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추락안전매트’를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사업으로 적극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추락안전매트는 후진국형 떨어짐 사고를 예방하고 추락 시 노동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줄여주는 산업재해예방 물품이다. 그동안 국내 산업 현장에서는 전용 추락안전매트가 없어서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소방용·스포츠용 매트를 임시로 사용하는 등 실질적인 사고 예방에 한계가 있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공단은 영국표준협회(BSI)의 공인 규격인 PAS 59 기준을 충족하는 제품을 도입하는 현장을 지원한다. PAS 59는 BSI의 집단적 추락방지 소프트 랜딩 시스템(Collective fall arrest soft
현대제철은 당진제철소 내 연구실 2곳(자동차접합실험실, 수소실험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대학 및 기업부설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연구실의 안전활동 수준과 관리 체계, 연구원들의 안전 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공식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현대제철은 이번 신규 인증 취득에 대해 “연구원들이 직접 안전 위험 요소를 식별해 개선해 나가는 자발적 안전 개선 활동과 이를 뒷받침하는 체계적인 안전관리 매뉴얼 구축 등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규 인증을 받은 자동차접합실험실은 자동차용 강
KB국민카드가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예고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티저 영상은 KB국민카드가 준비 중인 새로운 광고 캠페인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간략하게 담은 콘텐츠로, 영상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이번 영상을 통해 새로운 모델 발탁과 함께, 향후 공개될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키는 중이다. 티저 영상은 ‘국가대표’라는 익숙한 표현을 위트 있게 변주한 문구와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짧지만 인상적인 메시지를 통해 시청자들이 영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KB국민카드가 새롭게 전하고자 하
신한은행은 금융소비자 보호와 서민·취약계층의 금융거래 정상화를 위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 2694억원을 감면하는 포용금융 지원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은행에서는 회수 가능성이 없어 상각 처리한 대출채권을 ‘특수채권’으로 분류해 별도 관리하는데 이 중 소멸시효가 도래했으나 소멸시효를 연장하지 않은 특수채권이 ‘소멸시효 포기 특수채권’이다. 이번 조치는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특수채권으로 편입된 후 7년 이상 경과한 채권 중 ▲기초생활 수급권자 ▲경영 위기 소상공인 ▲장애인 ▲고령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과 2천만원 미만 채권 차주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지난해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이윤규)는 28일 관내 지에스건설 노량진 주택재개발현장을 방문해 한랭질환과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급강하로 인한 저체온증 등 건강장해와 고소작업중 추락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남부지사는 옥외작업과 고소작업이 많은 공정을 중심으로 ▲방한복 및 보호구 착용 상태 ▲작업발판·안전대 설치 여부 ▲작업 전 안전조치 이행실태 등을 집중 점검 했다. 아울러 근로자 건강보호를 위해 ▲작업시간 조정 ▲따뜻한 쉼터 및 음용수 제공 ▲비상상황 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관리 실태도
금융당국이 삼성전자 등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을 기초로 한 2배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추진한다. 해외로 빠져나가는 증시 자금을 다시 국내로 불러들이기 위한 조치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해외에는 고배율 레버리지 상품이 출시돼 있는데 국내에서는 출시가 안 된 비대칭 규제로 인해 다양한 ETF에 대한 투자 수요가 국내에서 충족되지 못하고 있다”며 “규제를 신속히 개선해서 우리 자본시장의 매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려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국내 우량주 단일 종목 기초로 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 허용을 추진한다”며 “플러스(+)·마이너스(-)
MG신용정보는 28일 신용정보 업계 최초로 신탁사와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신자산신탁과 체결한 이번 업무협약은 MG신용정보가 관리하는 부실채권을 공공사업으로 전환시켜 채권의 조기 회수 및 부동산 공급시장 안정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무협약의 주된 연결고리인 LH 신축매입약정사업은 민간에서 건축 예정인 주택을 공공에서 매입·임대하기 위해 사전 약정 체결 후 준공하는 방식으로, 공공 임대 주택 공급을 촉진하는 주요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MG신용정보는 해당 사업을 위해 관리 자산(사업지) 정보를 대신자산신탁에게 제공하고 신탁사는 사업성 검토 등 신탁업자의 지위에서 업무를
NH농협생명은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새해맞이 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행복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나눔 활동으로, 서울특별시립 브릿지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우리쌀 1톤과 포기김치 910kg을 전달하고 급식 배식 봉사에 함께 참여했다. NH농협생명은 이번 나눔 행사를 통해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복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도움이 절실한 현장에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며 범농협의 나눔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했다. 박병희 NH농협생명 대표이사는 “
우리은행은 지난 27일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추진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및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 선정기업을 발표하고 지원금 총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우리(Woori) 임팩트 챌린지 공모전’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 공모는 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 제공과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목적을 추구하는 법인 설립 2년 이상의 ▲(예비)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심사를 맡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사회적경제활성화지원센터는 사회
‘코스피 5000 시대’가 현실화되면서 대한민국 경제를 믿고 투자한 스마트한 투자자들의 선택이 빛을 발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의 실적 개선과 주주환원 강화 정책이 맞물리며 국내 증시는 이제 글로벌 투자자들이 주목하는 매력적인 시장으로 재평가 받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대한민국 대표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200’ ETF가 순자산 14조3937억원을 돌파하며 전체 ETF 시장 순자산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2002년 국내 ETF 시장 도입 이후 역대 최대 규모로, 최근 미국 증시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 열풍을 뚫고 한국 대표지수 상품이 거둔 상징적인 기록이다. KODEX 200 순자산은 올 들어서만 2조6969억원 증가하며 투자자
하나금융그룹은 세종특별자치시와 지난 27일 정부세종청사BRT환승센터에서 신중년 디지털 역량강화와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위해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중장년 재취업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 라이프’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세종시 신중년 AI 디지털 일자리센터’는 중장년을 위한 AI‧디지털 기반 직무교육과 지역 일자리 창출의 거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그룹은 ▲AI디지털라벨러 ▲AI콘텐츠 마케터 ▲AI강사 ▲AI이커머스 관리자 등 중장년에 적합한 AI‧디지털 직무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교육 이후에
토스는 지난 27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한 ‘2025년 정보보호 유공자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지정호 정보보호최고책임자(CISO)가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포장은 국민의 복리 증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그동안 학계나 연구소, 공공 분야 전문가가 주로 선정되었으나, 이번에는 지정호 CISO가 핀테크 업계의 보안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토스는 창업 초기부터 ‘보안’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금융권 최초의 정보보호 자율 공시 도입, CISO(정보보호 최고책임자)와 CPO(개인정보 보호책임자)의 분리 선임, 독립적인 보안 거버넌스 체
DB손해보험은 최근 펫 전문 인플루언서 겸 수의사 설채현, 배우 이기우와 함께 유기견보호소‘빅독포레스트’에 방문하여 사료후원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작년 7월 론칭한 사회공헌형 펫보험 ‘세이브펫(SavePet) 플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을 통해 진행됐다. 가입 1건당 1만원을 인플루언서들이 자동 기부해 유기견보호소를 후원한다. 반려동물 사회공헌 캠페인 ‘세이브펫(SavePet) 플랜’은 후원대상을 119 은퇴견에서 유기견보호소로 변경하며 시즌2를 새롭게 시작한다. 세이브펫 시즌2 오픈에 앞서, DB손해보험은 수의사 설채현과 배우 이기우와 함께 국내 유기견보호소인 ‘빅독포레스트’를 직접 방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