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① 경남 떠난 청년은 어디에 둥지 틀었나② 충남 인구 늘어도 청년 떠났다…부산은 소멸 경고등③ 아이가 태어나는 지역은 무엇이 다른가④ 청년이 정착하는 지역이 살아남는다"일자리는 수도권에 있고, 집값은 감당이 안 되는데 고향에는 남을 자리가 없다." 오늘날 청년들이 털어놓는 솔직한 고백입니다. 청년의 발걸음이 향하는 곳에 돈과 활력이 돌고 발길이 끊긴 곳은 소멸의 경고등이 켜집니다. 청년 이동은 이제 지역의 흥망성쇠를 결정짓는 가장 날카로운 변수가 됐습니다.그렇다면 청년들은 왜 고향을 등지고, 수도권은 어떻게 청년들을 끌어들이고 있을까요? 현금성 지원 정책만 쏟아내면 청년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을까요
신한금융그룹이 임직원 참여형 '자원순환 DAY'를 통해 운동용품 61점과 화분 219개를 기부했다. 재판매 가능한 물품은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에 전달하고, 소형 화분은 임직원 봉사활동과 연계해 지역아동센터에 기부할 예정이다.6일 신한금융은 지난 2일 '신한'과 '싱그러운'을 결합한 친환경 캠페인인 '신그러운 챌린지'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가정과 사무실의 물품을 기부·재활용하는 자원순환 DAY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임직원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등산·골프·헬스 등 운동용품 61점과 사무실 내 재활용 가능한 소형 화분·난 화분 219개를 기부했다.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과 신한은행 정상혁 은행장도 지난해에 이어 올해 운동용
삼성전자가 갤럭시 AI와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 어도비 포토샵을 탑재한 '갤럭시 탭 S12 시리즈'와 최대 790일 배터리를 갖춘 '갤럭시 스마트태그3'를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6일 삼성전자는 두 제품을 오는 7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갤럭시 탭 S12 울트라'는 5.1mm 두께에 14.6형 대화면을 적용했으며 한 번 충전으로 동영상 재생 기준 최대 23시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탭 S12+'는 5.3mm 두께와 553g 무게로 전작보다 얇고 가벼워졌으며 동영상 재생 시간은 최대 21시간이다.두 제품에는 대화면 멀티태스킹에 최적화된 나우 넛지 등 '갤럭시 AI' 기능과 필기·드로잉을 지원하는 S펜을 탑재했다. 안드로이드 태블릿 최초로 '어도비 포토
코스피가 미국 증시 기술주 강세에도 강보합 출발 후 7000선 부근에서 등락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6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43포인트(0.08%) 오른 7009.17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0.93포인트(0.58%) 상승한 7044.67에 개장했다.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03억원, 3549억원 순매도 중이며 기관은 2742억원 순매수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36%), SK스퀘어(3.28%), 삼성전기(6.33%), LG에너지솔루션(0.94%), 현대차(1.15%)는 올랐고 SK하이닉스(-1.63%), 삼성전자우(-0.37%), 삼성바이오로직스(-1.55%), KB금융(-0.06%), 삼성생명(-1.38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직업건강협회)가 의성군청 근로자 약 200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건강평가를 실시했다. 뇌·심혈관질환 위험도와 직무스트레스를 평가한 뒤 건강관리가 필요한 40명에게는 힐링 프로그램을 연계했다.2일 직업건강협회는 의성군청 소속 근로자를 대상으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프로그램 '직업건강Check'와 후속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협회는 지난 7월 직업건강Check를 통해 근로자 약 200명의 뇌·심혈관질환 발병위험도와 직무스트레스 수준을 평가했다. 이후 결과를 토대로 건강관리가 필요한 근로자 40명을 선정해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사업은 디지털 건강평가와 대면 프로그램을 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추석 연휴 암표 단속을 통해 판매자 8명을 강제 탈퇴 조치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승차권을 위조한 승객도 적발했다. 시민 제보와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은 수사 의뢰했다.2일 코레일에 따르면 올해 추석 연휴 기간 확인한 암표 의심 거래 35건 가운데 25건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의 '암표 제보방'에 접수된 시민 제보를 통해 확인했다. 코레일은 제보자에게 KTX 할인쿠폰을 지급했다.나머지 10건은 직원이 구매자로 위장한 '미스터리 쇼퍼' 방식으로 가려냈다. 판매자는 8명으로, 코레일은 '철도회원 가입 및 이용에 관한 약관'에 따라 이들의 회원 자격을 박탈했다.국토교
