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의 한식 인재 발굴∙육성 프로젝트 ‘퀴진케이’가 올해 차세대 셰프들의 한식 역량을 탄탄하게 다지고, 이를 발판 삼아 글로벌 무대를 한층 더 확장한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6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소재의 복합문화공간 케이브하우스에서 ‘2026 퀴진케이 닷츠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은 ‘닷츠데이’는 젊은 셰프들의 성장과 교류를 지원하는 연례 네트워킹 행사다. 이번 자리 역시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비전과 계획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꾸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퀴진케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영셰프와 1~3기 알럼나이 셰프, 업계 관계자를 비롯해 이선호 CJ 미래기획그
롯데가 설 명절을 앞두고 1만 3천여 개 파트너사에 납품 대금 1조 749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은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홈쇼핑, 롯데이노베이트 등 27개 계열사가 동참한다. 참여 계열사들은 원래 지급 기일보다 평균 8일 앞당겨 설 연휴 전까지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롯데는 2013년부터 매년 1만 개가 넘는 대·중소기업 파트너사에게 대금을 조기 지급해왔다. 명절을 앞두고 각종 비용 증가로 부담을 겪을 파트너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돕기 위해서다. 파트너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건강한 파트너십을 구축하며 내수 경기 활성화에 동참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파트너사와의
오뚜기가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이재민 지원을 위한 비상식량세트 후원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난 26일 서울 양천구 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오뚜기 봉사단 14명이 참여해 비상식량세트 500개를 제작하며 이재민 지원에 힘을 보탰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한 이번 비상식량세트 마련은 재난 발생 시 이재민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오뚜기는 자사 제품 약 14,000여 개를 기부했으며, 비상식량세트는 ▲오뚜기밥 ▲3분카레 ▲간편미역국 ▲스위트콘 ▲가벼운참치 등 총 12종, 28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적십자사 서울지사에 따르면, 비상식량세트는 재난 및 재해 발생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면세점 전용 에디션인 ‘카발란 미니어처 위스키 기프트 세트(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를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카발란’을 생산하는 킹카그룹’이 아시아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특별한 에디션으로 ‘카발란’의 다양한 캐스크와 풍미를 느낄 수 있는 면세점 전용 기프트 세트다. 국내를 포함해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등 아시아 주요 면세점을 중심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카발란 미니어처 세트’는 ‘카발란’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카발란 솔리스트’ 시리즈에 대한 탐험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50ml의 미니어처 형태로 컴팩트하게 제작된
현대백화점이 유통업체 최초로 환승 외국인을 대상 방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19일까지 한국을 경유하는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K컬처 환승 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환승 투어는 현대백화점·인천국제공항공사·한국방문의해위원회·팔도 등 4자 협력으로 진행된다. 인천공항공사가 운영하는 환승 투어 코스에 유통업체가 협력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우리만의 차별화된 리테일 경험을 인상적으로 남기고, 또 미래 재방문도 유도할 수 있도록 쇼핑과 미식을 핵심 테마로 투어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K컬처 환승 투어는 매주 목·금·토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을 출
동아오츠카의 포카리스웨트가 지난 25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올스타전’에서 공식 음료로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배구 올스타전은 선수와 팬들이 호흡하는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로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팀 ‘K-스타’와 팀 ‘V-스타’가 격돌했다. 1,2세트 합계 40득점을 기록한 K-스타가 33득점의 V-스타를 제치고 올스타전 승리를 따냈다. 이날 동아오츠카는 선수들과 관객들을 위해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하고, ‘포카리스웨트 베스트 리베로’ 이벤트 게임을 진행했다. 콘테스트 결과 올스타전 최고 리베로로 임명옥(IBK기업은행)선수가 등극했으며, 한국배구연맹(KOVO)에서 100만원의 상금
