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성남·수원·화성 등 경기남부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숙원인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반영을 위해 다시 한번 정부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이 시장은 1일 성남시 대장동 대장근린공원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용인·성남·수원·화성 시민연합회 대표 등과 공동 결의대회를 열고 경기남부광역철도를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촉구했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111만 용인시민을 비롯해 4개 도시 420만 시민의 염원이 꼭 실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가 적극적인 관심을 기울여주기 바란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건설 필요성을 강조했다.◇“교통불편 해소
신상진 성남시장이 경기남부 420만 시민의 교통난 해소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내걸고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다시 한번 정부에 촉구했다.시가 용인·수원·화성과 행정 공조를 이어온데 이어 시민사회까지 힘을 보태면서 경기남부광역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요구가 지방정부와 시민이 함께하는 공동 대응으로 확대되는 모습이다.시는 1일 오후 분당구 대장근린공원에서 용인시와 성남·용인·수원·화성 4개 시 시민연합회가 참여한 가운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이상일 용인시장, 4개 시 시민연합회 대표와 시민
신상진 성남시장이 어르신의 건강을 직접 챙기는 생활밀착형 돌봄부터 성남의 미래 먹거리인 바이오산업 육성까지 ‘민생과 미래’를 동시에 겨냥한 투트랙 행보에 나섰다.특히 시는 1일 ‘성남 내집 안심약사 방문사업’과 ‘성남 바이오헬스 첨단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잇달아 체결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첨단 바이오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신 시장의 시정 방향이 구체화되고 있다는 평가다.◇약사가 어르신 집으로…신상진표 ‘내집 돌봄’ 촘촘해진다시는 이날 오전 시청 제2회의실에서 성남시약사회와 ‘성남 내집 안심약사 방문사업’ 업무협약을
화성특례시가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에 첨단기술을 더한 새로운 역사문화축제의 장을 연다. 전통을 단순히 재현하는데 머물지 않고 시민 참여와 미래기술을 결합해 ‘화성만의 정조 콘텐츠’를 선보인다는 구상이다.시는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정조효공원과 융릉 일원에서 ‘2026 정조효문화제·정조대왕능행차’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정조효문화제는 정조대왕의 효심과 애민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2002년부터 이어져 온 화성의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올해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역사 재현 프로그램에 드론과 로봇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하나의 축제 공간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400명 시민
임병택 시흥시장이 국내외 우량기업과 첨단전략기업 유치를 통한 미래산업 경쟁력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인 승부수를 띄웠다.시는 1일 ‘시흥시 투자유치 촉진 조례’ 전부개정조례를 공포·시행하고 기업의 투자 규모와 고용 창출에 따른 인센티브 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은 정부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과 연계해 시흥을 미래 첨단산업의 투자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업 투자에서 고용 창출과 사후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첨단기업 투자 최대 5억원…대규모 투자기업 특별지원시는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을 ‘투자유치기업’으로 지정해 투자 규모와 신
성남시가 시민이 평생 살아온 익숙한 집에서 의료와 돌봄을 받으며 존엄하게 생애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상진표 내집 생애말기 케어’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병원과 시설 중심의 생애말기 돌봄에서 한발 더 나아가 의료·보건·복지를 가정으로 연결하고 기존 장기요양제도로 채우기 어려운 돌봄 공백까지 지방정부가 보완하겠다는 구상이다. 고령화와 가족 간병 부담이 현실적인 문제로 떠오른 상황에서 시민 생활과 맞닿은 정책이라는 점에서 향후 호응 여부도 주목된다.시는 지난달 30일 수정·중원·분당구 3개 보건소와 성남시의료원, 복지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내집 생애말기 케어 추진단’을 출범하고 첫 회의를 개최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오래 사는 화성을 넘어 오래도록 건강하고 즐겁게 사는 화성을 만들겠다”며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한 의회의 역할을 강조했다.이 의장은 30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는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과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등 시의원,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지회장, 읍·면·동 분회장과 노인대학 학장,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평범한 일상 누리는 것이 행복한 노후”이 의장은 축사에서 평소 지역 곳곳에서 만난 어
