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충주지청(지청장 최경호)과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17일 충주고용노동지청에서 관내 충주시, 제천시, 음성군, 단양군 지방자치단체 중대재해팀장 등 주요 관계자와 산업재해 예방 대책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자체의 안전관리 역할이 확대되면서,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관내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고용부 충주지청은 관내 안전관리 계획을 전달했고, 각 지자체에서는 자체적으로 수립한 안전관리 계획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여 기관들은 안전관리 계획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협
하이트진로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한 ‘하이트진로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17일 밝혔다.‘하이트진로 감사의 간식차’ 행사는 소방공무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전국의 소방서를 직접 찾아가 간식을 전달하는 행사로, 하이트진로가 2020년부터 6년째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남 무안공항 사고 수습과 경북 산불 피해 지역 복구에 노고가 컸던 소방서를 우선 방문해 감사의 뜻을 전할 계획이다. 4월 전남 지역 소방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전국 15개 소방서를 순회하며 약 1800명의 소방공무원들을 만날 예정이다 지난 16일 행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지부장 김대희)는 17일 제14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참석해 시상 협조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대구지역 각 서별 1팀씩 총 9개팀(학생부 4팀, 일반부 5팀)이 참가했으며, 다수 심정지 환자 소생을 위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관심도를 증가시키고자 실시됐다. 이날 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2팀 4명(학생부 1팀, 일반부 1팀)에게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장상을 수여했다. 김대희 지부장은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위급한 상황에서 일반인의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증가됐으면 한다”며 “안전교육 패러다딤 변화에 따른 타인을 도와주는 생명존중 문화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2025년 방음벽 개량 사업’ 관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멘토링 워크숍 및 안전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공단 및 협력사 직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부선 수원~세류 등 6개 신규 사업 관계자들의 신속한 업무 적응과 기술 이해도 향상을 위해, 실무 경험이 풍부한 기존 사업 관리자들이 ▲방음벽 공사 현장관리 방법 ▲철도 운행선 인접 공사 주의사항 ▲지장물 협의 순서 등 교육을 진행해 실질적인 사업 현장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또한, 기존 및 신규 협력사 간 멘토-멘티를 구성해 공정·안전 관리 경험 및 주요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김현중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이 17일 인천광역본부를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하고, ‘K-산업안전보건’ 경영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기관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김 이사장의 ‘K 특강’이 이어졌으며,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공단의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조직의 결속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이사장님의 진심 어린 메시지와 소통에 감동받았다”며 “K-산업안전보건이 공단의 미래를 밝게 할 것이라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중대재
오리온은 활력이 필요한 봄철을 맞아 상큼한 ‘과일꿀꺽 왕꿈틀이’와 상쾌한 ‘졸음싹다깨껌’을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과일꿀꺽 왕꿈틀이는 펀(Fun) 콘셉트 젤리의 대명사 왕꿈틀이를 재해석한 제품으로 맛과 식감, 디자인까지 파격적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외관은 큰 머리와 뾰족한 뿔, 가느다란 꼬리 모양 등 왕꿈틀이가 과일을 꿀꺽 삼킨 모습을 귀엽게 만들었다. 꿈틀이 특유의 쫄깃함을 유지하면서도 머리 부분에는 말랑한 과일 과즙 젤리를 채워 넣어 부드러우면서도 탱글탱글한 이중 식감까지 느낄 수 있다. 레몬, 복숭아 등 두 가지 맛을 한 봉지에 담아 골라 먹는 재미도 더했다. 졸음싹다깨껌은 입안 가득 상쾌함을 주는
삼성증권은 WTI원유 선물을 추종하는 ETN(상장지수증권) 3종을 17일 상장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상장된 ETN은 ▲삼성 블룸버그 WTI원유 선물 ETN B ▲삼성 블룸버그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B ▲삼성 블룸버그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 B 3종으로, NYMEX(뉴욕상업거래소)의 WTI원유 선물 가격으로 산출되는 기초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1배, +2배, -2배 추종한다. 이 상품은 2025년 5월 7일까지 거래 가능한 삼성 블룸버그 WTI원유 선물 ETN, 삼성 블룸버그 레버리지 WTI원유 선물 ETN, 삼성 블룸버그 인버스 2X WTI원유 선물 ETN과 기초지수가 동일하다. 해당 ETN은 WTI원유 선물 가격 방향성에 따라 전략적 투자 수단으로 활
