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 참석…지역사회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 인사
“경로당·복지관서 누리는 평범한 일상이 행복한 노후…일상 가까이 살필 것”

이 의장은 30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사회를 지켜온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에는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과 김미영 문화체육위원장 등 시의원, 박학순 대한노인회 화성지회장, 읍·면·동 분회장과 노인대학 학장,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이 의장은 축사에서 평소 지역 곳곳에서 만난 어르신들과 손을 맞잡았던 경험을 소개하며 “그 손을 오래오래 건강하게 잡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래 사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오래도록 행복한 삶을 누리는 것”이라며 “집 가까운 경로당에서 친구를 만나고 복지관에서 배우고 운동하며 문화생활을 즐기는 평범한 일상이야말로 행복한 노후”라고 강조했다.
특히 “108만 화성특례시에서 어르신들은 지금도 가족과 이웃을 챙기며 지역사회를 든든하게 지켜주고 계신다”며 “화성의 든든한 현역인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살아가실 수 있도록 일상 가까이에서 살피겠다”고 말했다.
화성시의회는 앞으로 건강과 돌봄, 문화·여가 등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분야를 세심하게 살피며 관련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