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열 광주시장이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열고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나섰다. 계획보다 실행을 앞세운 책임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시는 10일 시청 비전홀에서 박 시장 주재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주요 업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보고회에는 국·소·본부장과 부서장 등이 참석해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예상되는 문제점과 해결 방안, 부서 간 협업체계 등을 집중 논의했다.특히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최우선 목표로 사업의 필요성과
최대호 안양시장이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 속 힐링 공간 확대를 위해 도심 곳곳에 맨발길 조성을 이어가고 있다.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자연을 느끼며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친환경 치유공간 확충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시는 10일 석수체육공원과 꽃양묘장에 새롭게 조성한 맨발길을 오는 13일부터 본격 개장한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여는 석수체육공원 맨발길은 만안구 안양로 595 일원에 조성됐다. 황톳길 156㎡를 비롯해 휴게공간과 세족시설 등 편의시설을 함께 갖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석수체육공원 맨발길은 24시간 무료로 개방돼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자유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핵심 가치인 '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집무실 문을 군민들에게 활짝 열었다. 군수와 군민이 마주 앉아 차를 마시며 지역 현안을 이야기하는 새로운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중심 행정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의지다.군은 지난 9일 군수 집무실에서 '군민과 함께! 목요일은! 소통하는 군수실'을 처음 운영하며 군민과의 본격적인 현장 소통에 나섰다고 밝혔다.'소통하는 군수실'은 매주 목요일을 '소통의 날'로 지정해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군수 집무실을 개방하고 군민들의 고충과 건의사항, 다수·집단민원 등을 직접 듣는 민선 9기 대표 소통 프로그램이다.특히 형식적인 면담을 벗어나 차를 함께 마시며 자유롭
최대호 안양시장이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직접 사업 추진 상황을 챙기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10일 오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최대호 시장 주재로 첫 '핵심전략사업 추진회의'를 개최하고 시의 미래를 이끌 주요 전략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시청사 부지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를 비롯해 박달스마트시티 조성, 인덕원 인텐스퀘어 조성 등 안양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들
조용호 오산시장이 민선 9기 첫 주요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시정 역량을 집중한다.시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전 부서를 대상으로 주요 업무보고를 진행하며 공약사업과 핵심 현안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업무보고는 복지교육국과 중앙도서관, 차량등록사업소, 오산교육재단을 시작으로 홍보·감사, 경제문화, 기획재정, 보건, 환경, 자치행정, 도시주택, 시민안전 등 전 부서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부서별 주요 현안과 민선 9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실행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조 시장은 취임 이후 첫 업
박찬대 인천시장이 취임 이후 첫 재정 분야 기자회견을 통해 시 재정의 현주소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재정 정상화를 위한 대대적인 구조개혁에 착수하겠다고 선언했다. 예상보다 심각한 재정 상황을 더 이상 숨기지 않고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알리겠다는 민선 9기 시정 철학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다.박 시장은 10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외부 전문가와 시 실무진이 참여하는 '재정예산개혁TF'를 공식 출범시키고 재정 구조 전반에 대한 종합 진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박 시장은 회견에서 "취임 후 희망찬 비전을 먼저 말씀드려야 하지만 인천시의 어려운 재정 현실을 먼저 설명드리게 돼 송구하다"며 "취임 당시 약속했던 투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서해 최북단 백령도를 찾아 교육 현안 청취와 호국정신 계승,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을 마련하는 한편 국가 안보의 최전선에서 헌신하는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교육과 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도 교육감은 지난 9일 백령도 다목적체육관에서 교사와 학부모,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교육감실'을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지리적 여건으로 교육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도서 지역의 교육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교육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도서지역 교육도 인천교육의 중
박찬대 인천시장이 10일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주민설명회를 하루 앞두고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실질적인 해법을 찾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박 시장은 이날 중봉교 하부 커낼웨이에 위치한 003역 공사 현장을 찾아 도시철도건설본부로부터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본선 터널을 비롯한 주요 지하 공사 구간을 꼼꼼히 점검했다. 안전장비를 착용한 채 직접 지하 작업 공간까지 내려가 무더위 속에서 작업 중인 근로자들의 작업환경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세밀하게 살폈다.특히 폭염 속에서도 공사를 이어가는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하며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사고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여주시가 흥천면 계신리 일원에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것은 물론 팔당수계 수질 보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여주시 하수사업소는 10일 이달 계신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준공하고 본격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계신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총사업비 208억원을 투입해 일일 165톤 규모의 하수처리시설과 총연장 20.175㎞의 하수관로를 신설한 사업이다. 2023년 6월 착공한 이후 시설 공사를 마치고 지난해 11월부터 시운전을 거쳐 올해 6월 최종 준공됐다.◇하수처리 효율 높이고 주민 편익 확대이번 시설 준공으로 흥천면 계
김성제 의왕시장이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준공을 계기로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확대와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거점 마련에 기대감을 나타냈다.의왕도시공사는 지난 9일 신사옥 다목적강당에서 '의왕도시공사 신사옥 준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서창수 의왕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지역 주민, 공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해 창립 15주년을 맞은 공사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번 신사옥 준공은 공사 창립 이후 오랜 숙원사업을 마무리한 결실이자, 민선 9기 시가 추진하는 시민 중심 공공서비스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공공청사 구현신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행사에 참가해 용인의 산업과 문화, 관광 경쟁력을 알리며 글로벌 도시 브랜드 제고에 나섰다.시는 지난 8일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프랑스 파리 아르에메티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프랑스 지자체 국제교류 연차총회'에서 용인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유럽 현지 참가자들에게 도시의 매력을 적극 소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양국 지방정부 교류 네트워크 설립 1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국제 교류 행사로, 양국 지방정부 간 협력 확대와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시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운영한 한국 지방정부 연합 홍
최원용 평택시장이 민선 9기 핵심 시정과제인 ‘평택형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며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찾아 현장 행보에 나섰다.시는 10일 최 시장이 지난 9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반도체 산업 발전과 상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는 삼성전자에 대한 행정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대기업과 지역 소부장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민선 9기 첫 현장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현재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P1부터 P4, P5 FAB1·FAB2를 포함한 약 87만
인천시(시장 박찬대)가 국내외 투자기업의 신규 고용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고용보조금 지원에 나선다.시는 10일 인천에 신규 투자한 외국인투자기업과 국내 이전기업을 대상으로 상시 고용인원 1명당 최대 60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기업의 투자 촉진과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새롭게 채용한 인원에 대해 1인당 월 최대 100만원씩 6개월간 지급된다.지원 대상은 두 가지 유형으로 먼저 인천에 소재한 외국인투자기업 가운데 외국인 투자비율이 30% 이상이고 2025년도 내국인 신규 상시고용 인원이 전년 대비 20명을 초과한 기업이 해당된다.또 인천 외 지역에서 본사, 공장, 연구소, 연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