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화성특례시·광주시와 함께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사업의 조기 착공을 정부에 공식 건의하며 경기남부 철도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민 10만여명의 서명부를 전달하며 수도권 남부권 광역교통 개선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한 것이다.시는 19일 화성특례시, 광주시와 함께 서울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게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촉구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황준기 시 제2부시장, 윤성진 화성시 제1부시장, 김충범 광주시 부시장 등이 참석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조기 착공 행정협의체’를 대표해 시민들의 뜻을 정부에 전달했다.이번 서명운동에는 용인·
안양시가 대규모 지진 발생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하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시는 19일 오후 2시부터 3시30분까지 시청 본관 8층 재난안전상황실과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및 보조경기장에서 유관기관 합동 재난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해 안양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 천장재가 탈락하고 인근 주차 차량이 파손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현장에서는 인명 구조와 화재 대응, 응급 복구, 교통 통제, 의료 지원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 절차가 종합적으로 이뤄졌다.훈련에는 시 16개 부서를 비롯해 안양도시공사, 안양소방
김보라 안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상대 후보의 ‘그린뉴딜 왜곡 공세’에 정면 대응하는 동시에 노동계·시민사회와의 정책 연대 및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동 공약까지 잇달아 발표하며 정책 중심 선거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김 후보는 “성과로 검증된 탄소중립 정책 역량과 광역 연대 기반 산업 전략으로 안성을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반도체 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그린뉴딜 왜곡 말라”… 탄소중립 성과 정면 반박김 후보 선거사무소는 최근 국민의힘 김장연 후보 측이 제기한 ‘안성형 그린뉴딜’ 관련 비판에 대해 “정책 구조와 예산 체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왜곡 주장”이라고 강하게 반박했다.캠프
오산시가 용인·화성·성남시와 손잡고 정부에 분당선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공식 건의했다.세교2지구 입주와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광역철도망 구축이 더 이상 늦어져서는 안 된다는 판단에서다.시는 19일 용인·화성·성남시와 함께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면담을 갖고 분당선 연장 사업 등 주요 철도 현안에 대한 공동 건의문과 시민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윤영미 오산시장 권한대행이 참석했다.4개 지자체가 전달한 시민 서명은 총 7만9839명 규모로 지역별로는 오산 1만5629명, 용인 1만609명, 화성 3만8673명, 성남 1만4928명이 참여했다.◇“세교3 개발 대응
정명근 화성시장 후보(더불어민주당)가 지역 체육인과 전통시장 상인들을 잇따라 만나 생활체육 활성화와 골목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정 후보는 “스포츠와 전통시장은 시민 삶의 활력과 공동체를 지탱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정 후보는 19일 화성시 체육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스포츠 도시 화성의 비전과 생활체육 활성화 방안을 공유했다.이날 간담회는 생활체육과 장애인체육, 엘리트체육 현안을 청취하고 시민 화합을 위한 체육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정 후보는 “스포츠는 시민들에게 활력과 희망, 단합과 화합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힘”이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를 향한 각계각층의 지지 선언이 이어지며 인천 보수 진영의 결집세가 뚜렷해지고 있다.정치권 인사와 직능단체, 시민사회단체는 물론 지역 원로와 체육계까지 유 후보 지지 대열에 합류하면서 선거 막판 분위기 반전의 동력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유 후보 선거대책본부인 ‘정복캠프’에는 19일 하루 종일 지지 선언이 이어졌다.캠프 관계자들은 “연일 이어지는 지지 방문으로 사실상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며 “인천 발전의 연속성과 안정적 시정 운영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이날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재인이북5도민회의 공식 지지 선언이다.민봉기 전 국회의원은 캠프를 찾아 “인천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시민사회단체로부터 ‘좋은 후보’로 선정된데 이어 지역 문화예술단체의 공개 지지까지 이끌어내는 등 재선 행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반도체 산업 육성과 도시 인프라 확충, 문화예술 정책 성과 등을 앞세워 “용인의 미래를 완성할 적임자”라는 점을 강조하는 모습이다.‘6·3지방선거 시민유권자운동본부’는 19일 이 후보를 ‘6·3 지방선거 좋은 후보’ 33인 가운데 한 명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시민사회와 직능단체 전문가 100인으로 구성된 유권자운동본부는 시민운동 가치 존중, 개혁적 보수·합리적 진보 성향, 청렴성과 도덕성,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법치주의에 대한 건전한 철학과 비
