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주택 관리 현장의 인사·노무 법령에 대한 역량 강화에 나선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오는 30일 관리사무소장의 관계 법령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원데이) 하반기 공동주택 인사노무 핵심 체크포인트와 관리현장 실무 대응'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울 금천구 가산동 소재 협회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며 총 4시간 과정으로 별도의 수강료는 없다.공동주택 관리사무소에서는 근로계약 체결부터 임금·수당 지급, 연차휴가 운영, 산업재해 처리, 근로관계 종료까지 폭넓은 노무 업무를 일상적으로 다룬다. 노동관계 법령과 행정해석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관리주체가 최신 기준을 놓치면 임금 분쟁이나 인사처리 오
더네이쳐홀딩스의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브랜드는 듀라론(DURARON) 냉감 안감을 신발 내부에 적용한 슈즈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듀라론은 피부에 닿을 때 시원한 촉감을 주는 기능성 소재로, 그동안 의류와 침구류에 주로 쓰였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신발 내부 통기성 메쉬 안감에 듀라론을 입혀 발이 직접 닿는 부위에서 열감과 답답함을 줄이도록 설계했다.여름 풋웨어 시장에서 냉감 기능은 대개 샌들에 한정돼 적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이번 라인업에서 일반 스니커즈까지 냉감 기능을 확대한 점을 차별화 포인트로 내세웠다. 회사측은 무더운 계절에도 스니커즈를 선호하는 소비자가 꾸준
배럴이 중국 시장에서 상품 공급과 소비자 판매를 동시에 시작하며 현지 사업을 본격화한다.배럴은 중국 스포츠 유통기업 천마스포츠와 체결한 총판 계약의 1차 공급 물량 선적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출가 기준 약 260억 원 규모다. 지난 16일에는 알리바바그룹이 운영하는 B2C 전자상거래 플랫폼 티몰에 공식 브랜드 스토어도 정식 개설했다.배럴 관계자는 중국 소비시장은 온라인 중심 구매 비중이 높아 글로벌 브랜드 대부분이 티몰을 주요 판매 거점으로 삼고 있다고 설명했다. 배럴 역시 티몰을 핵심 채널로 활용하면서 천마스포츠의 현지 유통·플랫폼 운영 역량을 결합해 초기 시장 안착 속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판매 데이터와
롯데건설이 기후변화와 자연자본이 기업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정밀 분석했다.롯데건설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성과와 지속가능경영 활동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보고서는 지속가능경영 국제 보고 표준인 'GRI 스탠다드 2021'과 국제재무보고기준(IFRS)의 S1(일반 공시 요구사항)·S2(기후 관련 공시)를 준수해 작성됐다.올해 보고서는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 유럽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RS),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 등 국내외 최신 공시체계를 반영해 '재무적 영향 분석'을 실시했다. 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CFD)와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의 권
테일러메이드는 남녀 메이저대회 사상 최초의 18홀 60타 기록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숫자 ‘60’ 각인 TP5 골프볼을 유해란에게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유해란은 그동안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볼에 새겨 사용해왔다. 기존 TP5 볼에는 개인 베스트 숫자 ‘62’와 이름 속 ‘해’를 상징하는 태양 모양의 사이드 스탬프가 적용돼 있었다.2년 전 10언더파 62타를 기록한 뒤 볼의 숫자를 기존 ‘63’에서 ‘62’로 바꿨다.올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유해란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몰아치며 11언더파 60타를 작성했다. 자신이 볼에 새겨둔 개인 베스트 스코어를 줄였다.유해란의 60타는 남녀 메이저대회를 통틀어 최초로
대우건설은 지난 16일 열린 상도15구역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상도15구역 재개발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279번지 일대에서 추진한다. 지하 8층~지상 35층 공동주택 30개 동과 부대복리시설, 근린생활시설을 짓는다. 계획 가구 수는 3207가구다. 예정 공사비는 부가가치세를 제외하고 1조 4367억 원이다.대우건설은 단지명으로 '상도 써밋'을 제안했다. 프랑스 설계업체 에스엠디피와 함께 국사봉 지형을 반영한 외관 설계도 마련했다. 한강과 도심, 국사봉을 바라볼 수 있는 창호 설계를 적용한다는 구상이다. 세부 설계는 앞으로 조합 협의와 인허가 과정에서 바뀔 수 있다.사업지 안에는 약 4600평 규
대한주택관리사협회가 건물관리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를 열었다.대한주택관리사협회는 지난 9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서비스업 산업재해 예방 및 건물관리업 우수사례 공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에는 건물관리업 관계자, 안전보건 담당자, 학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 중앙행사와 연계해 공단의 '2026년 업종별 협·단체 네트워크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주제 발표는 두 파트로 구성됐다. 강은택 한국주택관리연구원 연구위원은 '건물관리업 안전관리 실태
