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 1000명 참여…우수 봉사자 11명 표창
나눔·연대 가치 확산 다짐…박 시장 “지역 곳곳 묵묵한 헌신에 감사”

시는 이날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자원봉사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자원봉사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지원부터 각종 지역 행사, 재난·재해 복구까지 다양한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나눔과 연대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시에 등록된 자원봉사자는 83만명에 달하며 이들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곁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현장에서 공동체를 연결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 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직접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선 우수 자원봉사자 11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박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봉사활동을 펼쳐온 자원봉사자들이야말로 행복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있어 가장 든든한 초석”이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밀어 온 모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큐브박스를 활용한 메시지 퍼포먼스를 함께 펼치며 자원봉사자들의 결속과 연대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어진 화합의 장에서는 방송인 이정용의 ‘OK 좋아! 나눔이 만드는 좋은 에너지’를 주제로 한 초청 특강과 다양한 축하 무대가 마련돼 자원봉사자들이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보다 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나눔의 가치를 확산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