조현수 안전보건공단 감사는 17일 경남동부지사를 방문해 관내 사고사망 감축을 위한 안전보건 추진활동 및 대책을 논의하고, 김해 대동첨단산업단지 물류시설 신축공사 현장에 방문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 이 공사는 지하1층 지상 5층 규모의 물류센터 1개동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로 현재 P.C 구조물 조립공사 중이며, 향후 단열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현수 감사는 “이천 물류창고 화재, 최근 리조트 공사장 화재와 같은 대형사고가 더 이상 되풀이 되지 않도록 발주자·시공사·협력업체가 협력해 안전관리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원환 경남동부지사장도 “물류창고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지속적
미래에셋증권은 올해 1분기 퇴직연금 적립금이 1조 3278억원 증가하며 전 업권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같은 기간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공시된 42개 퇴직연금 사업자 전체 증가액(5조 7891억 원)의 약 23%를 차지하는 규모다. 특히 2위 사업자와 비교해도 약 37% 더 많은 적립금이 유입되며 뚜렷한 격차를 보였다. 이번 적립금 증가는 평가금액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다. 연초 이후 주가 흐름이 녹록치 않은 시장 상황을 고려하면, 실제 고객 자금 유입은 이보다 더 클 것으로 추정된다. 업계에서는 이러한 흐름이 퇴직연금 실물이전 제도 도입 이후, 연금자산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는 금융사를 선택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월 말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가 동종 펀드 대비 가장 낮은 실부담비용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3월 말 기준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의 실부담비용은 0.1357%다. 국내 상장된 동일 기초지수 대비 최저다. 실부담비용이란 총보수에 펀드 운용 과정에 발생하는 기타 비용, 매매·중개 수수료율을 합산한 수치로, 실제 투자자가 부담하는 전체 비용을 의미한다. ETF를 장기 투자할수록 누적되는 실부담비용은 수익률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연금계좌에서 투자 시 더욱 고려해야 할 요소로 꼽힌다. ‘TIGER 미국배당다우존스 ETF’는 낮은 실부담비용으로 연초 이후 동종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17일 김형석 지사장이 관내 대형사고 위험이 높은 현장을 방문해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울동부지사는 교량, 터널 붕괴 등 연이어 건설현장의 대형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3월 4일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집중지도 기간을 운영 중이다. 집중기간 동안 교량, 터널 현장 및 건축물 해체공사현장에 방문해 붕괴 등 대형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과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김형석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현장점검에서 “구조물, 가시설에 대한 사전 안전성 검토 등 작업계획서를 작성하고 작업방법과 순서를 철저히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터널 공사현장에
국가철도공단은 대전시청 남문 광장에서 개최한 ‘제45회 장애인의 날 행사’에 참여해 대전지역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사내 봉사단 30여 명은 윷놀이, 주사위 던지기 등 체험 활동을 하는 어울림 행사와 공단 캐릭터 레일로와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하고, 먹거리를 제공하는 홍보 부스를 운영해 지역 행사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또한, 공단은 2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필기류, 풍선 등 기념품을 전달하며 나눔의 가치를 더했다. 이현철 국가철도공단 경영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더불어 사는 의미를 되새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5월 초 황금연휴를 맞아 열차 운행을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 코레일은 여행수요가 늘어나는 5월 3일부터 대체휴일인 6일까지 나흘간 경부·호남선 등 전국 7개 노선에 KTX와 일반열차를 모두 64회 추가 운행하고, 공급 좌석을 3만 4000석 늘려 국민 이동 편의를 높인다. 또한, 연휴 기간 철도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여객, 차량, 시설, 관제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해 열차 운행을 모니터링하고, 이례상황 발생에 대비한다. 열차 승차권은 모바일 앱 ‘코레일톡’, 홈페이지와 전국 역 창구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연휴를 맞아 소중한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