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고령화 시대에 발맞춰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시니어 케어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 그룹 계열사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요양·돌봄 관련 정보를 한데 모아 플랫폼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24일 KB국민은행은 KB스타뱅킹 내 시니어 특화 서비스인 'KB골든라이프 요양·돌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시중은행 최초로 선보이는 이번 서비스는 고령화로 증가하는 요양·돌봄 수요에 대응하고 복잡한 요양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특히 KB라이프생명과의 협업을 통해 요양기관 검색부터 비용 계산, 전문 상담까지 단계별 통합 케어를 제공한다.주요 기능은 요양기관 검색, 장기요양비용 계산, 돌봄상태솔루션,
코스피가 3% 넘게 하락하며 6600선으로 밀려났다. 삼성전자가 최대 11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기대에는 못 미치며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 실현 매물이 대거 나온 영향으로 풀이된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5.99포인트(3.12%) 내린 6696.9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1.88포인트(0.46%) 하락한 6881.07에 개장 후 한때 6656.07까지 밀렸다.개인은 3조3206억원 순매수했지만 지수를 방어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조6764억원, 1조2926억원 순매도했다.이날 지수는 대형 반도체주가 끌어내렸다.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8.69% 하락한 25만7000원에, SK하이닉스는
안정적인 월분배와 미국 성장기업에 대한 투자 수요가 증가하며 KB자산운용의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상장지수펀드(ETF)' 시리즈 4종의 순자산이 1조5000억원 돌파했다.24일 KB자산운용에 따르면 RISE 데일리고정커버드콜 ETF 시리즈는 매일 일정 비율의 콜옵션을 매도하는 전략을 활용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면서 기초자산의 상승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또 기존 커버드콜 전략의 한계를 보완한 '3세대 커버드콜'전략을 적용했다. 매일 콜옵션을 기초자산의 10% 비중으로 매도해 옵션 프리미엄을 확보하고, 나머지 약 90%는 기초지수 상승에 참여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월 분배를 통한 현금 흐름과 기초자산의 자본 수익을 동시에
NH농협은행이 대면 금융거래 시 본인 확인 절차를 대폭 강화하며 금융사고 차단에 나선다.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최신 단말기를 현장에 배치해 창구 보안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는 구상이다.24일 농협은행은 고객 편의와 보안 강화를 위해 AI 안면인증 기반의 통합인증단말기인 'AI스마트패드'를 전국 100개 영업점에 시범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적용된 AI스마트패드는 단순 비밀번호 입력에 그쳤던 기존 핀패드의 기능을 고도화한 단말기다. 실명 확인이 필요한 대면 거래 시 AI 안면인증 기술로 고객의 본인 여부를 정밀하게 검증해 보안성은 물론 거래의 신뢰도까지 크게 강화했다.여권을 비롯한 모든 규격의 신분증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이창호 교육홍보이사가 서울 남부권 대규모 건설현장을 방문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폭염 대응 시설을 살피고 휴식 부여 등 핵심 안전 수칙의 철저한 준수도 당부했다.24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이창호 교육홍보이사가 서울 영등포구 소재 대우건설 도시환경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근로자 건강장해를 예방하고, 대규모 건설 현장 폭염 대응 등 안전보건관리 이행 실태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이 이사는 이날 현장 안전교육장에서 공사 개요와 폭염 대응 등 안전보건대책 추진현
IBK기업은행 중국법인에서 800억원대 대형 금융사고가 발생했다. 기업은행은 외부인 사기로 피해를 봤다는 입장이지만 이상 징후를 수개월간 파악하지 못한 허술한 내부통제가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제기됐다.2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이 금융감독원과 기업은행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기업은행 중국법인은 현지 비은행 금융기관 A사와 협약을 맺고 현지 차주들에게 비대면 대출을 실행했다.A사는 온라인 대출 플랫폼 B사를 통해 차주 모집과 원리금 상환 업무를 처리했다. 기업은행은 대출금을 직접 집행했지만, 차주들이 상환한 원리금은 B사 지정 계좌를 거쳐 사후 정산받는 방식을 택했다.B사는 이 과정에서 상
▲ 박상례씨 별세, 고일수·영집(한양증권 감사본부 전무)·연화·수정씨 모친상 = 23일, 함열백제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25일 오전.