IPARK현대산업개발은 장마철 집중호우 대비 침수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에 나섰다.IPARK현대산업개발은 20일 서울 용산구 갈월동 일대에서 빗물받이 청소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용산구자원봉사센터와 깨끗한나라가 함께 참여해 민관 협력 형태로 진행됐다.행사에는 김경대 용산구청장과 이종두 용산구자원봉사센터장, 박인성 깨끗한나라 대외협력팀장, 신왕섭 IPARK현대산업개발 실장, 윤우진 IPARK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장을 비롯해 임직원과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봉사단은 갈월동 일대 빗물받이에 쌓인 낙엽과 토사, 생활폐기물 등을 걷어내며 침수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한 환경정화
서울 마포구 도화동 184번지 일대가 역세권 활성화 사업 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한다.공덕역세권통합추진협의회는 주민 설명회를 열고 신속통합기획,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역세권 활성화 사업 등 세 가지 개발 방식을 비교 검토한 결과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사업성이 가장 높다는 결론을 냈다고 20일 밝혔다.설명회에서는 각 사업 방식의 추진 절차와 기대 효과, 장단점이 공유됐다. 주민들이 직접 의견을 내는 시간도 마련됐으며 협의회는 이번 자리가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사업 대상지는 공덕역 10번 출구와 맞닿은 도화동 184번지 일대 약 3만㎡(약 9000평) 규모다. 현재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있으나 지하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가 대학신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보도와 저널리즘 실무를 결합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는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공동으로 운영한 '2026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을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회의실에서 열렸다.전국 7개 대학에서 대학신문 기자 107명이 참여했고, 총 9개 강의 12시간 분량으로 편성됐다. 대학 언론인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보도준칙과 저널리즘 실무를 동시에 다뤘다.생명존중 영역에서는 생명지킴이교육,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보도준칙을 준수한 기사 작성법 등을 다뤘다. 저널리즘
퍼시스그룹의 워크 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데스커가 모션데스크와 가정용 소파를 앞세워 '일과 휴식을 잇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데스커는 20일부터 네이버 '빅브랜드데이'에 참여해 대표 제품과 특별 혜택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션데스크와 올해 새로 출시한 가정용 소파 'S03'을 비롯해 업무·휴식 공간을 아우르는 다양한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S03은 데스커가 올해 처음 선보인 가정용 소파 제품이다. 편안한 착좌감과 내구성, 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절제된 디자인에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데스커 측은 업무 가구 중심에서 벗어나 일상의 휴식 공간으로 제품군을 확장한 첫
알스퀘어는 에이커트리와 공동으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패스트파이브타워(전 하나SK카드빌딩)' 매각 자문에 착수했다고 20일 밝혔다.패스트파이브타워는 지하 6층~지상 12층 규모의 업무시설이다. 대지면적은 1,589.10㎡(약 288.71평), 연면적은 15,000.32㎡(약 4,537.60평)으로 현재 신한리츠운용이 해당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건물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에서 도보 2분 거리에 자리해 서울 3대 업무권역 중 하나인 CBD(도심권역) 핵심 입지에 위치하고있다. 오피스 부분 전체를 패스트파이브가 임차하고 있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현재 용적률은 479.37%, 건폐율은 40.08% 수준이다. 알스퀘어 측은 수직·수평 증축을 통
삼표시멘트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ESG 경영 성과 보고서를 공개했다.삼표시멘트는 20일 '2025 삼표시멘트 ESG 보고서'를 발간했다. '삼표와 함께 GREEN 미래'라는 부제를 단 이번 보고서는 2022년 첫 발간 이후 네 번째 판이다.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3개년의 주요 정량 성과를 담았다.보고서에서는 기업이 사회·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외부 요인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고도화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는 최근 글로벌 ESG 공시 기준에서 강조되고 있는 접근법이다. 삼표시멘트는 이중 중대성 평가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과 산업안전보건을 최우선 핵심 이슈로 선정했고, 윤리·준법경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