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수지구민들의 숙원사업인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총사업비 1028억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경기도 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하면서 본격적인 행정절차에 들어간다.시는 13일 수지구 상현동 1222번지 일대에 추진하는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이 지난달 말 경기도의 ‘2026년 정기 3차 제1지방재정투자심사’를 조건부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광교신도시 개발이익금을 지역 공공시설에 재투자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8263㎡ 규모로 조성복합시설은 수지구 상현동 문화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용인3)이 추가경정예산안 의결을 계기로 의회와 집행부의 실질적인 협력을 촉구했다. 재정 감축 과정에서도 필수 민생예산은 지켜야 한다며 내년도 본예산 심사에서는 충분한 사전 소통으로 갈등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남 의장은 12일 제3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경기도 제2회 추경안 의결 후 폐회사를 통해 “오랜 진통 끝에 집행부가 의회의 복원 요구를 일부 받아들이면서 마침내 추경안을 처리할 수 있었다”며 “늦게나마 합의에 이른 것은 다행”이라고 밝혔다.이번 추경은 민생예산 복원을 둘러싼 의회와 집행부의 이견을 일부 좁히며 처리됐다. 남 의장은 어렵게 이룬 합의의 의미를 평가하면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방세 수입 감소와 재정 부담 속에서 필수 민생사업을 이어가기 위한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안정적인 세입구조 마련을 위한 도의회의 협력을 요청했다.경기도의회는 12일 총 42조2053억원 규모의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의결했다. 제1회 추경 41조6799억원보다 5254억원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2751억원, 특별회계는 2503억원 증액됐다.추 지사는 이날 도의회 본회의에서 “세입은 줄어들고 재정 부담은 커지는 상황에서 당장 중단될 위기에 놓인 민생사업들을 지켜내야 했다”며 집행부와 의회가 필수 민생예산 확보를 위해 함께 고민했다고 밝혔다.◇장기요양·학교급식 보강…연말 지원 공백 막는다이번 추경
용인특례시의회가 추가경정 예산안과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하는 15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장정순 의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 발굴과 면밀한 안건 심사를 강조하고, 집행부에 올해 사업 마무리와 내년도 사업 준비를 당부했다.시의회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는 오는 26일까지 진행된다.심의 안건은 조례안 22건, 동의안 23건, 의견제시 4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1건, 보고 2건, 예산안 2건 등 총 54건이다. 의회는 추가경정 예산안을 비롯한 안건을 살피며 예상되는 문제점과 보완 필요 사항을 검토할 예정이다.◇장정순 의장 “시민 눈높이 정책 발굴에 함께 노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공직자들과 만나 업무 부담과 조직 운영에 대한 현장 의견을 듣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반도체산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행정 수요가 커지는 부서의 인력 배치, 불필요한 사업 정비, 악성민원 대응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이 시장은 12일 처인구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100여명과 소통간담회를 열고 조직·인사 운영과 직원복지, 업무 효율성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노조 제안 수용…3개 구 직원들과 현장 소통이번 간담회는 지난 8월 12일 용인시공무원노동조합과의 간담회에서 나온 건의를 반영해 마련됐다.노조는 학교장·학부모·읍면동 주민간담회와 공동주택 입주민 대상 ‘소통버
전진선 양평군수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공약사업 120건을 확정하고 양평의 장기 발전을 위한 군정 추진 방향을 밝혔다. ‘소통·약속·미래’를 핵심 키워드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겠다는 구상이다.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100일 언론 소통 브리핑’을 열고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확정된 공약은 지역경제 활성화·군민행복 35건, 청년·어르신 30건, 농업·관광 35건, 미래세대 20건이다. 군은 공약 이행을 뒷받침하기 위해 조직을 4개 담당관과 5개 국 체계로 개편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했다.◇군립병원·경마공원 추진…생활 기반 확충전 군수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기본사회 정책 추진에 나선다. 다양한 분야의 의견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담아 따뜻하고 포용적인 기본사회를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화성형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식 및 포럼’을 열고 기본사회 정책의 자문과 발굴을 맡을 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이번 출범은 지난해 운영한 ‘화성형 기본사회추진단’을 공식 위원회로 전환하는 것으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점검하며 발전시킬 추진체계를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 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전반을 살피고 주요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할 기반을 마련한 것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시 소속 선수들을 만나 축하하고 시민들에게 자긍심을 안겨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 시장은 12일 시청 집무실에서 직장운동경기부 소속 우상혁·정하은·박민교 선수와 지도자들을 격려하고, 국제대회 입상 포상금 전달과 씨름대회 우승기 봉납식을 진행했다.육상팀 우상혁은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태권도팀 정하은은 품새 여자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따내며 용인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이 시장은 이날 정하은에게 2000만원, 우상혁에게 1000만원의 포상금을 전달하며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치하했다.◇박
오산시의회가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심사를 통해 시정 운영과 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한다. 주요 사업장 현장 확인을 병행하며 행정의 미비점을 살피고 개선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시의회(의장 김종욱)는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07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오는 30일까지 19일간의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21건과 동의안 10건, 승인안 2건, 의견제시 1건, 보고 3건, 기타 안건 3건 등 총 40건을 심의한다.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통해 사업 추진 실태와 예산 집행의 적정성도 확인한다.◇생활 밀접 조례 심사…돌봄·기업·기후 대응 논의주요 의원 발의 안건은 김종욱 의원의 건축 조례 일부
조용호 오산시장이 청소년의 재능과 목소리를 담은 축제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답게 꿈꾸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힌다.시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광장과 본관 1층에서 ‘오산나래 RAS페스타 2026 & 제8회 오산시 청소년 축제’를 개최한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이 무대의 주인공으로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또래와 관심사를 나누는 자리다. 청소년들이 직접 선정한 ‘우리답게 움직이는 우리’를 슬로건으로 내걸어 주체적인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조 시장은 “청소년이 자신의 생각과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기회를 넓히고 그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는 것이 오산시의 역할”이라며
김보라 안성시장이 최근 공직자의 불미스러운 사건과 개발사업 관련 의혹에 대해 책임감을 표명하고 주요 개발사업 인허가 행정 전반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김 시장은 12일 “시민 여러분께 실망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시정을 책임지는 시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잘못된 점이나 부족한 점을 빈틈없이 보완해 투명한 행정 체계를 다지겠다”고 밝혔다.이에따라 시는 시민 우려를 해소하고 행정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개발사업 점검 TF’를 구성하고, 이달 19일부터 본격적인 특별점검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인허가 적정성 검증…내부통제 개선 추진TF는 물류단지와 산업단지를 비롯한 주요 개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 ‘2028년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제행사 유치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위상 제고의 기회로 삼고, 주민 참여와 지역사회의 지지를 인천 전역으로 넓힌다는 계획이다.시는 12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10월 군수·구청장협의회에서 군수·구청장들이 G20 정상회의 인천 유치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다.참석자들은 G20 정상회의 개최가 인천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데 공감했다.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군·구 차원에서도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11개 군·구 협력…유치 열기 지역사회로
박관열 광주시장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에 나선다. 개인의 배움이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향후 6년간 평생교육 정책의 방향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한다는 구상이다.시는 12일 시청 8층 순암홀에서 ‘제3차 광주시 평생교육 중장기 발전 계획(2027~2032)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연구는 건국대학교 송영선 교수가 책임연구원을 맡아 시민의 평생학습 수요와 지역 여건을 분석하고, 앞으로 6년간 추진할 발전 방향과 실행 과제를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시는 관계 부서와 평생교육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방안을 계획에 반영했다. 시민의 학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