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그룹은 환경의 날을 맞아 폐작업복과 안전조끼를 활용한 '삼표 Re-Use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삼표그룹은 전 계열사 사업장에서 쓰임을 다한 작업복과 안전조끼 383벌을 수거했다. 수거한 의류는 업사이클링 필통 300개로 제작한다. 완성품은 임직원에게 다시 전달할 예정이다.올해는 지난해 진행한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에 이어, 임직원들의 일상 활용도가 높은 ‘업사이클링 필통’을 제작한다. 일반 작업복만 수거했던 작년과 달리, 올해는 현장 안전의 상징인 ‘안전조끼’까지 수거 대상을 확대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한층 더 넓혔다.제작은 업사이클링 브랜드 '에코파티메아리'와 협업한다. 수거 의류의 세탁과 해체 과
BS한양과 대보건설은 이달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수자인하우스디'를 분양한다고 5일 밝혔다.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A-67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2층~지상 23층, 4개 동, 총 40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07가구, 84㎡B 90가구, 84㎡C 59가구, 101㎡ 147가구로 구성했다.국제교류단지가 인접해 있는게 특징이다. 국제학교와 글로벌 교육시설, 복합개발 사업 등이 계획됐다. 평택시는 올해 1월 미국 워싱턴주 사립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과 평택 캠퍼스 설립·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2030년 9월 개교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연계한 국제바칼로레아(IB) 교육과
스택빈커피가 조형 설치 아트페어에서 이동식 이벤트 카페 모델을 선보인다.스택빈은 오는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조형아트 서울 2026'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형 설치 작품을 중심으로 열리는 아트페어다. 스택빈은 행사장에서 커피 브랜드와 조형예술을 결합한 공간 운영 방식을 선보인다.스택빈은 매장 인테리어와 예술 작품 전시를 결합한 카페 브랜드를 지향하고 있다. 자체 인테리어 역량을 바탕으로 조형미를 살린 실내 공간을 구성하고 커피와 음료를 제공하는 방식이다.이번 행사에서는 팝아트 작가 김영주의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김 작가는 미국, 영국, 프랑스 등에서 활동해 온 작가다. 스택빈은 작품 전
새 단장을 마친 '하우스토리'가 인천 정비사업 시장에서 첫 시험대에 오른다.남광토건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동아아파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입찰에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최근 리뉴얼한 주택 브랜드 '하우스토리'를 이번 사업에 처음 적용할 계획이다.용현동 동아아파트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 일원에서 추진된다. 사업 규모는 지하 5층~지상 39층, 6개 동, 총 994가구다. 조합원 물량은 472가구다. 일반분양은 322가구, 임대주택은 200가구로 계획됐다.남광토건은 이번 수주전에서 '더 케이하우스(The K-House)' 개념을 제안했다. 가족 구성 변화와 생활 방식에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SK에코플랜트가 노량진뉴타운에서 45층 규모 '드파인' 단지를 공급한다.SK에코플랜트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뉴타운에서 '드파인 아르티아'를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다.단지는 지하 4층~지상 45층 2개 동으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59~109㎡다. 전체 404세대 가운데 171세대를 일반분양한다.단지가 들어서는 노량진뉴타운은 서울 서남권 주요 정비사업지로 꼽힌다. 현재 8개 구역에서 약 9000세대 규모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분양은 노량진뉴타운 개발 흐름 속에서 장승배기역 인접 입지를 앞세운 공급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교통 여건도
성수4지구 시공사 선정 절차에 결국 성동구청이 제동을 걸었다.성수전략정비구역 4지구 재개발사업의 시공사 입찰 논란이 관할 구청 검토 단계로 넘어갔다. 롯데건설과 대우건설이 맞붙은 수주전에서 입찰지침 위반 주장이 제기되면서다. 조합은 오는 7일 예정했던 제33차 대의원회를 연기했다.4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성동구청은 최근 성수4지구 조합에 공문을 보냈다. 구청은 "특정 시공사의 제안이 입찰규정에 위반되고 입찰참여안내서에 저촉된다는 민원이 제기됨에 따라 내부검토 및 필요시 법률자문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구청은 조합에 후속 절차도 요구했다. 조합이 대의원회에서 공공지원자의 검토 의견을 참고해 총회에 상정할 건
