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을 좋아합니다. 여름에 가장 좋아하는 과일입니다. 과일은 여름 과일이 맛있습니다. 강한 햇볕을 받으면서 당도가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갈증을 해소하는 데는 수박 만한 게 없습니다. 웬만한 음료수보다 훨씬 낫습니다. 하지만 수박은 귀찮습니다. 먹으려면 할 일이 많습니다. 껍질이 너무 두꺼워 음식물 쓰레기로 처리하기도 만만치않습니다. 그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을 위해 요즘은 도시락 수박이라는 게 있습니다. 껍질을 제거하고 빨간 속살만 도시락처럼 생긴 용기에 담아서 팝니다. 당연히 비쌉니다. 요즘 수박 한 통에 2~3만 원 정도인데 도시락 수박 하나에 8천 원 정도 합니다. 파는 데마다 가격과 사이즈가 다르지만 그 귀찮은 껍
고분벽화 걸작 7세기초 평남 강서군 강서대묘 4신도, 청룡, 백호, 주작, 현무가 동서남북 화강암벽에서 꿈틀, 천장에서는 하늘 세계 뜻하는 화려한 꽃 무늬와 함께 황룡이 꿈틀, 천연 광물 물감으로 그린 힘찬 필치와 세련된 표현은 고분벽화의 극치, 무덤 축조 양식은 고대 메소포타미아에서 전래된 듯, 유네스코 문화유산 2004년 등재, 이런 문화 예술 혼이 민족 정신과 문화의 원동력
샹츠마라는 수원아주대점을 이전해 새롭게 문을 열고 8월 한 달간 재오픈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새 매장은 경기 수원시 팔달구 아주로 41-1 2층에 마련했다. 아주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학생과 직장인,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기존 매장을 이용했던 고객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식사할 수 있도록 매장 환경과 운영 시스템도 함께 개선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재오픈을 기념한 행사도 마련했다. 8월 동안 샹츠마라탕과 샹츠마라샹궈를 매일 선착순 30명에게 반값에 제공한다. 방문 고객에게는 갈비 딤섬을 1인당 1개씩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운영한다.샹츠마라는 최근 전 매장을 대상으로 위생관
홍콩무역발전국(HKTDC)이 오는 9월 홍콩에서 열리는 패션 비즈니스 행사 '센터스테이지(CENTRESTAGE) 2026'를 앞두고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와 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전 교류 행사를 마련했다. 한국 패션 브랜드의 아시아 시장 진출과 비즈니스 협력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HKTDC는 지난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하이서울쇼룸에서 '센터스테이지 2026 프리뷰 아웃리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와 하이서울쇼룸, 경기패션창작스튜디오를 비롯해 서울시 관계자, 디자이너 브랜드, 바이어, 유통업계와 패션 전문 미디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센터스테이지 2026의 주요 프로그램과
CAR-T 치료제 개발기업 큐로셀이 튀르키예 비루니 그룹과 차세대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현지 공동개발과 상업화를 위한 협력을 확대한다. 양사는 2027년 튀르키예 품목허가를 목표로 개발과 생산 체계 구축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큐로셀은 지난 28일 비루니 그룹 경영진과 튀르키예 정부 관계자들이 회사를 방문해 전략적 파트너십 행사를 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아드난 육셀 비루니 그룹 회장과 무함메드 앱실 비루니셀테라피 대표, 무라트 타메르 주한 튀르키예 대사 등이 참석했다.양사의 협력은 지난해 10월 체결한 CAR-T 제조 인프라 구축 컨설팅 계약을 바탕으로 진행되
국제구호개발기구 옥스팜 코리아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방글라데시 기후재난 취약지역의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장기 지원사업에 착수했다. 긴급구호를 넘어 재난 예방과 생계 회복, 지역사회 역량 강화를 함께 추진하는 통합형 사업이다.옥스팜 코리아는 지난 28일 방글라데시 바르구나에서 코이카와 현지 지방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이클론 대비 및 포용적 쉘터 기반 재난 회복탄력성 강화 사업' 착수식을 열고 사업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코이카의 인도적지원 HDP-Nexus 사업의 하나로 2028년 12월까지 3년간 진행된다. 사업 대상은 직접 수혜자 1100명과 간접 수혜자 약 3만4000명이다. 사
현대제철이 유럽 주요 고객사를 대상으로 기술 경쟁력과 통상 규제 대응 역량을 소개하며 현지 협력 확대에 나섰다. 유럽연합(EU)의 환경·통상 규제가 강화되는 가운데 공급 안정성과 저탄소 제품 경쟁력을 앞세워 시장 공략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현대제철은 최근 세계랠리선수권대회(WRC) 그리스 랠리 기간에 유럽 고객사를 초청해 'Customers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에는 유럽 주요 고객사가 참석해 자동차강판 공급 전략과 탄소 저감 기술 등을 공유했다.현대제철은 이날 7월부터 적용된 EU 철강 수입할당제(TRQ)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설명하고, 통상 환경 변화 속에서도 주요 고객사에 대한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겠