여기어때는 중국주서울관광사무소(중국관광청)와 함께 중국 겨울 여행을 지원하는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최대 17만원 상당의 여행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우선 중국 전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소 쿠폰팩 5만5000원을 제공하고, 내몽골·헤이룽장·지린·랴오닝성 등 중국 동북부 지역 전용으로 총 14만원 규모의 추가 숙소 쿠폰팩을 지급한다. 쿠폰 발급 및 사용 기한은 오는 2월 11일까지다. 숙소 예약뿐 아니라 항공권 할인도 함께 제공된다. 중국 왕복 항공권에는 3만원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이번 할인은 상하이 등 중국을 대표하는 대도시부터 겨울 관광지로 유명한 하얼빈까지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 순간을 기념한다. 오메가는 이번 대회에서 남녀 구분 없이 대한민국 최초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1인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증정한다고 26일 밝혔다. 탁월함과 정밀성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헌신이라는 올림픽 정신의 정점을 기리고, 가장 먼저 정상에 오른 단 한 명의 선수를 기념한다는 점에서 이번 수여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오메가의 올림픽 에디션 시계 수여는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시작됐다. 당시 개막 이틀 만에 사격 10m 공기권총에 출전한 진종오가 대한민국 첫 번째 금메
골프 시뮬레이터 전문 기업 지티에스앤이 일본 BOX GROUP Co., Ltd.와 골프 시뮬레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일본 다점포 골프용품 유통사 GOLF DO가 운영하는 무인 실내 골프 연습장인 ‘DODO GOLF’ 매장 도입을 대상으로 하며, 총 1000세트 공급을 골자로 한다. 지티에스앤은 전 세계 20여 개국에 골프 시뮬레이터를 공급해 온 기업으로, 이번 계약은 장비와 운영 기준이 높은 일본 골프 시장을 대상으로 성사됐다. 안정적인 시뮬레이션 기술과 AI·IoT 기반 운영·서비스 고도화 방향이 이번 계약의 배경이 됐다. 이번 공급 체계에서 지티에스앤은 제품 설계·제조를 비롯해 기술 지원, 교육, 예비
메이트모빌리티가 선보인 1인승 Golf EV(전기 모빌리티) 플랫폼 ‘SINGLE’이 PGA쇼 2026에서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PGA쇼는 전 세계 골프장 운영자, 코스 슈퍼인텐던트, PGA 프로, 유통사, 테크 기업 관계자 등 수만 명의 업계 종사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다. 메이트모빌리티는 PGA쇼에서 미국 골프 시장이 중요하게 여기는 플레이 속도 개선, 잔디 보호, 운영 효율성이라는 핵심 과제를 동시에 고려한 골프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현장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시 기간 중 올랜도 오렌지카운티 내셔널 골프센터에서 진행된 데모 데이를 통해, 메이트모빌리티의 1인승 Golf EV ‘SINGLE’은 실제 페어웨이 환경에서 시승
마제스티골프는 명품 클럽 라인 프레스티지오 14번째 에디션을 마카오에서 처음 공개했다. 마제스티골프는 지난 21일 마카오에서 아시아 주요 골프용품 업계 관계자들을 초청해 ‘프레스티지오 14’ 글로벌 론칭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레스티지오 14 공개를 비롯해 필드 시타, 제품 전시, 갈라 디너 등으로 구성됐다. 각국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강화하고 마제스티골프의 브랜드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마제스티골프는 이날 행사를 통해 프레스티지오 14의 공식 슬로건인 퀄리티의 재정의를 선포했다. 프레스티지오 14는 마제스티골프가 추구해 온 장인 정신과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결정체로, 럭셔
국내 렌터카 1·2위 사업자 롯데렌탈과 SK 렌터카의 기업 결합이 무산됐다. 26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어피니티의 롯데렌탈 주식 취득과 관련한 기업 결합을 금지 조치했다. 공정위는 “국내 렌터카 1·2위 사업자인 롯데렌탈, SK 렌터카가 모두 어피니티의 지배 아래 놓이게 되면서 시장의 경쟁을 제한할 우려가 크다. 압도적 대기업 1개사와 다수의 중소기업으로 시장이 양극화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롯데그룹은 이날 성명자료를 통해 "심사 결과의 취지를 존중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롯데그룹은 "향후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협의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우려하는 시장 지배력 강화를 해소할 수
중고 소비가 일시적 유행이 아닌 세대와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주류 소비 방식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6일 글로벌 커머스 플랫폼 이베이가 중고 거래 매출과 소비자 인식을 심층 분석한 ‘2025 리커머스 리포트’를 발행했다. 이베이는 5년 연속 리커머스 리포트를 발간하며 중고 소비에 대한 글로벌 트렌드와 인식 변화를 분석해 오고 있다. 이번 조사는 중고 상품 거래 경험이 있는 일반 소비자와 이베이 셀러 2만7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8월부터 약 2개월간 진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중고 상품 지출 전망’에 대해 응답자의 89%가 중고 상품에 대한 소비를 줄이지 않고 유지하거나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