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그룹은 2일 2025년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주요 인사내역은 다음과 같다.▣ 셀트리온◇ 전무▲송수은 (임상개발본부장) ▲장일성 (바이오메트릭스본부장) ▲조종문 (생명공학연구본부장)◇ 상무▲류성훈 (엔지니어링본부장) ▲강성환 (SCM본부장) ▲박정호 (글로벌사업지원본부장) ▲백경민 (의학본부 담당 임원, 필리핀법인장(겸)) ▲이응섭 (DS생산 2본부장) ▲윤석민 (관리운영담당장) ▲하태훈 (유럽본부장)◇ 이사▲김명진 (생산QC담당장) ▲김지연 (메디칼학술담당장) ▲남상욱 (3공장 DS담당장) ▲마민지 (임상운영 3담당장) ▲박상준 (경영기획담당장) ▲석진규 (코퍼레이트QA본부장) ▲윤사룡 (미국법인 담당 임원) ▲장소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은 2일 ‘구각(舊殼)을 탈피(脫皮)하고 전열을 재정비해 글로벌로 힘차게 전진하자’는 제목의 신년사를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전달했다. 송 회장은 이날 사내 업무망에 올린 신년사에서 “지난 한 해 많은 성과를 이끌어 낸 임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혜와 결단, 그리고 유연함을 상징하는 푸른 뱀처럼 창조적 혁신과 도전 정신으로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디자”고 격려했다. 송 회장은 이어 국내와 해외사업, R&D 부문 및 각 계열사들이 일군 작년 성과를 구체적으로 들며 치하했다. 국내 사업에서는 7년 연속 국내 원외 처방 매출 1위라는 대기록을 세운 점을 강조하고, ‘제2의 로수젯’으로 키울
유한양행은 2일 2025년 시무식을 갖고 을사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며, 기업비전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위기속에서도 새로운 기회를 창조할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유한의 핵심 덕목인 ‘Progress, Integrity’ 정신을 바탕으로 변화를 통해 사물과 업무를 새롭게 바라보고 분석하여,열정적으로 도전하며,나아가 새로운 것을 창조해 ‘Global Top 50 제약사’의 목표를 달성하자는 방침이다.조욱제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지난 2024년은 글로벌 정세를 포함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불확실했던 경영환경이었다. 그 속에서 각자 자리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국
홈플러스가 독창적인 'A.P.T.(연관 진열, 물가안정, 테넌트)' 전략을 통해 매출 상승과 신규 고객 확보에 성공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마트 본연의 경쟁력에 집중한 초대형 식품 전문매장 ‘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의 활약에 힘입어 3년 연속 매출 성장에도 청신호가 켜졌다.홈플러스 메가 푸드 마켓은 고객의 쇼핑 데이터를 분석해 쇼핑 동선을 개편하고 연관 상품을 함께 배치하는 ‘연관 진열(Associated display)’을 도입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와 같은 전략은 리뉴얼 매장 33곳의 지속적인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지난해 리뉴얼한 9개 매장은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최대 35% 증가했다. 몽블랑제 베이커리는 최
hy, ‘발휘 발효녹용정’ 출시hy가 ‘발휘 발효녹용정’을 출시한다.발효녹용정은 녹용천고, 더녹용, 녹용보감에 이어 hy가 선보이는 네 번째 프리미엄 녹용 제품으로 주원료 발효녹용은 hy가 자체 개발한 특허 소재다. 뉴질랜드 산(産) 녹용을 자사 유산균으로 발효해 유효 성분인 시알산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은 hy 주력 천연물 소재 ‘발효홍삼농축액’도 함유했다. 여기에 인진쑥, 갈근, 당귀 등 엄선한 국내산 전통원료 31가지를 더했다.hy는 발효녹용정 출시를 기념해 특별한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기획 상품은 ‘발효녹용정 150g’ 1병과 수공예 도자기 브랜드 ‘이도’의 찻잔 2개, 티스푼으로 구성했다. 따뜻한 물에 제품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김범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 김 대표는 미국 조지워싱턴대에서 국제관계학과 경제학을 전공하고, 글로벌 차량공유 플랫폼 우버의 튀르키예 법인 설립을 비롯해 글로보와 트렌디욜 고 등 온디맨드 플랫폼 기업의 설립과 운영을 이끈 인물이다.우아한형제들 이사회는 “김 대표는 신규 시장에 우버, 글로보 등 플랫폼 사업을 안착 시키면서 시장 참여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빠른 성장을 이끌어 낸 경험을 가진 경영인”이라며 “글로벌 경험과 온디멘드 플랫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주도할 수 있는 적임자로 판단했다”
