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 시간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박보영의 지나온 시간과 아직 끝나지 않은 이야기들을 담아낸 프로젝트이다.
전시 타이틀인 ‘Somewhere in between’은 배우 활동 20주년을 맞이한 지금이 여전히 여정의 초반인지, 어느새 중반에 다다른 것인지, 혹은 끝을 앞두고 또 다른 전환점 앞에 서 있는 순간인지 스스로도 단정할 수 없는 시간에 대한 감정에서 출발했다.
박보영은 이번 전시회를 앞두고 “화려한 이벤트보다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들과 기록들을 전시를 찾은 분들과 차분히 나누고 싶다. 작품 대본들과 오래 간직해온 물건들을 전시에 담으려는 이유도 ‘함께 걸어온 시간’을 보여주고 싶어서”라고 진심을 전했다.
박보영은 “자신의 인생에서 또 배우로서의 삶에서도 하나의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기보다 계속 걸어가고 있는 중간 어디쯤이라고 생각하고 자연스럽게 해당 주제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작품 활동 속 익숙한 모습은 물론, 보다 자연스럽고 진솔한 순간들까지 함께 담아내며 전시를 찾은 팬들과 관람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전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금은 전액 기부될 예정으로, 오랫동안 한결같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의 사랑에 의미 있는 방식으로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한편, 박보영 사진전 ‘Somewhere in between’은 오는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플라츠2에서 진행된다.
[사진 제공 = BH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기자 / news@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