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민간 후원과 공공 지원을 결합한 새로운 아동복지 모델을 선보이며 취약계층 아동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위한 자산 형성 지원에 나섰다.시는 6일 시청 접견실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평촌라이온스클럽,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디딤씨앗통장 정기후원 캠페인-안양시 6배 슬기로운 후원 생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공 재원 중심의 복지정책에 민간의 기부와 지역사회의 참여를 더해 취약계층 아동을 보다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협약식에는 최 시장을 비롯해 황영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 원재문 평촌라이온스클럽 회장, 박현순 안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실내·외 파크골프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6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 4타석 규모의 스크린파크골프장을 개관했다고 밝혔다.이날 개관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시의원과 용인도시공사 관계자, 파크골프협회 회원, 동호인,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생활체육 시설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이 시장은 기념사에서 "지난해 7월 기흥국민체육센터에 스크린파크골프장 4타석을 조성했는데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며 "야외 파크골프장을 확대하는 데는 부지 확
조용호 오산시장이 세계적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업을 잇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시민 중심 기후·건강 정책 실현에 본격 나섰다.시는 6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 환경보건센터(WHO ACE), 구글(Google) 관계자들과 함께 '글로벌 기후·건강·인공지능(AI) 협력 플랫폼 구축'을 위한 첫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 위험을 AI 기술로 해결하는 시민 체감형 실증사업의 출발점이자 시가 글로벌 AI 허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평가된다.협력의 핵심은 첨단기술을 단순히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가 시민의 건강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학생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미래형 학교복합시설 조성에 본격 나섰다.시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교육지원청, 매탄초등학교와 함께 '매탄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교육과 생활SOC를 결합한 복합시설 건립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선경 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박대진 매탄초등학교 교장,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김준혁(수원시정) 의원, 사정희 수원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윤일영 의원, 정희경 매탄3동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의지를 함께 다졌다.매탄초 학교복합시설 사업은 기존 학교 체육관을 철거한 뒤 학생 교육환
경기도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공공기관인 '경기미래투자공사(가칭)' 설립을 본격 추진한다.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며 AI와 반도체 등 미래 전략산업에 대한 체계적인 투자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한 정책금융 첫걸음도는 6일 '경기미래투자공사 설립 추진 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TF는 단장과 부단장 체제 아래 총괄반과 펀드설립반 등 2개 반, 10명 규모로 꾸려졌다.설립 초기에는 투자공사 설립의 기초 작업과 행정절차를 담당하고 향후 조직개편을 통해 전문성과 집행력을 강화한 '추진단'으로
인천광역시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본격적인 시정 운영에 돌입했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취임 이후 처음으로 직접 주재하는 '집중 업무보고'를 통해 교통과 안전, 재정, 민생경제 전반을 점검하며 실질적인 해법 마련에 나섰다.시는 6일부터 약 2주간 민선 9기 첫 '집중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보고는 새 시정의 핵심 추진 과제를 정립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기 위한 첫 행보다.무엇보다 이번 업무보고는 기존의 일방적인 보고와 지시 방식에서 벗어나 실·국장뿐 아니라 과장급 공무원까지 함께 참여하는 토론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민선 6기 제1호 정책인 '폰 프리 스쿨(Phone Free School)'의 본격적인 추진에 나섰다. 스마트폰 중심의 학교문화를 배움과 관계, 성장이 살아있는 교육환경으로 전환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도교육청은 6일 안양아트센터에서 교육구성원과의 소통을 위한 '폰 프리 스쿨' 정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폰 프리 스쿨'은 학교 일과 중 교육활동과 관련 없는 휴대전화 사용을 줄이고, 확보된 시간을 독서·예술·체육을 의미하는 'RAS(Read·Art·Sports)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의 학습과 인성,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춘 정책이다.이번 설명회는 정책의 교육적 취지와 추진 방향을 공
전국적인 장마가 시작된 가운데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6일 재난안전상황실을 직접 찾아 여름철 풍수해 대응태세를 점검하며 도민 생명과 안전을 위한 선제 대응을 거듭 강조했다.추 지사는 이날 오전 경기도청 재난안전상황실을 방문해 장마 전망과 여름철 풍수해 대비 종합대책, 경기도 재난대응체계 전반에 대한 보고를 받고 집중호우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추 지사는 "모레까지는 비가 더욱 강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집중해서 상황을 살펴보고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 놓치는 부분 없이 현장을 끝까지 챙겨달라"며 "무사히 지나가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사고는 언제 어디서든 돌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만큼 비상 연락체계를 철저히 유지해달
안성시 고향사랑기부제가 역대 가장 빠른 속도로 누적 기부금 10억원을 돌파하며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확산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시는 6일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누적 기부금이 10억원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지난해 연말정산 기부가 집중되는 11월 말 10억원을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약 5개월 앞당긴 기록으로, 제도 시행 이후 최단기간 성과다.이번 기록은 연말 기부 수요가 본격화되기 전인 이달 초 달성한 것으로,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기부 문화가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발전에 참여하는 새로운 사회적 가치로 자리 잡아가고
양평군 청운면이 다시 한번 수도권 대표 여름축제의 저력을 입증했다.수박축제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황경구·정지범·박성일)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청운면 청운용두시장 일원에서 열린 '2026 양평수박축제'에 7만5000여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6일 밝혔다.올해 축제는 '달콤한 수박(Watermelon), 시원한 물놀이(Water), 건강한 농특산물(Wellness)'을 주제로 진행됐다.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물놀이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양평수박과 지역 농특산물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비 속에서도 이어진 수박 구매 행렬…브랜드 가치 확인축제장에서는 지난해 인기를
의왕시가 재개발 장기화로 치안 공백 우려가 제기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활동을 펼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특히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까지 집중 점검하며 생활밀착형 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시는 지난 3일 오전 오전다구역 일대에서 의왕경찰서와 함께 민·관·경 합동 범죄예방 순찰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합동순찰은 재개발 사업이 장기화되면서 빈집과 방치 공간이 늘어나 범죄와 안전사고 우려가 커지고 있는 오전다구역의 치안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최근 학부모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오전초등학교와 의왕중
시흥시가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대회를 3회 연속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핑도시이자 글로벌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시는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시흥웨이브파크에서 열린 '2026 월드서프리그(WSL) 시흥 코리아 오픈 국제서핑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 프로서핑 대회인 월드서프리그(WSL) 퀄리파잉 시리즈(QS) 6000과 롱보드 퀄리파잉 시리즈(LQS) 1000으로 진행됐다. 시는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까지 국내 WSL 국제대회를 모두 유치하며 3회 연속 성공 개최라는 성과를 거두며 국제 스포츠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권리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법률교육을 확대하며 피해 구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GH가 운영하는 경기도 전세피해 및 예방지원센터는 6일 수원 경기신용보증재단 강당에서 전세사기 피해자를 대상으로 '권리구제 법률안내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용인에서 열린 첫 설명회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됐다.교육에서는 민사소송과 강제집행, 형사절차 등 피해 발생 이후 활용할 수 있는 주요 법적 구제 절차를 비롯해 내용증명 발송과 지급명령 신청 등 피해자들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변호사 4명 1대1 맞춤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