교원라이프의 전환 서비스 이용이 올해 상반기 큰 폭으로 늘었다. 상조 상품 납입금을 여행이나 헬스케어 등 다른 서비스에 활용하는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용 실적도 확대됐다.교원라이프는 올해 1~6월 전환 서비스 이용 실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상반기 실적만으로 지난해 연간 실적의 75%를 달성했으며, 2024년 연간 실적과 비교해서도 26%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현재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실적은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실적 확대는 여행 전환 서비스가 이끌었다. 상반기 여행 전환 서비스 이용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고객이 상조 상품 납입금을 장례 대신 여
소비자가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이 열렸다. 올해는 15개 기업의 38개 제품과 서비스가 녹색상품으로 선정됐다.한국녹색구매네트워크(KGPN) 올해의 녹색상품선정위원회는 지난 28일 서울 서초구 hy 본사에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번 시상식에는 수상 기업과 소비자 평가단, 선정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올해 녹색상품은 일반 제품·서비스와 전기전자제품 부문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전국에서 모집한 약 200명의 소비자 평가단이 후보 제품의 환경성과 사용성을 평가하고 투표에 참여해 최종 수상 제품을 결정했다.선정 결과 15개 기업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스토케가 그랜드 조선 제주와 손잡고 아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을 위한 숙박 패키지를 운영한다. 호텔 투숙과 함께 유아 여행용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스토케코리아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키즈 모먼트 위드 스토케(Kids Moment with Stokke)'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패키지는 본관 키즈 스위트와 로열 스위트, 힐 스위트 객실을 대상으로 하는 2박 전용 상품이다.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스토케의 여행용 제품인 '젯키즈 트래블 번들'이 제공된다. 구성품은 유아용 캐리어와 승용 완구, 좌석 침대 기능을 갖춘 '젯키즈 베드박스'와 가벼운 여행용 가방 '젯
서영이앤티가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반기 실적을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성이 이어진 경영 환경에서도 식품과 산업재 사업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서영이앤티는 올해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1493억 원, 영업이익 197억 원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6%, 영업이익은 17% 증가했다.실적 개선에는 기존 식품사업과 신규 사업의 균형 성장이 영향을 미쳤다. 프리미엄 올리브유 브랜드 '올리타리아'는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 페트레진 중개무역 사업도 거래 규모를 넓히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자
대상웰라이프가 당뇨 전단계 소비자를 위한 혈당 관리 제품군을 확대했다. 국내 당뇨병 전단계 인구가 증가하는 가운데 일상에서 쉽게 식이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음료와 식이섬유 제품을 새롭게 선보였다.대상웰라이프는 혈당 관리 전문 브랜드 '뉴케어 당플랜'을 통해 '노스파이크' 음료 2종과 '식전루틴 24'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당뇨 진단 이전 단계부터 식습관을 관리하려는 소비자를 겨냥해 기획했다.대한당뇨병학회가 발간한 '당뇨병 팩트시트 2024'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당뇨병 환자와 당뇨병 전단계 인구는 약 2000만 명이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이 뚜렷하지 않거나 자신의 상태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청
한전KPS가 광주경찰청과 협력해 범죄 피해자와 가족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나선다.한전KPS는 지난 28일 광주경찰청에서 광주경찰청과 '범죄로부터 더 안전한 전남·광주 만들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한전KPS는 범죄 피해가정 지원금 3000만 원을 광주경찰청에 전달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범죄 피해자와 가족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지원사업에 활용된다.이번 사업은 한전KPS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KPS-온동네 프로젝트'의 하나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범죄 피해가 발생한 초기 단계부터 피해자 상황에 맞는 지원을 연계해 심리적·물리적 안전을 함께 확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지원사업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