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가을을 맞아 일자리 창출과 시민 문화 향유,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경제와 시민 일상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시는 오는 20일 대규모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하고 오는 16일부터 화성행궁 일원에서 야외도서관을 운영하는 한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관광기념품과 대표 먹거리 발굴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사업들은 취업 기회 확대부터 문화생활 지원, 관광상품 개발까지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를 연결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50개 기업 참여 일자리박람회…300명 채용 목표시는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전시홀3에서 '2026 수원시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이
한성숙 국무총리가 수원 영통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민간 재개발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수원시는 한 총리가 지난 13일 영통1구역 재개발사업 현장을 방문해 정비사업 진행 현황을 살피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현장에는 이동기 제2부시장을 비롯해 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시정), 강태영 영통1구역 재개발조합장, 공공기관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한 총리의 이번 방문은 민간 재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행정적·제도적 장애 요인을 파악하고 사업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기 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군포와 의왕을 잇달아 방문해 학부모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기교육의 미래를 위한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갔다.안 교육감은 13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계원예술대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에 참석해 학부모 350여 명과 지역 교육 현안을 논의하고 교육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이번 행사는 군포에서 11번째, 의왕에서 12번째로 진행됐으며 특히 의왕에서는 맞벌이 학부모들의 참여를 고려해 오후 7시에 개최됐다.안 교육감은 정숙경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 학부모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소통했다.◇통학안전·과밀학급 등 현안 해결 모색군포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과 시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한 도로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초대형 반도체 산단이 들어서는 처인구를 중심으로 광역도로와 주요 간선도로, 마을 연결도로 사업이 추진되면서 산업과 생활을 잇는 교통 기반이 구체화되고 있다.시는 14일 용인을 관통하는 고속도로·고속화도로 8개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또는 민자적격성조사 등 주요 행정절차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국도·국지도·지방도 신설과 확장도 사업별 후속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이 시장은 생산시설 조성과 함께 물류·인력 이동을 뒷받침할 교통망을 갖춰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도로 확충을 지속적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와 기흥구 동백·구성동 지역 중학교 학부모들을 만나 통학로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 주변 개인형 이동장치 관리부터 공동주택 공사에 따른 안전대책, 보행공간 정비까지 학생들의 일상과 맞닿은 현안을 살피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이 시장은 지난 13일 수지구청 대회의실에서 약 2시간 10분 동안 학부모 간담회를 열고 학교별 의견을 들었다. 학부모들이 제안한 요청 사항은 모두 10건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관한 내용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이 시장은 이날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하게 처리하도록 공직자들에게 주문하고 지속적인 협의가 필요한 문제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시민 생활과 직결된 교통·문화·체육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국회와의 정책 협력 강화에 나섰다.시는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화성병 지역위원회(위원장 권칠승 국회의원)와 ‘2026년 제1차 당정협의회’를 지난 13일 개최하고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과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에는 정 시장과 권칠승 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숙원사업을 점검하고 실질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했다.특히 정 시장은 교통환경 개선과 생활체육시설 확충, 문화 인프라 조성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성남시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기술을 앞세워 일본 고령친화산업 시장 공략에 나서며 428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시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일본 도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 홈케어·재활박람회에 지역 고령친화 기술기업 10개사가 참가해 총 266건, 428억원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특히 현장에서 2건, 13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이 성사되면서 지역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했다.이번 박람회는 성남시니어산업혁신센터가 운영하는 수출 컨소시엄 사업을 통해 추진됐으며 참가 기업들은 공동관을 구성해 일본 현지 구매자와 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력
용인특례시가 반려동물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나누는 특별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시는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하늘광장에서 반려동물 문화축제 ‘용인시와 행복하개’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과 보호자가 함께 즐기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하고 유기동물 발생 예방과 책임 있는 반려생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서는 반려견과 보호자가 호흡을 맞추는 ‘조아용 운동회’를 비롯해 산책교실, 토크콘서트, 반려동물 건강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특히 ‘이리와 챌린지’, ‘기다려 챌
오산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주요 사업장과 생활 기반시설을 직접 찾아 안전관리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감사와 연계해 사업 추진 과정의 미흡한 점을 살피고 개선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시의회는 13일 주요 사업장 7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시설 관리 상태와 현안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의원들은 신장빗물펌프장을 시작으로 석산터널, 반려동물테마파크, 제1·2하수처리장, 자원재활용센터, 오산천 감사나무 일원, 임시 파크골프장 등을 차례로 둘러봤다. 관계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사업별 보완이 필요한 사항도 살폈다.◇빗물펌프장 가동·비상대응 점검…침수 예방에 초점첫 방문지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양지읍 공동주택 입주민들을 만나 학교 신설과 통학 안전, 불법 주정차 등 생활 현안의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입주 전부터 살펴온 단지를 다시 찾아 주거환경 개선 상황을 확인하고, 남은 불편도 주민들과 소통하며 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 시장은 13일 경남아너스빌디센트 1단지 입주자 회의실에서 1·2·3단지 입주민 20여 명과 민선9기 첫 ‘소통 버스킹’을 진행했다. 이번 만남은 그동안 불편 해소에 나선 이 시장과 추가 소통을 희망한 입주민들의 신청으로 마련됐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2024년 12월 처음 찾았을 때는 입주 예정일이 다가왔는데도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다섯 번째 방문해 보니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산단 건설근로자의 숙소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금융당국에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규제의 탄력적인 적용을 요청했다. 건축허가를 받고도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숙소 사업의 착공 지연이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이 시장은 13일 이억원 금융위원장에게 서한을 보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건설근로자가 사용할 임대형 기숙사 등 주거시설에 대해 PF 자기자본비율 산정 기준을 완화하거나 별도의 심사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이 시장은 SK하이닉스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건설사업이 본격화하면서 공사 기간 근로자들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클러스터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철도·도로망 확충에 정부의 지원을 요청했다. 국가산단 부지 조성과 생산시설 건설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반도체 산업의 인력과 물류 이동을 뒷받침할 기반을 서둘러 구축해야 한다는 요구다.이 시장은 13일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서한을 보내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과 경강선·분당선 연장 등 주요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건의했다.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의 조기 착공과 반도체 산단 연계도로 확충에 대한 지원도 요청했다.이 시장은 서한에서 “반도체 클러스터의 성공적 조성과 인적·물적 자원의 이동을 위해서는 도로와 철도 등 연계교통망이 빠른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3일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정부에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남부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국가 전략산업의 성장을 뒷받침할 광역철도 확충에 결단이 필요하다는 요구다.정 시장과 권칠승 국회의원이 마련한 공동 기자회견이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열렸다. 김현수 수원특례시 제1부시장과 염태영·부승찬 의원 등이 참석해 공동 회견문을 낭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정 시장은 “화성·수원·용인·성남을 비롯한 경기남부는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이끌어가는 핵심 경제권”이라며 지속적인 성장과 시민 교통편의를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을 강조했다.◇“국가 전략산업 뒷받침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