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지수가 반도체주 강세와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9.60포인트(2.25%) 상승한 9063.8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 개장 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9106.07까지 올랐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4230억원, 7707억원 어치를 팔아 치웠다. 외국인은 1조3187억원 순매수 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장을 마감했다. 삼성전자(4.62%), SK하이닉스(6.51%), SK스퀘어(6.52%), 삼성전기(8.27%), 삼성생명(4.92%)은 올랐다. SK하이닉스는 장중 273만8000원까지 상승해 신고가를 경신했다. 반면 현대
전국 유휴 철도부지 5곳의 지역 맞춤형 개발사업 구상이 공개됐다. 주민 편의성 향상과 관광콘텐츠 도입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부산, 서광주, 순천 역세권, 옛 원주역, 용산삼각지 등 유휴 철도부지 의 개발사업 구상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코레일은 홈페이지 내 ‘개발정보교류 포털’을 통해 신규 철도부지 개발사업 관련 자문용역의 결과를 소개했다. 사업 부지별로 ‘개발구상 검토안’을 내놓고, 부지 면적, 용도 등 기본 정보를 포함해 코레일이 추천하는 개발 컨셉과 사업타당성 분석 자료를 선제적으로 공개해 투명성을 강화했다.부산역은 역사 인근에 위치한 4000여㎡ 규모 직원
신한은행이 대형 재생에너지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에 241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실시해 기업 RE100 이행을 돕는다. 18일 신한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함께 전남 영광군 소재 90MW급 태양광 발전사업 프로젝트파이낸싱(PF) 금융약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전라남도 영광군 일대에 90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조성하고 약 50km 길이의 154kV 지중 송전선로를 통해 광주광역시 광산구까지 전력을 공급하는 대형 재생에너지 인프라 사업이다. 신한은행은 한국산업은행과 공동 주선기관 및 대주단으로 참여했다.사업주인 알파자산운용은 지난 2023년 6월 전남 영광군 일대 태양광 발전사업에 지분 투자를 위한 펀드를 설정하고, 사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9000선을 돌파했다. 지난달 26일 8000포인트를 넘어선 지 한 달여 만이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오후 12시 52분쯤 9000선을 넘어섰다. 코스피가 장중 9000선을 기록한 것은 지수 산출 이후 처음이다.지수는 전장 대비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 개장 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9040.52까지 올랐다. 오후 2시 5분 현재 전장보다 104.72포인트(1.18%) 오른 8968.96을 기록 중이다.개인은 나홀로 416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89억원, 615억원 매도 중이다.
삼성전자가 50만원대에 다양한 인공지능(AI) 기능을 제공하는 보급형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사진 편집부터 음성 텍스트 변환까지 사용자 일상 속 편리함을 한 층 높여주는 기능들이 탑재됐다. 내달 5일까지 결제 금액의 20%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어 실제 구매 가격은 더 저렴하다.18일 삼성전자는 오는 19일 대화면, 어썸 인텔리전스, 편리한 사용성을 갖춘 '갤럭시 A37 5G'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색상은 어썸 라벤더, 어썸 화이트, 어썸 차콜 3가지며, 출고가는 59만 8400원으로 결정했다. 전국 삼성스토어와 삼성닷컴,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디스플레이는 170.1mm(6.7형)의 FHD+ '슈퍼
코스피 지수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매파적 통화 기조에도 급등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1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76포인트(0.66%) 상승한 8923.0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68포인트(0.23%) 오른 8884.92 개장 후 상승폭을 키워 한때 8975.52까지 올랐다.개인은 나홀로 6346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836억원, 509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3.41% 오른 260만 7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263만6000원(4.56%)까지 올라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S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17일 올림픽공원에서 CJ ENM과 공동으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오는 20일과 21일 열리는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을 위한 공연무대 설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했다.공단은 가설 구조물의 체결, 고소 작업 시 노동자 추락 방지 조치 등 사고사망으로 직결될 수 있는 요소를 현장관계자들과 점검해 사고사망 위험요인을 제거하는데 힘썼다.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법도 안내했다.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인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119신고 등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올해부터 체감온도 38℃ 이상 시 발동되는 폭염중대경보
국가철도공단이 대도심지 터널 공사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기 위해 학계와 손을 잡았다.17일 공단 수도권본부는 인덕원〜동탄 등 관내 3개 사업, 24개 공구를 대상으로 ‘터널 안전 119’ 활동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대도심지 특성상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터널 시공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터널 안전 119는 수도권본부와 한국터널지하공간학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기술협의체다. 터널 시공과 관련된 교육·컨설팅·기술자문 활동을 추진한다.수도권본부는 ‘터널 굴진면(터널 굴착이 진행되는 최전방 작업면) 관찰 교육’을 시작으로, 학회와 함께 제작한 가이드북을 토대로 한 이론교육과 현
열차를 이용하는 고객의 발빠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신기술이 공개됐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16일 서울역에서 국가철도공단과 철도 운영기관 관계자를 초청해 ‘철도역사 고상홈 거리 자동측정 장비’를 공개 시연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상홈은 주로 전동열차가 정차하는 높이가 레일면에서 1150mm인 승강장을 뜻한다.국내기술로 개발된 신규 장비는 선로중심을 기준으로 열차와 승강장 사이의 거리와 높이를 측정해 준다.라이다(LiDAR) 센서와 티오에프(ToF) 센서가 열차와 승강장 사이 거리를 연속해서 측정하며, 점검 데이터는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자동으로 저장된다.코레일은 이번 개발로 작업자 숙련도에 따른 측정 편차를
코스피 지수가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7.64포인트(1.58%) 오른 8864.2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04.47포인트(1.20%) 내린 8622.13에 개장 후 8605.66까지 밀렸지만 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5431억원, 5777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끌어올렸다. 외국인은 9931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각각 1.02%, 5.84% 올랐다. 특히 SK하이닉스는 장중 252만3000원(5.92%)까지 올라 250만닉스를 달성하며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한편 서울
▲ 어미자(향년 85세)씨 별세, 홍사경(현대해상 자회사 현대씨앤알 대표이사)씨 빙모상 = 17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9일 오전 8시 40분.
하나은행이 국내 최대 규모 친환경 인프라 프로젝트인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했다.17일 하나은행은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시행사인 완도금일해상풍력와 금융주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지난 2월 한국남동발전과 완도금일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사업이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착공 단계로 진입하는 과정에서 금융과 개발 역량을 결합해 사업 실행력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하나은행은 PF 이전 단계부터 개발·건설·운영 등 사업 전 주기에 걸쳐 사업 구조와 리스크 요인을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
SK하이닉스가 장중 4%대 급등하며 사상 처음으로 250만원을 달성했다.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4분 기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4.70% 오른 249만4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한때 250만원(4.95%)까지 올라 신고가를 새롭게 경신했다.이날 상승은 SK하이닉스의 주주환원 기대감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SK증권 최관순 연구원은 “SK하이닉스는 2025∼2027년 고정배당금을 주당 1200원에서 1500원으로 올리고 3년간 잉여현금흐름(FCF)의 50% 수준을 총 재원으로 설정해 추가 환원을 실행한다는 배당정책을 발표했다”며 “구체적인 규모는 확정되지 않았더라도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설명했다.SK하이닉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