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이탈리아 피렌체와의 교류 기반을 다지고 중국 양저우시와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등 국제교류의 폭을 넓히고 있다. 문화·예술·관광 자원을 연계하고 시민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하는 사업을 발굴해 도시 간 우호 관계를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4일 리카르도 젤리 주피렌체 대한민국 명예영사를 국제명예자문관으로 위촉하고 같은날 중국 양저우시 대표단과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피렌체 문화교류 경험, 용인과 연결시는 이날 처인구 고림동에서 류광열 제1부시장과 젤리 명예영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식을 열고 위촉장을 전달했다.젤리 명예영사는 이달부터 2028년 10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들과 도시의 성장을 축하하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새로운 축제 구상을 밝혔다. 캐릭터와 과학, 배움, 먹거리를 아우른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용인만의 특색을 담은 축제로 발전시키겠다는 뜻이다.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아용 페스티벌에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 등 6만여명이 찾은 것으로 추산됐다고 밝혔다.‘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는 국내외 30개 기관의 42종 캐릭터가 참여했다. 지난해 18개 기관·29종 캐릭터, 방문객 4만5000여 명에서 참여 규모와 관람객이 모두 늘었다.지난해 이 시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 누구나 새로운 배움을 시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의 아이디어가 도전과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제7회 용인시 평생학습박람회’와 ‘제6회 용인 청년페스티벌’을 개최했다.두 행사는 시 승격 30주년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을 기념하는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함께 열렸다. 생활에 필요한 기술을 익히는 체험과 청년들이 재능을 나누는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세대를 아우르는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시민의 배움과 나눔이 도시 품격 높인다”이 시장은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취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백옥쌀을 활용한 제과제빵과 농산물 가공산업의 가능성에 주목하며 지역 농업의 발전을 강조했다.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와 함께 농업도 시대 변화에 맞춰 성장해야 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상상의숲 앞 광장에서 ‘2026 조아용푸드 페스타’를 개최했다.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한 이번 행사는 백옥쌀과 지역 농산물로 만든 가공식품을 시민과 관광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농업은 도시의 근본”…가공산업 가치 주목이 시장은 이틀 모두 행사장을 찾아 홍보·판매 부스를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역 농산물로 만든 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민들과 300인분 대형 비빔밥을 만들며 시 승격 30주년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 식품업체 관계자들과 만나 식품산업 발전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시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연계한 ‘2026 용인시 식품산업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박람회는 용인의 우수한 먹거리를 소개하고 식품안전과 건강한 식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식품 제조·가공업체와 음식점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제품과 음식을 선보였다.◇시민과 비빔밥 나누며 “힘과 지혜 모으자”이 시장은 지난 3일 시민들과 함께 대형 용기에 갖가지 재료를 넣고 300인
안성맞춤랜드 잔디광장이 장인의 손끝에서 탄생한 공예 작품과 관람객의 체험 열기로 물들고 있다.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와 함께 열리는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는 지역 전통문화와 전국의 공예 콘텐츠를 연결하며 축제의 즐길 거리를 더하고 있다.대한민국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마련된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공예문화를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예인에게는 작품을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무대가 되고 있다.◇55개 팀 공예 한마당…장인의 손끝을 만나다페스타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안성시 문화장인 19명과 명장 1명, 문화상단 20팀, 전국 공예가 15팀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생성형 AI와 최신 게임 엔진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게임기업과 교육기관을 하나로 묶는 산학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경콘진은 지난달 29일 판교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내 게임 개발사·유관기업 9개사와 게임 특화 고교·대학교 9개교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민·관·학 상생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협의체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교육과정 사이의 간극을 줄이고, 경기도에서 양성된 게임 인재가 지역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민간에서는 네이버웹툰, 내비게임즈, 블랙스톰, 슈퍼패스트, 스마일게이트
수원특례시가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을 무대로 역사와 축제, 미식, 국제교류를 하나로 연결하며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그 중심에는 수원화성문화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축제로 키우고 정조대왕 능행차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컬처로드’로 발전시키겠다는 이재준 시장의 구상이 자리하고 있다.이 시장은 지난 3일 여민각에서 열린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개막 타종에서 “수원화성문화제가 글로벌 축제로 우뚝 서고, 정조대왕 능행차는 ‘K-컬처로드’로 도약하도록 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시민 여러분이 8일간의 위대한 여정을 위대한 축제로
화성특례시가 정조대왕의 효 정신과 바둑을 접목해 세대를 잇는 소통의 장을 펼쳤다.시는 지난 3일 동탄여울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 효 전국바둑축제’가 전국 바둑 동호인과 가족 등 9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4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바둑문화 활성화와 정조대왕의 효 정신 계승을 위해 마련됐다. 시체육회가 주최하고 대한바둑협회·경기도바둑협회·화성시바둑협회가 주관했으며 시가 후원했다.◇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바둑판 위에서 세대가 만나다개회식에는 정명근 시장과 이계철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박종선 화성특례시체육회장, 바둑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경기는
화성시의회가 정조대왕의 효심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을 시민들과 함께하며 가족과 효의 의미를 되새겼다.시의회는 지난 3일 저녁 열린 ‘2026 정조효문화제’ 개막식에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김창겸·송현미·신동희·오문섭·유상희·장철규·조정옥·최청환·최태양 의원 등이 참석했다고 밝혔다.개막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화성시문화관광재단 관계자, 시민들도 함께해 축제의 시작을 축하했다.◇1000대 드론 수놓은 가을밤…정조의 ‘효’ 오늘의 가치로이날 행사는 일상에서 효를 실천해 온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효행상 시상을 시작으로 정조대왕의 효심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하현궁
용인특례시를 빛낸 스포츠 스타들이 시 승격 30주년 축제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이상일 시장은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에서 용인시 직장운동경기부 우상혁·정하은 선수 등을 만나 국제무대에서 거둔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이날 행사에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높이뛰기 동메달리스트 우상혁과 태권도 품새 여자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정하은을 비롯해 시민구단 용인FC 이동국 테크니컬 디렉터와 석현준 선수가 참여했다.◇“선수들의 선전, 시민에게 용기와 자긍심”이 시장은 정하은 선수에게 “아시안게임에서 훌륭한 성적으로 용인특례시
용인특례시가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반도체 중심도시를 넘어 ‘150만 광역시’를 향한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이상일 시장은 3일 처인구 삼가동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과 제31회 용인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지난 30년간 용인이 이룬 성장을 되짚고 교통·교육·문화·복지 인프라 확충을 통한 미래 도시 비전을 제시했다.올해 행사는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3~4일 이틀간 열린다. 시 캐릭터 ‘조아용’을 비롯해 국내외 29개 기관의 41개 캐릭터가 참여하고 사이버과학축제, 푸드페스타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펼쳐지면서 시민의 날 행사가 도시 브랜드 축제로 외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3일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는 처인구 이동읍을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발전 구상을 밝혔다.이 시장은 이날 이동읍 축구장에서 열린 ‘제4회 이동읍민의 날 기념 및 체육대회’에 참석해 “용인이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는 가운데 이동읍은 그 변화의 중심에 있다”며 "주민 의견을 세심하게 살펴 지역 발전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동읍민의날 추진위원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주민과 지역 단체 관계자 등 900여명이 참여했다. 이 시장은 지역사회 발전과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쓴 주민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