송파권 대어 재건축으로 꼽히는 올림픽훼밀리타운 설계전이 본격화했다.나우동인건축사사무소는 4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올림픽훼밀리타운 재건축사업 설계자 선정 절차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올림픽훼밀리타운은 송파권 대형 정비사업으로 꼽힌다. 기존 4494가구 단지는 재건축 뒤 6787가구 규모로 늘어날 예정이다. 가구 수만 2293가구 증가한다. 설계자 선정 결과에 따라 단지 배치와 조망, 평면 구성, 커뮤니티 계획의 방향도 갈린다.나우동인건축은 이날 설계 제안서를 제출했다. 제안서에는 조망을 넓히는 배치와 특화 평면, 주거 상품 구성, 사업성 개선 방안이 담겼다. 구체적인 설계안은 오는 15일 총회 책자를 통해 공개한다. 회사 측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세라젬과 손잡고 주거 공간에 헬스케어 서비스를 접목한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주거 공간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연계한 상품과 콘텐츠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사는 IPARK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에 입주민 대상 건강관리 서비스와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한다.양사는 현재 노원구 일대에서 개발 중인 '파크로쉬 서울원'을 비롯해 아이파크 브랜드 주거 상품 전반에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커뮤니티 시설과 연계한 헬스케어 콘텐츠 개발, 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이 새로운 마스코트를 선보인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다이닝 공간 ‘더 테라스 키친’ 오픈을 기념해 호텔 마스코트 HY의 새 에디션 'Chef HY'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Chef HY는 더 테라스 키친의 오픈 키친에서 요리를 완성하는 셰프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셰프 코트와 모자를 착용한 모습으로 디자인했다. 호텔 측은 요리가 완성되는 순간의 분위기와 오픈 키친의 현장감을 캐릭터에 담았다고 설명했다.최근 문을 연 더 테라스 키친은 조리 과정을 고객이 직접 볼 수 있도록 구성한 다이닝 공간이다. 오픈 키친과 라이브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음식을 제공한다. 주문 후 조리하는 '알라 미닛' 방식도 적용했다.그랜드 하얏
서울 서초구에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안심주택이 공급된다. 호반건설은 오는 8일부터 서울 서초구 일원에 공급하는 ‘호반써밋 양재’의 청약 접수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청약 접수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12일이며, 당첨자 세대 확인 후 계약 체결은 6월 24일부터 27일까지다.청약 접수는 '호반써밋 양재'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특별공급은 청년, 신혼부부 유형으로 공급되고 일반 공급은 신혼부부 유형으로만 공급된다. 청약 시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중 유형별 1건만 신청할 수 있다. '호반써밋 양재'의 일반 공급 신청 자격은 입주자 모집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자 △신혼부부(
대우건설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 분양한다고 4일 밝혔다.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장위뉴타운은 총 123만 6798㎡ 면적에 15개 구역으로 나누어 정비사업이 진행 중이며, 총 3만 2000여 세대를 품은 대규모 주거타운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장위뉴타운(장위재정비촉진지구) 10구역에 들어서는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지하5층~지상35층, 23개 동 총 1931세대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39~114㎡ 1032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일반분양 물량의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39㎡A 71세대 ▲39㎡B 26세대 ▲46㎡ 7세대 ▲51㎡A 1세대 ▲51㎡C 5세대 ▲59㎡A 148
삼성E&A는 2일 서울 강동구 상일동 글로벌엔지니어링센터에서 '삼성E&A 테크포럼'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에너지 분야 약 200개 기업·기관 관계자 600여 명이 참석했다. 삼성E&A 테크포럼은 2024년 처음 열렸다. 올해로 세 번째다. 회사 관계자는 이 행사를 에너지 산업의 기술 변화와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교류 행사로 키우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포럼 주제는 '에너지 현실주의: 지속성, 다양성, 신속한 실행'이었다. 삼성E&A는 글로벌 공급망 불확실성과 지정학적 위기가 커지는 상황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기조연설과 패널 토론, 세미나가 이어졌다.세션은 세 가지 축으로 구성했다. '지속
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이 서울과 분당 주요 오피스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에스앤아이코퍼레이션은 '2026년 1분기 오피스 마켓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리포트는 에스앤아이의 상업용 부동산(CRE, Commercial Real Estate)조직의 매입·매각 자문과 임대·임차 컨설팅 과정에서 확보한 현장 데이터를 AI 기반으로 가공해 오피스 시장 흐름을 분석했다.분석 대상은 서울과 분당 주요 오피스 권역이다. 도심 권역, 강남 권역, 여의도 권역, 분당·판교 권역, 기타 권역의 임대차 흐름과 매입·매각 시장을 함께 살폈다.에스앤아이는 단순한 외부 자료 취합보다 현장 해석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건물 운영·관리와 상업용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