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미스터 소울 1집 앨범 'Post Frame'으로 데뷔한 소울가수 류지수가 17일 세계 최초 365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연속 방송에 도전하는 한국판 슬로우TV '365아워스'에 출연했다.류지수는 데뷔 후 '초인'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2018년 싱글 '여보세요'를 발매하며 솔로 가수이자 탱고를 추는 탱고 가수 '류지수'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류지수는 동료 탱고 댄서 제니와 함께 365아워스에 출연해 자작곡 '여보세요'와 니키 야노프스키(Nikki Yanofsky)의 'Something new'를 열창했고, 365아워스 멤버들과 탱고를 함께 추며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지난 4월 16일 '제6회 럭셔리 브랜드 모델 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에서 라
세계 최초 365시간 연속 생방송에 도전하는 한국판 슬로우TV '365아워스'에 피트니스 모델 최종인이 출연했다.최종인은 2016년 머슬매니아 3위, 2018년 몬스터 짐 아마추어 코리아 오픈 피지크 1위를 차지한 피트니스 모델이다. 17일 365아워스에 출연해 멤버들과 함께 땀 흘리며 훈훈한 브로맨스를 연출했다.한편, 한국판 슬로우TV 365아워스는 이달 10일부터 25일까지 15박 16일 동안 캠핑, 음악을 주제로 세계 최초 365시간 라이브 스트리밍 연속 방송에 도전한다.365아워스는 유튜브, 트위치를 통해 생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 8일 동안 이어갈 예정이다. 방송 종료 이후에는 KT올레TV 채널 '글로벌 A'에서 3부작 다큐멘터리로 9월 중
가수 강다니엘이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부산시 홍보대사로 나설 예정이다.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보도자료릍 통해 "강다니엘이 부산시(시장 오거돈) 홍보대사로 위촉돼 오는 7월 중 위촉식을 갖는다"고 밝혔으며, 이날 위촉식에서 강다니엘은 부산 시장으로부터 위촉패를 전달받고 무보수 명예직으로 시민을 위한 공익활동을 하게 될 예정이라고 했다. 또한, 부산시는 지난 4월 부산의 매력을 가장 잘 알릴 수 있는 '부산시 홍보대사' 시민 추천 이벤트를 개최하여 강다니엘은 선정한 가운데 강다니엘은 소속사 커넥트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태어나고 자라온 부산을 위해 늘 뭔가 하고 싶었다. 이번 홍보대사를
배우 김소혜가 SNS를 통해 U-20 축구 국가대표팀에게 격려하는 글을 남겼다.16일(오늘) 김소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U-20 월드컵 준우승!!! 모두 정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 내용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 김소혜는 붉은 악마 티셔츠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으로 상큼발랄한 비주얼이 사진을 접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혜 너무 이쁘다", "소혜누나 너무 이뻐요", "축구 응원하셨군요", "소혜 새벽에 안자고 축구봤구나", "소혜 여신아니야?" 등 댓글을 남겼다.한편, 배우 김소혜는 지난 '2019 Asia Model Awards(2019 아시아모델어워즈)
가수 임나영이 SNS를 통해 다이아의 기희현과 찍은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16일(오늘) 오전 임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롯데월드 #희현이랑"이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 된 사진 속에서 임나영은 물 오른 비주얼로 롯데월드에서 다이아의 멤버인 기희현과 함께 거울을 바라보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미모가 사진을 접하는 많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한편,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너무 귀여워요", "너무 보고 싶었어요", "너무 이쁘세요", "나도 롯데월드 가고 싶다ㅠ", "요정들이 따로 없네요", "너무 보기 좋아요", "나영언니 여신같아요" 등 댓글을 남겼다.
아프리카TV BJ 외질혜가 자신의 SNS를 통해 청순발랄한 옆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 된 사진에서 외질혜는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는 가운데 흠 잡을 곳이 하나도 없는 상큼한 비주얼을 뽐내며 청순발랄한 옆모습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특히,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세요", "와 옆모습 대박", "여신 같아요", "사진 너무 이쁘게 나왔어요", "피부가 너무 뽀애요", "외질혜 너무 이쁘다", "미모 실화인가요?" 등 댓글을 남겼다.한편, BJ 외질혜는 철구와 함께 아프리카TV에서 BJ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외질혜 인스타그램]
가수 강다니엘이 아이돌차트에서 64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오늘) 아이돌차트 측은 "지난 13일까지 집계된 6월 1주차 평점랭킹에서 강다니엘은 약 1만 3000명의 참여를 받아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고 밝힌 가운데 이로써 강다니엘은 아이돌차트가 생긴 시점부터 64주 연속 평점랭킹에서 1위를 차지를 하게 된 것이다.이어, 강다니엘 뒤를 이어 지민(방탄소년단, 54278명), 뷔(방탄소년단, 33890명), 정국(방탄소년단, 19757명), 라이관린(15750명), 하성운(14608명), 박우진(AB6IX, 11576명), 진(방탄소년단, 8576명), 미야와키 사쿠라(아이즈원, 6104명), 민현(뉴이스트, 5767명)이 높은 득표를 얻어 눈길을 끌었다.
걸그룹 씨엘씨의 권은빈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아리랑 국제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리랑TV 음악 프로그램 심플리케이팝 'Simply K-POP'의 366회 녹화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씨엘씨의 최유진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아리랑 국제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리랑TV 음악 프로그램 심플리케이팝 'Simply K-POP'의 366회 녹화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씨엘씨의 장예은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아리랑 국제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리랑TV 음악 프로그램 심플리케이팝 'Simply K-POP'의 366회 녹화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씨엘씨의 장승연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아리랑 국제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리랑TV 음악 프로그램 심플리케이팝 'Simply K-POP'의 366회 녹화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걸그룹 씨엘씨의 손이 10일 오전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아리랑 국제방송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아리랑TV 음악 프로그램 심플리케이팝 'Simply K-POP'의 366회 녹화에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