이상일 용인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용인을 미국 실리콘밸리에 버금가는 첨단산업 창업도시로 육성하겠다는 청사진을 들고 나왔다.특히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과 스타트업이 성장하는 미래형 경제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이 후보는 19일 “청년들의 기를 살리고 젊은 인재들이 모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용인을 실리콘밸리 같은 첨단산업 창업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반도체 생태계에 이어 최고의 창업 생태계까지 조성해 용인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산호세와 팔로알토처럼 첨단기술 기반 창업기업이 끊임없이 탄생하고 벤처자금이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더불어민주당)가 경기남부를 대한민국 미래 산업과 교통 혁신의 중심축으로 만들기 위한 대형 공약을 잇달아 발표하며 민생과 미래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 행보에 나섰다.추 후보는 19일 수원·용인·화성·성남·안성·평택·오산·이천 지역 민주당 시장 후보들과 함께 ‘K-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약을 발표한데 이어서 성남·용인·수원·화성 시장 후보들과는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공동 촉구했다.이번 공약은 단순한 산업 육성이나 교통망 확충을 넘어 경기남부 전체를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연결해 미래 성장동력과 도민 삶의 질을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으로 평가된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19일 김문수 전 대통령 후보와 유승민 전 의원의 지원 사격 속에 민생 현장을 누비며 표심 잡기에 나섰다.시민 생활과 맞닿은 아이돌봄 정책과 인천e음 캐시백, 천원주택 확대 공약 등을 앞세워 ‘생활밀착형 선거운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국민의힘 인천시장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인 김문수는 이날 인천 석바위시장 입구에서 유정복를 만나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이날 김 전 후보는 유 후보보다 먼저 현장에 도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분위기를 달궜다.특히 시장 입구에서 5개월 된 아기를 안고 나온 시민과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뒤이어 도착한 유 후
유정복 인천시장 후보(국민의힘)가 인천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지향적 경제정책과 기업 지원 의지를 강조하며 지역 경제계와의 협력 강화에 나섰다.유 후보는 특히 “인천이 더 도약할 것인지, 다시 후퇴할 것인지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기업인들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고 경제인들은 수도권 규제 개혁과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담은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19일 오전 인천 미추홀구 정복캠프에서 열린 인천상공회의소 정책간담회에는 박주봉 인천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인성개발㈜ 조성범 대표, ㈜우성아이비 이희재 대표, 브니엘네이처㈜ 박정호 대표, 인천남동구위생공사 곽노선 회장, ㈜일광메탈포밍 윤석봉 대표, ㈜국일정공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9일 정치와 사회 전반의 혼란 속에서도 교육만큼은 중심을 바로 세워야 한다며 ‘학생 중심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 의지를 나타냈다.임 후보는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정치, 언론, 종교, 사법부가 흔들릴지라도 교육만큼은 올바르게 서 있어야 한다”며 “교육은 옳고 그름을 분별해 주고, 우리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이어 김포·파주·고양 지역 학부모들과의 현장 간담회를 언급하며 “통학버스, 특수교육, 미래교육 준비 등 모든 질문의 중심에는 언제나 ‘우리 아이’가 있었다”며 “교육에 정치색이 끼어들 틈이 없는 이유”라고 강조했다.또 “학생들 앞에 한 점 부끄럼 없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19일 AI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AI·디지털 시민교육 및 인성 교육 강화’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지향적 교육 비전을 제시했다.학생들이 올바른 정보 판단력과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의식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임 후보는 “학생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환경 속에서 무분별한 정보에 흔들리지 않고 스스로 사실을 검증할 수 있는 ‘팩트체크’ 능력을 길러야 한다”며 “디지털 공간에서도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 인성과 윤리 의식을 갖추는 것이 미래 사회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디지털 시대, 비판적 사고와 윤리의식 강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