브랜드 체계를 새롭게 개편했다.하이브는 먼저 창립 이래 지켜온 업에 대한 철학과 소명을 보다 명확히 정의하기 위해 새로운 미션을 공개했다. 새 미션은 ‘DISCOVER A NEW UNIVERSE, UNLOCK AN IMMERSIVE JOURNEY’로 정했다.이는 아티스트와 콘텐츠,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전에 없던 몰입의 순간을 제공하고, 누구나 새로운 취향과 세계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변화하는 시대와 세대에 한발 앞서 새롭고 진일보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반영됐다. 기존 미션인 ‘We believe in Music’은 앞으로 하이브 음악 사업 부문들이 계승해 음악 산업의 본질과 가
배우 박보영의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사진전이 개최된다.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박보영의 지나온 시간과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을 담아낸 프로젝트이다.전시 타이틀인 ‘Somewhere in between’은 배우 활동 20주년을 맞이한 지금이 여전히 여정의 초반인지, 어느새 중반에 다다른 것인지, 혹은 끝을 앞두고 또 다른 전환점 앞에 서 있는 순간인지 스스로도 단정할 수 없는 시간에 대한 감정에서 출발했다.박보영은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화려한 이벤트보다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들과 기록들을 전시를 찾은 분들과 차분히 나누고 싶다. 작품 대본들과 오래 간직해온 물건들을 전시에 담으려는 이유도 ‘함께 걸어온 시간
르세라핌(LE SSERAFIM)이 정규 2집의 두 번째 비주얼을 공개했다. 첫 번째 콘셉트와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소속사 측은 13일 “르세라핌이 오늘 0시 팀 공식 SNS에 정규 2집 ‘‘PUREFLOW’ pt.1’의 ‘YUSU LILY’(유수 릴리) 버전 콘셉트 포토와 영상을 게재했다”고 밝혔다.영상은 잔잔한 수면 속에 있는 멤버들을 흑백 화면으로 담아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앞서 공개된 첫 번째 비주얼 콘셉트 ‘BIRCH SCAR’(버치 스카)가 인간 내면의 두려움과 결핍을 표현했다면 ‘YUSU LILY’는 끊임없이 흐르는 물을 이용해 고요함 속에서 이어지는 생명력을 보여준다. 단체 사진 속 멤버들은 물에 들어가 서로에게 기대
시그니엘 부산이 개관 6주년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예약 기간은 5월 14일부터 6월 7일까지, 투숙 기간은 7월 17일까지다.먼저, 디럭스, 프리미어, 시그니엘 프리미어 투숙객을 위해 특별 혜택을 준비했다. 투숙 기간 내 레스토랑 및 부대시설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6만 원 호텔 크레딧과 보다 여유로운 휴식이 가능한 객실 업그레이드 혜택 중 원하는 옵션을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스위트 객실 패키지는 더욱 다채로운 특전으로 구성했다. 디럭스 스위트부터 프레지덴셜 스위트까지 적용되는 해당 패키지는 호텔 크레딧 6만 원, 18시 레이트 체크아웃, 레드 와인 1병, 미니 케이크 등의 혜택과 함께 프리
제79회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영화 ‘군체’가 여섯 인물의 활약을 기대하게 만드는 공식 포스터가 이목을 모으고 있다.공개된 포스터는 정체불명의 점액질 사이 ‘군체’ 속 여섯 인물의 모습을 담은 강렬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각 인물들의 표정에는 살아남기 위한 비장함부터 사건의 전말을 파헤치고자 하는 의지,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 등 다채로운 감정이 담겨 있어 흥미를 자아낸다.또한 여섯 인물 사이 자리한
세븐틴이 월드투어 이후 약 5개월 만에 일본 도쿄 돔을 다시 찾아 압도적인 현지 인기를 확인한다.세븐틴은 13~14일 도쿄 돔에서 ‘SEVENTEEN 2026 JAPAN FAN MEETING ‘YAKUSOKU’’를 연다.팬미팅을 앞두고 추가 좌석을 오픈했을 만큼 반응이 뜨겁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일본 각지는 물론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지역 내 120개 이상의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이 병행된다.세븐틴은 다양한 퍼포먼스와 게임 코너로 러닝타임을 풍성하게 채운다. 글로벌 팬들이 사랑한 히트곡과 일본 오리지널 곡, 한국어 곡의 일본어 버전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약속(YAKUSOKU)’을 뜻하는 팬미팅 제목처
멕시코를 홀린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에서 또 한 번 정상에 올랐다. 북미 대중음악 시장에서 여전히 강력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지난 12일 발표된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최신 차트(5월 16일 자)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SWIM’이 ‘글로벌(미국 제외)’ 1위, ‘글로벌 200’ 2위에 올랐다. 특히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지난주 대비 한 계단 반등하며 정상을 탈환하는 저력을 보였다. 성덕대왕신종의 종소리를 제외한 가창곡 13개 트랙이 7주 연속 진입했다.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도 강세를 보였다. ‘아리랑’은 해당 차트 7위에 오르며 7주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캐릭터로 존재감을 톡톡히 발휘하며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배우 박은빈, 차은우, 최대훈, 임성재가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를 통해 초능력자로 완벽 변신한다.순간이동부터 염력, 끈끈이, 괴력까지 서로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해성시 4인방으로 분한 이들은 예측 불가 팀워크와 환상의 호흡을 선보일 예정이다.1999년 세기말, 우연히 초능력을 가지게 된 동네 모지리들이 평화를 위협하는 빌런에 맞서 세상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초능력 코믹 어드벤처 ‘원더풀스’가 지난 12일 제작발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유인식 감독, 박은빈, 최대훈, 임성재, 김해숙, 손현주,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올여름 가요계를 청량하게 물들인다.소속사 어센드는 12일 "프로미스나인이 7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한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매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프로미스나인만의 에너지와 색깔을 담은 신보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프로미스나인은 지난 2023년 정규 1집 ‘언락 마이 월드’(Unlock My World) 이후 약 3년 만에 새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지난해 프로미스나인은 소속사 어센드로 이적 후 미니 6집 '프롬 아월 투엔티스'('From Our 20's') 뿐만 아니라 디지털 싱글 '하얀 그리움'을 발매하며 활발히 행보를 이어갔다.그동안 프로미스나인은 다양한 앨범과 활동을 통해 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외국인 투숙객 대상 혜택 강화에 나서고 있다.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관계자는 “단순 숙박을 넘어 K-문화·관광·뷰티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형 호텔로서의 경쟁력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고 설명했다.먼저, 세종문화회관과의 협업을 통해 ‘외국인 대상 백스테이지 투어’ 프로그램 예약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투어는 공연장 무대 뒤 공간과 공연 예술 문화를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한국 문화 콘텐츠에 관심이 높은 해외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또한 그랜드코리아레저(GLK)와의 제휴를 통해 외국인 전용 웰컴 혜택도 마련했다. 호텔 내 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