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을 전년보다 두 자릿수 늘리며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갔다. 올 3분기까지 누적 영업이익도 처음으로 4조원을 넘어섰다.7일 LG전자에 따르면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23조827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8.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7818억원으로 같은 기간 13.5% 늘었다.중동 전쟁 등 비우호적인 경영환경에도 주력사업이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글로벌 사우스와 기업간거래(B2B) 사업의 성장이 이어지면서 전사 매출이 확대됐다. 회사는 원가구조 개선과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가 물류비와 재료비, 고정비 상승 요인을 상쇄했다고 설명했다.올해 3분기 누적 매출은 71조380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NH농협생명이 올해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수익성 중심 경영을 강화한다. 9월 기준 신계약 CSM 약 8500억원을 확보한 가운데 미래 수익 중심의 상품 포트폴리오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7일 NH농협생명은 '신계약 CSM 1조 추진 선포식'을 열고 연간 신계약 CSM 1조원 달성을 위한 전사적 목표와 실천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임직원 대표가 '신계약 CSM 1조원 추진 실천 결의문'을 낭독해 대표이사에게 전달했다. 임직원들은 변화와 혁신, 주인의식, 건전한 영업, 부서 간 소통과 협력을 4대 실천 방향으로 정했다.NH농협생명은 올해 장기적인 가치 창출에 무게를 두고 미래 수익 중심의 영업을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경전선 진영역의 차량 혼잡을 줄이기 위한 교통환경 개선공사에 착수한다. 총 12억원을 투입해 주차장 진입로를 바꾸고 버스·택시 승강장과 일반 차량 승하차 공간을 재정비할 계획이다.7일 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진영역 차량 혼잡을 완화하고 철도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높이기 위해 교통환경 개선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공단에 따르면 진영역은 김해시 외곽에 있어 자가용과 택시 이용 비중이 높은 편이다. 열차 도착·출발 시간대에는 차량이 몰리면서 교통수단 간 동선이 겹쳐 시설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이에 공단은 총사업비 12억원을 투입해 2027년 3월까지 주차장 진입로를 변경하고 버스·택시 승
하나은행이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 '하나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받는다. 최고 연 8.0% 금리에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를 위한 연계 가입도 지원한다.7일 하나은행은 이날부터 오는 16일까지 하나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하나 청년미래적금은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 가운데 서민금융진흥원 소득 기준을 충족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3년간 매월 1000원 이상 50만원 이하 범위에서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으며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8.0% 금리를 제공한다. 정부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신청은 '하나원큐
▲ 김은희 씨 별세, 김성곤(이데일리 정치부 전문기자, 부국장)씨 부인상= 은평성모장례식장 1호실(7일 오후 1시부터 조문 가능), 9일 발인.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쏘나타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한다. 블랙 외장 디자인과 N Line 전용 요소를 적용한 디자인 특화 트림 '블랙 N Line'도 새로 선보인다.7일 현대차는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출시했다고 밝혔다.블랙 N Line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기존 쏘나타 디 엣지 N Line의 외장 디자인 요소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을 더한 디자인 특화 트림이다.S 트림에는 동승석 전동시트(4way, 릴렉션 컴포트, 워크인 디바이스)를 기본 적용했다.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기존 인스퍼레이션 트림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카멜' 내장 색상을 추가했다.2027 쏘
우리금융그룹이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 6명에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현장을 직접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선수들은 자신의 종목 경기를 관람하고 선수촌을 찾아 국가대표 선수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7일 우리금융은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 지원사업 '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의 일환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3일까지 3박4일간 일본 아이치현과 나고야 일대에서 아시안게임 현장투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우리드림브릿지 2026·2036은 우리금융이 2036년까지 10년간 총 30억원을 지원해 비인기 종목 스포츠 유망주의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매년 60명의 선수를 선발해 성장지원금을 지급하고 성장과 동기부여
토스뱅크가 카드 배송 문의부터 분실신고까지 대화로 처리하는 'AI 채팅 에이전트'를 전 고객에게 도입한다. 상담원 연결 때 5분 이상 걸리던 상담 시간을 30초 안팎으로 줄이고 24시간 대기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7일 토스뱅크는 AI 채팅 에이전트를 전 고객 대상으로 도입했다고 밝혔다.AI 에이전트 도입으로 상담 시간은 상담원 연결 시 보통 5분 이상에서 30초 안팎으로 약 90% 줄었다. 지난 9월 27일부터 일주일간 상담을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는 AI 상담 만족도가 기존 챗봇보다 2배 가까이 높았다.AI 채팅 에이전트는 정해진 시나리오에 따라 답변하는 기존 챗봇과 달리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고객의 자연어
코스피가 간밤 미국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에도 불구하고 장초반 1%대 하락 출발 후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56포인트(0.14%) 오른 6950.95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77.14포인트(1.11%) 내린 6864.25에 개장했다.개인은 5544억원 순매수 중이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835억원, 119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2.11%), 삼성전자우(1.16%), SK스퀘어(0.69%), KB금융(0.06%)은 올랐고 SK하이닉스(-0.56%), 삼성전기(-1.43%), LG에너지솔루션(-2.05%), 현대차(-1.58%), 삼성바이오로직스(-1.76%),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대전 동구청·우송대학교와 손잡고 초등학생 대상 철도 체험형 교육·돌봄 프로그램 '코레일 이음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올해 고학년까지 대상을 넓히고 내년에는 전남·광주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6일 코레일은 이날 대전 본사에서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와 이음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음학교는 코레일의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사업으로 초등학생에게 철도를 소재로 한 체험형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세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 아동의 교육·돌봄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코레일은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가 호남선 일로역·임성리역·무안역·다시역·몽탄역 등 5개 역의 이동편의시설 확충 공사에 착수한다. 총 419억원을 투입해 엘리베이터와 선상 연결통로 등을 신설하고 2028년 말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6일 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철도 이용객의 편의와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5개 역 구내 시설 개량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주요 공사 내용은 선상 연결통로 신축, 엘리베이터 신규 설치, 노후 승강장 홈 지붕 개량 등이다.공사가 완료되면 기존의 어둡고 습한 지하 연결통로는 밝고 쾌적한 선상 연결통로로 바뀐다. 휠체어 리프트를 이용하던 승객도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어
미래에셋증권이 연금계좌의 재원별 과세 방식과 세율을 반영해 실제 받을 수 있는 세후 연금액을 계산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인다. 보유 연금계좌를 연동하고 향후 받을 퇴직금까지 입력해 수령 방식별 예상 금액과 세금 부담을 비교할 수 있다.6일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앱에 '연금 수령 시뮬레이션'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연금계좌에는 비과세 재원과 퇴직금 원금, 운용수익, 세액공제를 받고 납입한 재원 등 성격이 다른 자금이 함께 쌓인다. 연금 수령 시 재원에 따라 과세 방식과 세율이 달라질 수 있어 실제 수령액을 산출하려면 이를 각각 반영해야 한다.이번 서비스는 재원별 과세 체계와 인출 순서를 자동으로 반영해 세후 실수령액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 지역 사업장을 대상으로 '외국어 안전보건표지 부착 챌린지'를 진행한다. 사업장 스스로 외국어 안전표지를 점검·관리하도록 유도해 산업재해 예방과 자율적인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는 계획이다.6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는 이날부터 오는 23일 오후 6시까지 외국어 안전보건표지 부착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챌린지는 울산 지역 내 사업장 관계자와 근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사업장 현장에 부착된 외국어 안전보건표지 3개를 직접 촬영한 뒤 안내된 QR코드 양식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공단은 요건을 충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