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RN 기반 바이오 스킨케어 브랜드 ‘제노드(GENOD)’가 운영하는 K-뷰티 편집숍 ‘서울글로우(Seoul Glow)’가 일본 요코타 미 공군기지(Yokota Air Base)에서 진행한 단독 팝업스토어 운영을 마치고 2호점 개점 절차를 진행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기존 오키나와 가데나 미 공군기지(Kadena Air Base) 1호점 출점에 이어, 요코타 미 공군기지 2호점 개점을 앞두고 사전 시장 반응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사전 공개(Pre-launching) 행사다. 행사는 지난 8월 7일부터 14일까지 일주일간 요코타 기지 내 주요 쇼핑 구역에서 진행됐다.행사 기간 서울글로우는 제노드의 주력 품목인 ‘GENOD SKIN100 PDRN 부스터 솔루션’을 비롯해 주요 K-뷰티 기
유럽연합(EU)의 신규 포장 규정(PPWR)과 함께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가 구체화되고 있다. 2026년 8월 12일부로 식품 접촉 포장재 내 PFAS 함량 기준(개별 PFAS 25ppb 미만, targeted PFAS 합계 250ppb 미만, polymeric PFAS 포함 총량 50ppm 미만)이 전면 적용되면서,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포장재는 EU 역내 판매 및 통관에 제약을 받게 된다.패키징 시장 내 소재 교체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에버켐텍은 자체 개발한 배리어 코팅제 ‘넥스리어(Nexrier®)’가 친환경 포장재 대체재로 활용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현재 글로벌 제조사들은 식품 및 제약, 화장품 포장재에 활용되던 PFAS를 대체하기 위해 비(Non)-PFAS 소재 적용 범위를 넓
아토피 등 민감성 피부 고민을 바탕으로 출발한 보습 전문 브랜드 아토샵이 소비자 피드백을 반영한 제품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건조하고 예민한 피부의 일상적인 보습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성분과 제형, 실제 사용 후기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추세다.아토샵은 26년 전 아토피 피부 고민을 직접 겪은 신범식 대표가 개발에 참여하며 설립됐다. 이후 피부 질환 커뮤니티 ‘아토피아’ 회원들과 제품을 실사용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을 거치며 품질을 개선해 왔다.대규모 마케팅 대신 실사용자의 경험과 입소문을 중심으로 브랜드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까지 약 1만 4,000건의 이용
축산 브랜드 '정육담다'가 오는 8월 24일부터 30일까지 일주일 동안 추석 선물세트 구매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전 예약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 기간에는 명절 시즌 수요가 많은 황제 LA갈비 선물세트와 1++ 한우 선물세트를 구매할 경우 5,000원 할인 쿠폰과 추가 적립 혜택을 일괄 적용한다.정육담다 관계자는 사전 예약 기간을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으며, 지정일 배송 서비스를 연계해 명절 선물을 미리 준비하는 고객의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성수기 본 판매에 앞서 진행되는 사전 예약 프로모션으로, 기존 소비자 반응을 통해 확인된 주요 정육 선
제주 렌트카 업체 유레카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정하는 ‘2026 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 교통 분야에 선정됐다.제주특별자치도 우수관광사업체는 관광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제주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관광객 이용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시설 및 운영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업체를 선정한다.2026년에는 관광지, 교통, 숙박, 여행업, 음식업, 기념품업 등 6개 분야에서 총 17개 업체가 선정됐으며, 유레카는 교통 분야 지정 업체에 포함됐다. 지정 기간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다.특히 이번 선정은 제주 렌트카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소비자가 중요하게 고려하는 ‘신뢰도’ 측면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예술인복지재단(대표 정용욱)이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문화예술분야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강’을 9월 1일과 3일 화상회의 플랫폼(ZOOM)을 통해 실시간 비대면 방식으로 개최한다.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은 「양성평등기본법」에 근거해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재단은 2015년부터 예술인 권리보호 교육 사업을 운영하며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주요 과정으로 다뤄왔다. 이번 특강은 양성평등주간에 맞춰 문화예술 현장의 인식 제고와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편성됐다. 강사진으로는 재단이 양성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 전문강사가 참여한다. 최서윤 강사
프리미엄 헤어 디바이스 브랜드 글램팜이 G-DRAGON(지드래곤)과 IPX(구 라인프렌즈)가 협업해 만든 캐릭터 ‘ZO&FRIENDS(조앤프렌즈)’를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한다.글램팜은 오는 21일 헤어스타일링 디바이스 3종으로 구성된 ‘조앤프렌즈 스페셜 에디션’을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릭터 IP와의 협업 제품 출시는 글램팜 브랜드 출범 이후 처음이다.이번에 함께한 조앤프렌즈(ZO&FRIENDS)는 언제나 슬로우 모션으로 움직이는 구름냥 ‘조아(ZOA)’와 사랑스러운 참견쟁이 데이지 ‘앤(A&NE)’, 그리고 조아의 구름 발자국에서 태어난 색방울 ‘아기(AKI)’와 ‘자기(ZAKI)’ 등 캐릭터로 구성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다.