남양유업이 2025년 식음료 시장의 핵심 키워드로 ‘Shift(변화)’를 제시했다. 이는 환경, 건강, 지역화 등 현대 소비자들의 다양한 요구와 사회적 책임을 반영한 비전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을 통해 기존 틀을 넘어서는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지속 가능성과 친환경(Sustainability)식음료 업계에서 지속 가능성과 친환경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남양유업은 무라벨 페트병, 플라스틱 빨대 없는 컵커피 같은 친환경 제품 개발을 지속하며 환경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1~2023년 동안 친환경 제품 매출은 연평균 24% 성장했으며, 재활용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포장재 재활용용이성 평가’에서 최우수 등
롯데멤버스가 엘포인트와 모바일상품권을 통합 운영한다.롯데멤버스는 2월 1일 롯데쇼핑으로부터 모바일상품권 사업을 양수하고 엘포인트 앱 통합을 통해 사용처를 확대하고 포인트 추가 적립, 실시간 포인트 전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통합을 통해 엘포인트 통합 멤버십, 엘페이 간편결제 등 기존 사업과 모바일 상품권의 연계성 강화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롯데멤버스 김혜주 대표는 “멤버십 역량을 기반으로 모바일상품권 사업의 양적, 질적인 성장을 이뤄낼 것”이라며, “엘포인트를 사랑해주시는 고객분들께 더 풍성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는 열정과 차별적 미래 가치를 만들어내는 몰입으로 LG생활건강의 저력을 입증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이날 사내 구성원에게 공유한 2025년 신년사에서 “응축된 우리의 역량을 신속하게 제품 중심의 고객가치 혁신에 쏟아 붓는다면 시장과 고객을 선도하는 최고의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올해 중점 사업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 재구조화(리밸런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미주 시장에서는 빌리프, CNP, 더페이스샵 브랜드를 중심으로 영 제너레이션(Young Generation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도 성장하기 위한 우리의 ‘본업 경쟁력’은 ‘1등 고객’을 기반으로 합니다. 늘 새로움을 갈망하는 ‘1등 고객’을 제대로 아는 것이 우리의 본업입니다. 그리고 1등 고객이 우리를 아는 게 경쟁력입니다.”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2일 발표한 2025년 신년사에서 위기를 정면 돌파할 핵심 무기로 ‘1등 고객을 만족 시키는 본업 경쟁력’을 앞세웠다.정 회장은 “2025년은 우리의 본업에 대해 집요하게 고민하고 실행해야 한다”고 말했다.엄중한 자세로 말씀을 드린다고 운을 뗀 정 회장은 “고물가와 불경기 등으로 시장상황이 나쁘다”면서 “이럴 때도 기업은 도전하고 성장해야 한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경쟁
신동빈 롯데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지속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핵심사업 경쟁력을 회복하자는 메시지를 임직원에게 전달했다.신 회장은 올해 불확실성 확대, 내수 시장 침체 장기화 등으로 인해 경제 상황이 그 어느때보다 어려울 것으로 전망하며, 혁신 없이는 더 큰 위기를 맞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그룹 핵심사업의 경쟁력을 회복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롯데가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고 다시 성장하기 위해 올 한 해 강도 높은 쇄신을 당부했다.신 회장은 “체질 개선을 통해 재도약의 토대를 다져야 한다”며, “재무전략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고 이를 바탕으로 재
빙그레가 2025년 1월 1일부로 정기인사를 시행했다고 밝혔다.아래는 인사 명단. [승진]◇본부장▲ 생산담당 박병구(朴炳玖)◇상무▲ BD팀장 한만준(韓萬俊)
내년 1월부터 식품 내용량이 감소한 제품은 소비자에게 이를 명확히 알리기 위해 변경 사실을 표시해야 한다. 이른바 ‘슈링크플레이션’으로 불리는 간접적인 가격 인상 행위에 대응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보장하려는 조치다.새 규정에 따라 식품 제조사는 내용량이 종전보다 줄어든 경우, 제품 내용량과 함께 변경 사실을 제품에 표시해야 한다. 이 표시 의무는 내용량을 변경한 날부터 3개월 이상 유지되며, 예를 들어 "내용량 300g(내용량 변경 제품, 500g → 300g)" 또는 "내용량 300g(이전 내용량 500g)"과 같은 방식으로 구체적인 변동 사항을 명시해야 한다.다만, 업계의 부담을 완화하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경우는 표시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