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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식] 세븐틴, 오늘(13일) 도쿄 돔 팬미팅 개최…추가 좌석 오픈 이어 아시아 주요 도시 극장서 라이브 뷰잉 병행

유병철 기자

입력 2026-05-13 07:30

[공연 소식] 세븐틴, 오늘(13일) 도쿄 돔 팬미팅 개최…추가 좌석 오픈 이어 아시아 주요 도시 극장서 라이브 뷰잉 병행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세븐틴이 월드투어 이후 약 5개월 만에 일본 도쿄 돔을 다시 찾아 압도적인 현지 인기를 확인한다.

세븐틴은 13~14일 도쿄 돔에서 ‘SEVENTEEN 2026 JAPAN FAN MEETING ‘YAKUSOKU’’를 연다.

팬미팅을 앞두고 추가 좌석을 오픈했을 만큼 반응이 뜨겁다. 현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팬들을 위해 일본 각지는 물론 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주요 국가/지역 내 120개 이상의 영화관에서 라이브 뷰잉이 병행된다.

세븐틴은 다양한 퍼포먼스와 게임 코너로 러닝타임을 풍성하게 채운다. 글로벌 팬들이 사랑한 히트곡과 일본 오리지널 곡, 한국어 곡의 일본어 버전 등 다채로운 무대가 마련된다. ‘약속(YAKUSOKU)’을 뜻하는 팬미팅 제목처럼 세븐틴과 캐럿(CARAT.팬덤명)은 반드시 다시 만나 영원히 함께하리라는 다짐을 무대를 통해 되새길 예정이다.

도쿄 돔의 열기는 오는 23~24일 오사카 교세라 돔으로 이어진다. 세븐틴이 일본 팬미팅을 돔 공연장으로만 채우는 것은 ‘SEVENTEEN 2023 JAPAN FAN MEETING ‘LOVE’’ 이후 두 번째이다.

한국에서는 ‘스타디움 팬미팅’이 펼쳐진다. 세븐틴은 다음 달 20~21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26 SVT 10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이하 캐럿 랜드)’를 개최한다.

[사진 제공 =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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