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카드가 설을 맞아 KB Pay를 이용하는 회원 대상 설 명절 선물 기획전, 주요 마트 설 선물세트 프로모션 등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KB Pay 쇼핑에서는 오는 2월 12일까지 ‘2026 설 명절 선물 기획전’ 행사를 진행한다. 신선, 가공, 건강, 주방·효도가전 총 4가지 상품군으로 구성돼 있으며, 10만원 이상 결제 시 10%(최대 5만원), 5만원 이상 7%(최대 2만원), 1만원 이상 5%(최대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이마트(트레이더스 및 온라인몰 포함, 일부점포 제외)에서 2월 7일부터 17일까지 KB국민카드(기업, 비씨, 선불카드 제외)로 설 선물세트 구매 시 최대 50% 즉시 할인을 제공한다. 1월 31일부터 2월 6일까지 사전
우리은행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사내 직무박람회 ‘Woori Career EXPO 2nd’를 개최해, 직원들의 직무이해도를 높이고 사내 커리어 설계를 지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총 36개의 직무 상담 부스가 운영됐으며, 본부부서 현직자 130여명이 참여해 직원들에게 직무 및 커리어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단순한 직무 소개를 넘어, 향후 본부부서 공모 지원 시 참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전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상담 분야를 다양화해 직원들의 커리어 지원 폭을 넓혔다. 우수 영업 인력 멘토링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업금융·자산관리·연금 분야 전문가도 참여해 현장의 노하우를 담은 실질
KB국민은행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1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 이번 회차부터 영업점에서도 가입이 가능하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80%부터 최고 연 3.00%(2026.1.26.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
신한은행은 지난 23일 일본환경금융연구소(Research Institute for Environmental Finance, RIEF)가 주관하는 ‘2025 지속가능금융상(Sustainable Finance Awards)’에서 글로벌 부문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일본환경금융연구소의 지속가능금융상은 2015년에 시작돼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시상으로, 일본 환경성과 도쿄도가 주관하는 지속가능분야 시상식들과 함께 역사와 권위를 갖춘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사무라이 채권 시장에서 최초로 전환채권(Transition Bond)을 발행하며 일본 전환금융 시장을 개척한 점과 전환금융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전환금융은
신한은행은 26일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최고 연 3.1% 금리의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 SOL메이트 정기예금’은 만 50세 이상 시니어 및 프리시니어 고객을 대상으로 한 12개월 만기 정기예금으로, 1인당 최소 50만원부터 최대 3억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은 기본 이자율 연 2.9%에 우대금리 최대 연 0.2%포인트를 더해 최고 연 3.1%의 이자율을 제공한다. 우대금리는 정기예금 보유 기간 중 ▲3개월 이상 공적연금(기초연금 포함) 입금 시 0.2%포인트(P) ▲신한은행에서 가입한 사적연금을 3개월 이상 월 20만원 이상 입금 시 0.2%P 가운데 한 가지 조건만 충족해도 적용된다. 특히, 공적
한국 증시가 구조적 변곡점에 서 있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개선, 기업 지배구조 개편 논의, 글로벌 자금 유입 기대감이 맞물리며 코스피 5000 그 이상의 시대에 대한 전망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단기 테마보다는 한국 시장 전체의 리레이팅(재평가)을 바라보는 장기 투자 전략이 다시 힘을 얻는 배경이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200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중에서도 장기·적립식 투자 관점에서 투자자들의 선택이 ‘저보수 대표지수 ETF’로 모이고 있다. 시장을 이기려 하기보다 시장과 함께 가는 전략, 그리고 그 과정에서 비용을 최소화하는 방식이 장기 성과의 핵심이라
MG손해보험 부실 처리를 위한 가교보험사인 예별손해보험 인수에 하나금융지주 등 3개사가 참가했다. 26일 예금보험공사에 따르면 예별손해보험 공개 매각에 하나금융지주, 한국투자금융지주, JC플라워가 인수 의향서를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예별손해보험은 예금보험공사가 100% 설립해 출자한 가교보험사다. 지난해 금융당국은 MG손보의 계약 151만여건을 예별손해보험에 넘기고 이후 5개 손보사에 계약이전을 하는 동시에 공개 매각도 추진하고 있다. 예보는 예비입찰에 참여한 3개사를 대상으로 대주주 적격성 등 사전 심사와 인수의향서 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예보는 부실금융회사인 예별손보의 안정적인 인수를
