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그룹 광고모델 G-DRAGON(지드래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하나금융그룹을 독창적으로 해석한 한정판 카드 3종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카드는 하나금융그룹과 세계적인 아티스트 G-DRAGON이 협업한 ‘ART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하나금융그룹의 브랜드와 예술이 새롭게 협업한 모델로서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월 11일부터 내년 1월 11일까지 2개월간 한정 발급되는 카드 3종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하나카드의 프리미엄 라인인 ‘JADE’ 기반 2종의 신용카드와 해외 체크카드 점유율 1위의 노하우를 담은 ‘트래블고(GO)’ 기반 1종의 체크카드로 구성됐다. 디자인에 참여한 G-DRA
NH투자증권은 올해 3분기 기준 퇴직연금 확정기여형(DC) 원리금비보장 상품 1년 수익률이 20.0%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개인형퇴직연금(IRP) 수익률도 17.5%로, 증권업 평균을 웃도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의 퇴직연금 비교공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NH투자증권의 DC형 1년 수익률(원리금비보장 기준)은 20.0%로, 증권사 평균 17.2%를 웃돌았다. 이는 DC형 적립금 1조 원 이상 사업자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이다. 또한 3년, 5년, 7년, 10년 등 모든 장기 수익률 구간에서도 증권사 평균을 상회하며 NH투자증권의 꾸준한 운용 경쟁력을 입증했다. NH투자증권은 업계 최고 수준의 상품 라인업을 구축했
국가철도공단은 부산광역시 부산진역 철도 부지와 강원도 양양군 지경 관광지 유휴부지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개발하기 위해 민간제안공모를 시행한다고 27일밝혔다. 이번 개발 대상지는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79-707번지 일대 (약 2445㎡)와 ▲강원도 양양군 현남면 지경리 9-6번지 일대(약 3만 2603㎡)로, 각각 해양수산부 이전 및 양양 지경관광지(LF복합리조트)개발사업 등 주변에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있는 유휴부지이다. 부산진역 부지는 왕복 8차선대로에 접하고, 부산 도시철도 부산진역 8번 출구와 연접해 우수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올해 말에는 개발 대상지로부터 도보 2분 거리에 해양수
NH농협손해보험은 임직원 30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고향사랑기부제’에 적극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촌과의 상생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했다. 농협손해보험은 임직원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참여 직원들의 영상 인터뷰를 사내 방송을 통해 방영했다. 사내 게시판에는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고향의 추억’, ‘내 고향 자랑거리’ 등의 사연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고향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농협손해보험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시켜, 연말까지 보다 많은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할 수 있도록
KB자산운용은 ‘KB 미국 중단기국채 펀드’ 순자산이 600억원을 넘어섰다고 27일 밝혔다. 글로벌 금리 인하 기대감이 높아지고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변동장세에도 안정적 성과를 낼 수 있는 투자 대안으로 주목받으면서다. 이에 지난 3개월간 약 200억원의 자금이 들어왔다. ‘KB 미국 중단기국채 펀드’는 만기 3~10년 수준의 미국 국채(30%)와 관련 ETF(70%)에 주로 투자하는 국내 운용업계 유일의 중단기 국채 펀드다. 크레딧 채권 등의 위험자산을 편입하지 않고 평균 신용등급 ‘AA+’ 수준의 순수 미국 국채에 투자해 안정적인 이자수익을 추구한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 미국 중단기국채
하이트진로가 전국 소방공무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2025년 ‘감사의 간식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감사의 간식차’는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자 6년째 진행하고 있는 하이트진로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간식차 행사는 큐브 스테이크, 츄러스, 컵과일, 음료 등 정성껏 준비된 메뉴로 구성됐으며, 간식 이외에도 황동잔, 소방복 두꺼비 피규어, 테라 로고 양말, 켈리 텀블러 등 다채로운 선물도 증정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4월 전남 무안·목포·함평과 경북 포항·김천을 시작으로 5월 세종과 경남 창원, 9월 전북 김제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한국 전력설비 기업들이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에서 한국 전력설비 기업들이 초고압 변압기를 비롯한 전력기기 수주를 늘리며 주가 랠리를 주도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전력핵심설비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6000억원을 돌파해 6200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작년 7월 상장하며 국내 AI전력 ETF 시장을 열었으며, 이후 개인 및 기관 투자가의 꾸준한 매수세에 힘입어 순자산이 빠르게 증가해 국내 AI전력 ETF 가운데 최대 규모 ETF로 성장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이와 함께