우리금융그룹 계열사 동양생명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위해 특별금융지원을 실시한다.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보험료 납입을 최대 6개월 유예하고 보험금도 신속히 지급할 방침이다.동양생명은 최근 집중호우 피해 고객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고자 보험료 및 대출이자 납입유예, 보험금 신속지급 등 특별금융지원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동양생명의 보험계약 또는 대출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있는 고객 중 수해 피해를 입은 고객이다.일시적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보험계약자에게는 최대 6개월간 보험료 납입을 유예한다. 유예기간 중 납입하지 않은 보험료는 유예기간이 끝난 뒤 분할 또는 일시 납부할 수
KB손해보험이 풋살 기반 청년 지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런런 FS(Run Learn Futsal)' 3기를 출범한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시설청소년까지 확대하고 자립 선배와 후배를 잇는 멘토링 체계를 도입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을 돕는다.KB손해보험은 사회복지법인 홀트아동복지회와 함께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런런 FS 3기를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과 시설청소년 간 교류를 지원하고 건강한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하도록 돕는 취지다.3년 차를 맞은 이번 기수부터는 프로그램 성격이 한층 고도화됐다. 지난 2기까지는 풋살 구단 중심의 훈련 프로그램 형태로 운영해왔다면, 올해 3기부터는 예비 자립준비청년인 시설청소년까지
KB국민카드가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카드 이용과 은행 거래 실적에 따라 최고 연 12.0%의 금리를 제공하는 'KB카드쓰담적금'을 10만좌 한정으로 선보인다. 24일 KB국민카드는 KB국민은행과 함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카드쓰담적금을 협업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상품은 KB국민카드 이용을 새롭게 시작하는 고객에게 카드 이용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KB국민은행의 주거래 우대 혜택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금리는 기본 연 2.0%에 우대금리를 더해 최고 연 12.0%까지 적용된다. 우대금리 항목은 신용카드 우대금리(연 6.0%포인트), 평균잔액 우대금리(연 2.0%포인트), 급여 첫거래 우대금리(연 2.0%포인트)로 구성돼 있다.신용카
하나은행의 신개념 외화보통예금인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이 출시 10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 외화 보관부터 결제, 해외주식 투자까지 연계한 차별화된 편의성이 손님들의 호응을 얻은 결과다.하나은행은 트래블로그 외화통장이 출시 약 10개월 만에 10만좌를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이 상품은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해외여행 서비스 '트래블로그'에 하나은행의 외화예금과 하나증권의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이 상품은 외화 이용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점이 가장 큰 강점이다. 여행 전에는 통장 내 외화를 수수료 없이 '외화 하나머니'로 충전해 사용하고, 여행 후 남은 잔액은 원화 재환전 없
현대자동차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과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미래 신사업을 이끌 대규모 인재 확보에 나선다. 오는 9월 6개 부문, 92개 공고를 실시하며 오프라인 상담회 우수 참여자에게는 서류전형 면제라는 파격 혜택도 제공한다.24일 현대차는 오는 9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전 부문이 참가하는 하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상반기에 이어 대규모로 진행된다. 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디자인, 생산·제조, 사업·기획, 경영지원, IT 등 총 6개 부문이다. 현대차는 서로 다른 가능성을 연결해 더 큰 혁신과 시너지를 만들어 나갈 인재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현대차는 예비
코스피가 삼성전자 등 대형주 약세와 외인·기관의 매도세에 개장 직후 1%대 하락하고 있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6.13포인트(1.10%) 내린 6836.82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88포인트(0.46%) 하락한 6881.07에 개장했다.개인은 7488억원 순매수 중이고 외국인과 기관은 5884억원, 235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60% 하락한 26만5750원에 거래 중이다. 21일 장 마감 후 2024년부터 2026년까지 누적 잉여현금흐름의 50%인 약 90조~110조원을 주주환원에 활용하겠다고 발표했지만, 시장의 기대에 못미치며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는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40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