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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운트다운에이아이,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 출시

입력 2026-05-13 08:33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카운트다운에이아이, AI 마케팅 에이전트 ‘플루믹’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생성형 AI 스타트업 카운트다운에이아이가 AI 기반 광고 제작 서비스 ‘플루믹(Plumic)’을 출시하고 글로벌 AI 마케팅 시장 공략에 나섰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플루믹 출시 소식을 공개하며 생성형 AI 기반 마케팅 자동화 서비스 확대 전략을13일 밝혔다.

플루믹은 사용자가 이미지 한 장만 업로드하면 광고 카피와 비주얼, 플랫폼별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자동 생성하는 AI 광고 제작 솔루션이다.

회사는 별도 디자인 역량 없이도 광고 제작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 플랫폼 특성에 맞춘 광고 콘텐츠 제작 기능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주요 기능은 AI 광고 제작과 이미지 생성, 영상 생성, 카피라이팅, 브랜드 스타일 유지 등이다. 광고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플랫폼 포맷 변환까지 반복 작업을 AI가 자동화해 마케팅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카운트다운에이아이는 앞서 AI 사진 편집 앱 ‘미우(MeeAww)’를 통해 글로벌 190개국에서 누적 이용자 160만명을 확보한 바 있다. 회사는 이 같은 글로벌 운영 경험을 기반으로 플루믹 해외 시장 확대에도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최근에는 ‘Google for Startups Accelerator’ 프로그램에도 최종 선정됐다. 회사는 구글 AI 모델 ‘제미나이(Gemini)’와 영상 생성 모델 ‘Veo’를 플루믹 서비스에 적용해 기능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향후에는 광고 제작을 넘어 캠페인 운영과 콘텐츠 전략 수립 등 마케팅 전 과정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형 서비스로 발전시킨다는 목표다.

김상희 카운트다운에이아이 대표는 “플루믹은 누구나 데이터 기반 광고 소재를 빠르게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AI 마케팅 에이전트”라며 “생성형 AI 기술력을 기반으로 글로벌 AI 마케팅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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