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에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115형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이번에는 압도적 화면 크기와 혁신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130형 마이크로 RGB TV를 선보였다. 마이크로 RGB TV는 스크린에 마이크로 크기의 RGB (빨강, 초록, 파랑) LED를 미세하게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해 빨강, 초록, 파랑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화면 색상과 밝기를 보다 촘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정우철 전 교보생명 상무를 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임기는 이달 4일부터 3년이다. 정 신임 상임이사는 경희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교보생명에서 영업 및 마케팅 조직을 중심으로 주요 보직을 거치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조직 운영 역량을 쌓아왔다. 그는 교보생명 부산FP본부장을 역임하며 지역 영업 조직을 운영했고 2023년 12월부터는 방카슈랑스 본부장을 맡아 제휴 채널 경쟁력 강화를 주도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은 이번 인사를 통해 재단의 사회공헌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생명보험업계의 공익적 역할과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미국이 중국에 의존하지 않고 동맹국 중심의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은 글로벌 유일의 ‘풀스택 피지컬 AI(인공지능)’ 파트너로서 관련 국내 기업의 수혜가 기대됩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정의현 ETF운용본부장은 5일 웹세미나를 열고 오는 6일 상장하는 자사의 ‘TIGER 코리아휴머노이드로봇산업 ETF(상장지수펀드)’가 국내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밸류체인에 순수하게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2025년이 AI 반도체 및 인프라 구축 관련 산업이 주목받은 해였다면, 2026년은 AI가 물리적 세계에 직접 개입하는 피지컬 AI 시대”라며 “미국은 AI, GPU(
코스피 지수가 사상 첫 4400을 돌파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6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11.29포인트(2.58%) 오른 4420.92으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76.29포인트(1.77%) 상승한 4385.92에 개장해 상승폭을 키워나가고 있다.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13만 4800원(4.9%)에 거래 중이며 SK하이닉스도 장 중 한때 70만원(3.40%)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미국 뉴욕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10.52%), 인텔(6.72%), AMD(4.35%)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특히 삼성전자는 오는 8일 예정된 2025
현대자동차가 5일 순수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IONIQ)’의 라인업이 글로벌 주요 자동차 안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한 것을 기념해 고객 혜택을 강화한 특별 프로모션 ‘EV 얼리버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새해 1월에 현대 전동화 승용 차종(아이오닉 5·6·9 및 코나 일렉트릭, N 포함)을 계약하고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게 10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현대 전동화 소형상용 차종(ST1 및 포터 일렉트릭)을 1월에 계약하고 3월 내 출고하는 고객에 대해서는 50만원의 할인을 제공한다. 현대 인증 중고차의 ‘트레이드 인’ 혜택을 합산할 경우 할인 폭은 더욱 커진다. 현대차는 최근 기존 차량을 현대
하나은행은 기획예산처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기획예산처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하나은행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으로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산에 대한 취득·처분·결제·보관 등 통합관리를 비롯해 기준가의 적정성 검증 및 운용행위 감시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기금투자풀 신규 수탁은행 선정을 위해 진행된 경쟁입찰에서는 수탁사의 재무안정성, 수탁규모, 인적자원, 내부통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산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자산 운용지원 방안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는 신임 지사장으로 신수환 전 공단 안전문화홍보실장이 1일 자로 취임했다고 2일 밝혔다. 신 신임 지사장은 2001년에 공단에 입사해 교육홍보본부 문화홍보부장, 산재예방소통실 혁신소통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일터 내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그간 많은 노력을 해온 인물이다. 신수환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장은 “서울동부지역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과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철도공단은 철도 분야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그린레일 챌린지(신재생 철도 적용 아이디어 공모전)’를 2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 국민과 공단 내부 직원이 함께 철도의 탈탄소 전환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정책·개발 ▲건설·개량 ▲국유재산 등 3개 분야로 진행된다. 정책·개발 분야에서는 철도 RE100 확대를 위한 정책 제안 아이디어를, 건설·개량 분야에서는 전력 신기술 아이디어 및 철도 사업 전반의 탄소 배출 감축 방안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또한, 국유재산 분야에서는 철도 유휴공간과 시설물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생산 및
◇ 팀장·센터장 승진▲GA영업추진팀장 김영준 ▲GA지원팀장 김정로 ▲FC지원팀장 최은규 ▲FC영업추진팀장 장훈 ▲상품기획팀장 김유근 ▲연금운용팀장 박용우 ▲CSV팀장 김한석 ▲가정관리 팀장 안혜선 ▲회계팀장 이미지 ▲자금팀장 조연상 ▲경영혁신팀장 김일섭 ▲인재개발센터장 유세연◇ 팀장 전보▲DB운영팀장 김유나 ▲상품개발팀장 김성주 ▲변액운용팀장 송인철 ▲계리팀장 서민호 ▲선임계리사지원팀장 김남영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2026년, 올해는 그동안 우리금융이 쌓아온 성과를 넘어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도약의 첫 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여는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올해 그룹의 경영목표를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으로 정하고, 생산적 금융·인공지능 전환(AX) 선도·시너지 창출을 3대 중점 전략방향으로 수립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3년간 우리는 탄탄한 토대를 다지고 내실 있는 체계를 바로 세우며, 우리금융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차근히 준비해 왔다”며 “지난해에는 보험업 진출을 통해 ‘종합금융그룹 체제’를 마침내 완성하며 우리 그룹 역사에
신한은행은 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고객들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한 후 지난 한 해의 경영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한 해 동안 치열한 경쟁 환경 속에서도 여러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올해 전략목표를 밝혔다. 정 은행장은 2026년 경영환경에 대해 세계 경제 불확실성과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기술 발전에 따른 금융 패러다임 변화, 금융사의 윤리적 책임 강화 등을 언급하며 이러한 환경 속에서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 ▲차별화된 금융 경험 제공 ▲전사적 차원의 미래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공단)은 2일 열린 시무식에서 안전보건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올해를 ‘산재감축 원년의 해’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급변하는 산업환경과 노동구조 변화에 대응해, 공단은 현장중심·예방중심의 안전보건 정책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단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사망사고 감축을 위한 산재예방 역량 집중 ▲산재예방 정책의 현장 실행력 제고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과학적 재해예방 역량 강화를 제시했다. 특히 소규모 사업장과 고위험 산업현장을 중심으로 재정·기술 지원을 확대하고, 외국인·고령노동자 등 산재 취약 노동자를 위한
▲ 김선주(향년 90세) 별세, 강화선(가톨릭대 의대 교수)·강인선(전 외교부 제2차관)·강진두(KB증권 대표이사)·강진문(MSAP 대표)씨 모친상, 이수중(가톨릭관동대 의대 교수)·함용일(전 YBM개발 대표)씨 장모상, 김정연(디엑세스 대표)·문정욱씨 시모상 = 2일 오후 1시7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2일 오후 7시부터 조문 가능), 발인 5일 오전 6시. ☎ 02-2258-5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