본아이에프의 생식빵 전문 브랜드 이지화이트 브레드가 8월 ‘이달의 이지픽’ 메뉴로 여름 제철 과일을 접목한 ‘과일산도’ 3종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달의 이지픽’은 생식빵을 다채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조합을 알리고자 매달 전개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이번에 구성된 신메뉴는 ▲애플망고 밀크크림 산도 ▲멜론 밀크크림 산도 ▲복숭아 밀크크림 산도 3종이다. 각 메뉴는 생식빵 베이스에 밀크크림과 과육을 조합한 형태로, 애플망고의 진한 과즙, 머스크멜론의 은은한 단맛, 제철 복숭아의 상큼한 풍미를 각각 살려냈다.신제품은 하절기 시즌 메뉴로 전 매장에서 일일 한정 수량으로 취급되고 있으며, 출시 직후부터 소비
신용대출과 카드론, 현금서비스 등으로 발생한 채무가 1,500만원 안팎까지 늘어나면서 개인회생이나 채무조정을 고민하는 경우가 있다. 수천만원 이상의 채무와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적은 금액처럼 보일 수 있지만 실제 상환 부담은 단순히 채무액만으로 판단하기 어렵다.같은 1,500만원의 채무를 보유하고 있더라도 월 소득과 생활비, 부양가족, 보유 재산 등에 따라 실제 상환능력은 크게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일정한 소득이 있더라도 주거비와 생활비, 자녀 양육비 등 고정적인 지출을 제외한 뒤 대출 원금과 이자를 정상적으로 상환하기 어렵다면 현재 채무 규모보다 실제 상환 여력을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다.개인회생 신청 여부 역시
영국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실버크로스(Silver Cross)’와 덴마크 프리미엄 유아용품 브랜드 ‘던바이디어(Done by Deer)’가 지난 8월 14일부터 20일까지 7일간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운영한 팝업스토어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실버크로스의 헤리티지가 담긴 유모차와 던바이디어의 감각적인 북유럽 육아용품을 한자리에서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 기간 현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양사의 주요 시그니처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며 기능성과 디자인, 품질의 우수성을 직접 확인했다.149년의 전통을 지닌 실버크로스는 오랜 시간 축적된 기술력과 클래식한 디자인을 바탕으로 전 세계 부모들에게 신뢰를 얻어 온 영국의
최근 생활용품 시장을 중심으로 제품의 크기와 용량을 줄인 소용량 제품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필요한 만큼만 소비하는 실속형 구매 패턴과 휴대 편의성을 중시하는 소비자 성향이 맞물리며 위생용품 분야에서도 가볍고 실용적인 제품군이 다양해지는 추세다.특히 야외활동이나 출장, 여행 시 가방 속 부피를 줄이면서 필수 위생용품을 간편하게 챙기려는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물티슈 시장 역시 기존의 대용량 번들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휴대가 용이한 소용량 포켓 타입으로 제품군을 넓혀가고 있다.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발맞춰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기능별로 세분화된 미니 물티슈 3종
코베 베이비페어 주최사 ㈜메쎄이상이 대전 지역 영유아와 육아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메쎄이상은 20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6 대전 코베 베이비페어&유아교육전’에서 ‘베이비 온(溫) 캠페인’ 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베이비 온 캠페인’은 코베와 참가 브랜드, 지역사회 기관이 함께 출산·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기부하고, 전시회 개최 지역의 영유아와 육아 가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페인은 ㈜메쎄이상과 대전광역시사회서비스원, 대전관광공사, 코베 참가 브랜드가 함께 참여했다. 대전에서 처음 열린 코베 행사와 연계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물품을
성범죄 사건에서는 객관적인 자료 못지않게 당사자의 진술이 중요한 판단 근거가 된다. 강제추행이나 준강제추행처럼 두 사람만 있는 공간에서 발생한 사건은 당시 상황을 직접 보여주는 자료가 충분하지 않은 경우가 많아, 경찰은 피해자와 피의자의 진술을 사건 전후 정황과 비교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게 된다.특히 성범죄 경찰조사에서 첫 진술과 이후 진술이 달라졌다는 이유만으로 곧바로 혐의가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다만 접촉 경위나 상대방의 동의 여부, 범행 장소와 시간처럼 사건의 핵심적인 부분에서 설명이 반복적으로 달라진다면 진술 전체의 신빙성이 문제될 수 있다. 무엇이 왜 달라졌는지 합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도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