“시민들과 함께하는 길놀이가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하고 세계 속에 바우덕이 문화를 꽃피우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합니다.”김보라 안성시장이 30일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시민 참여와 화합을 강조하며 축제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김 시장은 이어 “많은 분들이 거리로 나오셔서 안성의 전통과 일상의 활력을 느껴보시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참여를 당부했다.시는 올해 바우덕이 축제를 전통적인 남사당 문화에 시민 참여와 세계 공연, 생활인구 정책, 다문화, 청년예술을 결합한 도시축제로 선보인다.본 축제를 하루 앞둔 내달 1일 아양동 일원에서 대규모 길놀이 퍼레이드를 개최하고, 2일부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현장 목소리를 보증정책에 반영하는 소통을 강화하는 동시에 모바일 보증서비스에 인공지능(AI) 챗봇을 도입하는 등 디지털 금융서비스 혁신에 나선다.경기신보는 30일 남양주 본점에서 시석중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고객자문위원 등 23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3회 고객자문위원회’를 열고 하반기 주요 지원상품과 ‘이지원’ 모바일 서비스 고도화 방향을 공유했다고 밝혔다.고객자문위원회는 도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표와 전문가가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필요한 정책을 직접 제안하는 현장 자문기구다. 2023년부터 분기마다 운영하고 있다.◇상반기 현장 의견 346건…“
인천 영종국제도시가 항공기 엔진과 핵심 부품을 정비하는 고부가가치 항공 MRO(수리·정비·개조) 산업 거점으로 영역을 넓힌다.박찬대 시장은 30일 송도 G타워에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영종구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대한항공과 ‘대한항공 항공정비(MRO) 클러스터 조성 및 상생을 위한 투자·입주 협약’을 체결하고 사업 추진을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력체계를 구체화했다.지난 5월 대한항공의 영종항공일반산업단지 입주 사업계획이 산업입지심의회를 통과한데 이어 6개 기관·기업이 투자와 부지 조성, 행정지원, 인재양성까지 역할을 나누면서 MRO 클러스터 구축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들어간 것이다.◇대한항공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맞아 도민 앞에 민선9기 경기도정의 향후 운영 방향을 제시한다.도는 내달 7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청 25층 단원홀에서 추 지사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 100일간 도정 추진 과정에 대한 소회를 밝히고 앞으로 중점을 둘 도정 운영 방향을 설명한 뒤 출입기자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할 예정이다.◇‘공정·혁신·포용’ 100일…새 도정 BI 공개추 지사는 지난 7월 1일 취임 당시 민선9기의 핵심 가치로 ‘공정·혁신·포용’을 제시하고 도정의 투명성 강화와 행정혁신, 재정 건전성 확보 등을 주요 방향으로 내세웠다.최근에는 도지사 주재 월간회의 전체를 온라인으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급격한 인구 증가와 도시 확장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교통망 확충과 주요 기반시설 구축을 위해 3354억원 규모의 국비 확보에 나섰다.정 시장은 3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예산정책간담회에 참석해 2027년도 주요 사업에 대한 정부예산 지원과 장기간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지도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건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염태영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 서영석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 김준혁 도당 수석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인구·도시 성장 속도 맞춰 기반시설 확충해야”정 시장이 이날 정부예산 반영을 요청한 사업은
세계적 바이오 생산기지로 성장한 인천 송도가 연구와 창업, 투자, 인재양성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바이오 혁신 허브’로 영역을 넓힌다.박찬대 인천시장은 30일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에서 열린 ‘K-바이오 랩허브’ 착공식에 참석해 송도의 바이오 생산기반에 창업과 신약개발 역량을 더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바이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김종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 국회의원과 시의원, 바이오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2240억원 투입 ‘바이오 창업 요람’…2029년 준공K-바이오 랩허브는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