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을 제공하며 생활 안정 및 주거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경기도 주택 화재 안심보험’은 경제적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보상해주는 상품으로, 보험료 전액을 경기도 및 시·군이 부담해 취약계층이 별도 비용 부담 없이 화재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12월 18일부터 2026년 12월 17일까지 1년이며, 화재 피해 회복에 초점을 맞춘 여러 항목을 지원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주택 건물 피해보상 최대 3000만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대물) 보상 최대 1억원 ▲임시
NH농협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피콜 음성봇' 시스템을 지난 27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해피콜'은 보험 계약 체결 시 모집인이 고객에게 상품의 주요 내용을 충분히 설명했는지 확인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절차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연간 약 40만 건에 달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상담이 AI 음성봇을 통해 자동화된다.특히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언제든 음성봇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으며, 평일 업무 시간 중 AI 상담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경우 즉시 전문 상담사와 연결되는 '하이브리드 지원 체계'를 갖춰 접근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잡았다.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으로 고객에게 AI에 기반한 완
◇부행장 승진▲IT그룹 윤인지 ▲개인고객그룹 오정순◇부행장 전보▲혁신금융그룹 이건홍 ▲기업고객그룹 권오삼◇본부장급 승진▲인천동부지역본부 김정애 ▲경서지역본부 고성재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 이정화 ▲전략기획부 정광석 ▲IT개발본부 조성열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강경모◇본부장급 전보▲남중지역본부 김상욱 ▲경수지역본부 정재훈 ▲AML보고책임자 김치엽◇본부 부서장 전보▲기업고객부 소상공인고객팀 임주영 ▲기업디지털사업부 기업디지털마케팅팀 하주홍 ▲외환사업부 한찬우 ▲IBK컨설팅센터 김태균 ▲프로젝트금융부 정재원 ▲개인고객부 안형준 ▲개인여신부 강용수 ▲WM사업부 방승현 ▲수탁사업부 권재환 ▲자금부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사는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정책금융'과 디지털 시대의 'AI 대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자 하는 최고경영자(CEO)의 의중을 충실히 반영했다.신임 윤인지 부행장은 IT금융개발부, IT개발본부장을 역임한 35년 경력의 IT전문가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능력이 강점이며, IT 관련 인프라 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통해 AI 대전환을 지원하는 중책을 부여받았다.신임 오정순 부행장은 자산관리사업부, 개인고객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개인고객 분야의 높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설 명절 SRT 승차권 우선예매를 진행한 결과 예매율 79.4%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에스알은 설 명절기간 SRT 전체 공급좌석 32만9230석의 20%인 6만5846석을 교통약자 대상 우선예매로 진행했으며, 이 중 5만2271석이 판매됐다.우선예매 기간 동안 PC,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예매와 전화접수로 예약한 승차권은 2월 4일 24시까지 반드시 결제해야한다. 기간 내에 결제하지 않은 승차권은 자동 취소된다.특히, 전화접수로 승차권을 예매한 경로·장애인·국가유공자는 주민등록증·복지카드·유공자증 등 본인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소지하고 반드시 역
국가철도공단은 재정경제부(구 기획재정부)가 후원하고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관하는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 블라인드·직무능력중심 채용부문에서 SE융합본부 정소정 대리가 경제부총리 표창(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수상자가 참석자들에게 본인의 취업 준비과정 및 성공담을 발표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함께 가졌다.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은 합격자의 취업 준비 과정과 합격수기를 통해 취업준비생에게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전국 단위의 치열한 경쟁을 거쳐 수상작이 선정되는 행사이다.정소
우리금융지주는 주가가 27일 종가 기준 3만650원을 돌파하며 역사적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밝혔다2025년 이후 주가 상승률은 약 99.4%에 달하며 국내 은행지주 중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서학개미들의 해외주식투자 확대와 이에 따른 환율 상승 등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 속에서도, 우리금융은 지난해 4대 금융지주 중 유일하게 연중 내내 외국인 순매수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행보를 보였다. 여기에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하는 개인 투자자들의 수요까지 가세하며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특히, △자본 안정성을 최우선시하는 경영진의 의지에 따라 보통주자본비율(CET1)이 지난해 3분기까지 82bp가 개선돼 중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은 27일 김현중 이사장이 대전 동구 소재 성남동 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한파 안전 5대 기본수칙’ 이행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고용노동부가 함께 추진하는 ‘한파 대비 노동자 건강보호 대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한파 특보가 지속됨에 따라 저체온증, 동상 등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노동자의 건강보호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김 이사장은 현장에서 ▲따뜻한 옷 착용 ▲따뜻한 쉼터 설치 및 휴식 부여 ▲따뜻한 물 제공 ▲추위가 덜한 시간으로 작업시간대 조정 ▲한랭질환자 발생 시 119 신고 및 응급처치 등 한파 안전 5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쇼크에도 국내 증시가 오천피(코스피 5000), 천스닥(코스닥 1000)을 지켜내며 최고치를 경신했다. 종가 기준 코스피 지수가 5000을 넘어선 건 사상 처음이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35.26포인트(2.73%) 상승한 5084.85에 장을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전장보다 16.70포인트(0.34%) 내린 4932.89로 개장한 이후 낙폭을 키웠지만 반도체, 금융주를 중심으로 수급이 쏠리며 종가 기준으로 첫 5000을 돌파했다. 이날 장 시작 전 트럼프 대통령은 자동차, 의약품 등 한국산 제품에 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한다는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소셜에 게시해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코레일은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바탕으로 부정승차 의심 데이터를 찾아낼 수 있는 분석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평일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으로 사용된 무임(경로·장애인)·할인(청소년·어린이) 승차권 등 의심 사례를 추려내 발생 역과 시간대를 특정하는 방식이다. 코레일은 이를 바탕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해 기존 CCTV 상시 모니터링 대비 단속 효율을 높였다. 그 결과, 지난해 광역전철 부정승차 단속 건수(4500여건)는 전년 대비 60%, 단속 금액(3억여 원)은 50% 이상 증가했다. 최근 3년간 단속 건수는 총
<신규 선임>◆부사장▲김호섭 (Tech시너지부문)
삼성전자가 고효율 HVAC(냉난방공조설비) 최대 시장인 유럽에 2026년형 고효율 히트펌프 냉난방시스템인 'EHS 올인원'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의 'EHS'는 주거·상업시설의 실내 난방과 온수를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히트펌프' 기술을 기반으로 공기열과 전기를 이용해 온수를 만들 수 있어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보일러보다 효율이 높고 탄소 발생도 적다. 삼성전자가 출시한 이번 신제품은 실외기 제품 1종으로, 물과 공기를 동시에 활용해 냉난방 운전을 할 수 있고 온수까지 제공하는 올인원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폐열 재활용 기능 ▲기존 냉매에 비해 지구온난화지수(
삼성증권은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잔고가 8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중개형 ISA 계좌는 절세혜택을 바탕으로 투자자들의 필수 계좌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최근 국내 주식 및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투자 수요 증가와 연초 자산 배분에 따른 ISA 내 순입금 확대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증권의 중개형 ISA 잔고와 고객수는 2024년 말 대비 각각 136%, 24% 증가했다. 중개형ISA 고객 수는 144만명을 넘어서며 업계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중개형 ISA 계좌 내 투자 비중을 살펴보면, 국내 주식과 국내 ETF의 합산 비중이 2024년 말 46.6%에서 2026년 1월 현재 49.4%까지 상승했다. 이는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