하나금융그룹이 인천 청라 헤드쿼터를 공식 오픈하며 15년간 추진해온 하나금융타운 조성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100년의 출발을 알렸다. 금융·정보기술(IT)·디지털 등 그룹 핵심 인프라를 한데 모아 관계사 간 협업을 강화하고 인공지능(AI) 전환과 미래 금융 혁신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2일 하나금융은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를 열고 하나금융타운 완성을 공식 선포했다고 밝혔다.'하나의 진심,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인천시 박찬대 시장과 하나금융 함영주 회장 등 주요 내·외빈과 그룹 임직원이 참석했다. 본행사에 앞서 청라 헤드쿼터 앞 글로벌필드에서 '열쇠 세리머니'를 열고 청라시대의 개막을 알렸다.본행사
KB국민은행에서 외부 침해로 고객 119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KB국민은행은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전액 보상하고 관련 프로세스 전반을 재점검해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정보가 유출된 곳은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 등 고객 금융거래와는 전혀 관련이 없는 직원용 모바일 업무지원시스템이다. 유출 항목은 고객별로 차이가 있으며 고객명과 전화번호, 주소, 암호화된 주민등록번호 등이 포함됐다.KB국민은행은 지난달 30일 밤 비정상적인 외부 접근에 따른 정보 유출 가능성을 인지한 직후 해당 서버와 접근경로를 차단했다.정보가 유출된 고객에게는 개별적으로 유출 사실과 2차 피해 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카카오뱅크의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출시 3년 11개월 만에 4조원을 넘어섰다. 대출 고객 3명 중 2명이 중·저신용자로, 신용·보증서·부동산담보대출 등 상품군을 넓히며 개인사업자 금융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2일 카카오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출 잔액이 4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2년 11월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출시한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1조원, 2년 3개월 만에 2조원, 3년 1개월 만에 3조원을 넘어선 데 이어 3년 11개월 만에 4조원에 도달했다.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 대출은 복잡한 서류 제출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설계됐다. 스크래핑 기술을 활용해 서류 제출부터 사후점검까지 전 과정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나무증권이 그룹 엔믹스(NMIXX) 설윤을 앞세운 하반기 광고 캠페인을 시작한다. '선녀급 혜택'을 콘셉트로 신규·휴면 고객에게 최대 24개월간 국내주식 거래수수료와 유관기관수수료를 면제한다.1일 NH투자증권은 자사 모바일 투자 플랫폼(MTS) 나무증권의 하반기 광고 캠페인 모델로 설윤을 발탁하고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나무증권 고객인 '나무꾼'에게 선녀로 변신한 설윤이 혜택을 전한다는 콘셉트다. '내려온다 수수료가 0원까지'라는 메시지를 통해 수수료 무료 혜택을 알린다.캠페인과 함께 수수료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나무증권 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한 신규 고객과 2026년 거래 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한국ESG학회와 산업안전보건에 특화된 ESG 평가 지표와 가이드 개발에 나선다. 산재예방 데이터와 학회의 연구 역량을 결합해 기업 간 안전보건 수준 격차 해소와 중소기업 지원도 추진한다.1일 안전보건공단은 한국ESG학회와 서울광역본부에서 '산업안전보건 분야 상생 및 ESG 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운데 사회 부문에서 산업안전보건의 가치를 표준화하고 공공·민간의 ESG 경영에 활용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협력한다. 한국ESG학회는 회원 2000여명이 활동하는 ESG 전문 학술단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업안전보건 특화 ESG 평가 지표
◇ 신규 임원 승진 ▲ 김승철 ▲ 김준엽 ▲ 김해은 ▲ 민병강 ▲ 서동신 ▲ 송재호 ▲ 허재오
저출생과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우리나라 노동시장의 패러다임이 근본적으로 달라지고 있다. 한때는 일자리를 구하려는 사람이 많아 기업이 필요한 인력을 비교적 쉽게 확보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상황이 반전됐다. 생산가능인구가 급감하면서 기업이 사람을 선택하는 시대에서, 사람이 일자리를 선택하는 시대로 노동시장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이다.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15~29세 청년층 인구는 782만2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만2000명 감소했다. 이처럼 청년 인구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들의 일자리 선택 기준은 더욱 까다로워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