코스피가 사상 첫 4000선을 돌파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80.96포인트(2.05%) 상승한 4022.55을 기록하며 처음으로 4000선을 넘어섰다. 이날 전장보다 58.20포인트(1.48%) 오른 3999.79로 개장한 코스피는 반도체주와 증권주를 중심으로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1위 삼성전자는 2.83% 오른 10만 1600원에 거래 중이다. 삼성전자가 10만원을 넘어선건 사상 처음이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는 ‘10월 안전일터조성의 날’을 맞아 25일부터 26일까지 시민과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캠페인을 수원과 화성 지역에서 진행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재 취약계층 근로자(외국인·고령 등)를 포함한 대국민 안전의식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5일 수원화성 행궁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수원 한마음 걷기축제’에서는 시민과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VR(가상현실) 체험 기기와 즉석 사진기를 활용한 안전문화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VR 체험을 통해 추락, 끼임 등 산업재해 위험 상황을 간접 경험하며 경각
하나금융그룹은 금융권 최초로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그룹 전사적 차원의 금융소비자보호 정책 추진을 위한 ‘그룹 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한다고 26일 밝혔다.하나금융그룹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 증대로 인한 구조적 저성장 위기 극복 및 국가의 새로운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전(全) 관계사가 참여하는 ‘경제성장전략 TF’를 구축하고 ▲관세피해기업 지원 ▲생산적 금융 ▲포용금융 ▲금융소비자보호 ▲디지털금융 주도 ▲전국민 자산관리 지원 등 6개 분야에서 전사적 실행계획을 단계적으로 이행하는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6개 분야 중 ▲금융소비자보호와 관련된 정책
KB국민은행과 한국체육산업개발이 ‘KB 조이올팍 페스티벌’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 보호를 위해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KB국민은행과 함께 페스티벌을 공동 주최한 한국체육산업개발의 티켓 판매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총 기부액은 1억 2600만원에 달한다. 기부금은 ▲서울특별시 자립지원전담기관 ▲환경재단 ▲서울환경연합에 전달돼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환경 보호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24일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신치용 한국체육산업개발 대표이사, 최영식 서울환경연합 이사장, 정태용 환경재단 사무처장, 한성은 서울특별시 자립
삼성증권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경북 김천시에서 개최된 '2025 김천김밥축제' 현장에서 이색 마케팅을 펼쳤다. 삼성증권은 글로벌 불장을 기원해 구성한 '주식불장 패키지' 2000세트를 현장 이벤트를 통해 경품으로 증정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축제의 메인 음식인 김밥과 함께 소스를 즐기려는 고객들로 인해 삼성증권 부스는 행사 기간 내내 붐볐다.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은 친구 또는 가족 단위로 함께 소스 맛을 비교하는 등 이벤트에 적극 참여했다. 서울에서 김밥축제를 찾았다는 대학생 A씨는 "주식불장 소스를 맛보고 평소 관심 있던 주식투자를 시작하기 위해 삼성증권 계좌를 바로 개설했다"며 이벤트의 연상
삼성전자가 호주의 소비자 평가 기관 '파인더(Finder)'가 주관하는 '2025 고객만족어워드(Finder Customer Satisfaction Awards 2025)'에서 '가장 사랑받는 가전브랜드(Most Loved Whitegoods Brand)'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파인더'는 호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소비자 평가 기관 중 하나로, 가전·통신·금융 등 여러 분야의 브랜드와 제품을 소비자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평가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선택을 돕는다. 호주 전역의 6만명이 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20개 이상 브랜드의 ▲제품 혁신 ▲성능 ▲신뢰성 ▲가치 ▲사용 편의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한다. 삼성전자는 AI와 맞춤형 기능을 통한 편리한 사용 경험,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