코스피 지수가 꿈의 ‘오천피(코스피 5000)’를 달성한 데 이어 코스닥 지수도 ‘천스닥(코스닥 1000)’을 넘어섰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08분 기준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40.32포인트(4.06%) 상승한 1034.25에 거래 중이다. 이날 코스닥은 전장 대비 9.97포인트 오른 1003.90에 개장해 상승폭을 늘리고 있다. 코스닥이 장중 1000을 넘어선 건 지난 2022년 1월 6일(1003.01) 이후 4년여 만이다. 같은날 오전 9시 59분 49초에는 코스닥 지수 선물가격이 6% 이상 오른 상태가 1분간 지속되면서 5분간 프로그램 매수 호가 효력이 일시 정지되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이러한 상승은 최근 정부가 코스
삼성전자가 성능부터 디자인, 인공지능(AI) 사용성 등을 한 단계 더업그레이드한 AI PC '갤럭시 북6 울트라'와 '갤럭시 북6 프로'를 27일 국내에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0.6cm(16형) 단일 사이즈, 그레이 색상으로 출시된다. '갤럭시 북6 프로'는 40.6cm(16형)과 35.6cm(14형) 두 가지 사이즈로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다. 가격은 모델,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카드, 메모리 등 세부 사양에 따라 '갤럭시 북6 울트라'는 462만원부터 493만원까지, '갤럭시 북6 프로'는 260만원부터 351만원까지 구성된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삼성스토어 등 오프라인 매장과 삼성닷컴, 오픈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KB손해보험은 지난 23일,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에 위치한 KB손해보험 인재니움수원(연수원)에서 구본욱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 및 부서장 약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외부 특강을 시작으로 2025년 경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각 부문별 경영계획과 미래환경 전망,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구본욱 사장은 올해 새롭게 선임된 임원 및 부서장에게 새해 인사와 축하의 말을 전하며 ‘명작(名作)의 완성을 위한 여정’이라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달했다. 구 사장은 보험업계가 당면한 녹록지 않은 경영환경 속에서 가장 집중해야
하나은행,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 맞손…“글로벌 AI 3강 도약 가속화” AI 데이터센터 구축 위한 GPU·NPU 구입 용도 수출입 금융 지원, 지분 투자 추진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 접목한 혁신적 금융서비스 공동 발굴 하나은행은 AI(인공지능)·클라우드 선도 기업인 메가존클라우드와 생산적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나은행은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인 AWS(아마존웹서비스)의 국내 최초 파트너사이자, 엔비디아(NVIDIA)의 국내 총판사인 메가존클라우드와 함께 AI·클라우드·데이터사이언스 등 디지털 신기술을 금융과 접목한 융복
케이뱅크가 금융소비자 목소리를 케이뱅크에 반영하기 위한 소비자패널 ‘케리포터’ 3기를 모집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케리포터’는 케이뱅크(Kbank)와 리포터(Reporter)의 합성어로, 금융 소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디어와 개선 과제를 발굴하는 소비자패널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금융 상품 및 서비스 등 아이디어 제안 ▲금융 소비자보호 관련 활동 ▲사용자경험(UX)·사용자인터페이스(UI) 개선점 도출 등 다양한 활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이번 케리포터 3기는 기존과 달리 선택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기적으로 정해진 일정에 과제를 수행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과제의 주제와 성격에 따라 참여자가 자신의
삼성전자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이 론칭 1년 만에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하며 스마트폰 구매 문화를 새롭게 바꾸고 있다. 삼성전자가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 지난해 성과를 분석한 결과,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자급제 구매 고객 5명 중 1명 이상이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은 지난해 1월 '갤럭시 S25 시리즈' 사전판매부터 새롭게 도입한 구매 방식으로, 7월 '갤럭시 Z 폴드7·Z 플립7' 출시에도 적용해 상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흥행을 이끌었다. 가입 기간은 12개월과 24개월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반납 시 최대 50% 잔존가 보상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