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관내 철도건설 현장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중대재해 원천 차단을 위해 2026년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20일 전남 영앙군 소재 월출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호남본부 직원과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안전보다 소중한 가치는 없다’는 확고한 신념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모든 재해와 사고를 근원적으로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부정행위와 청탁 없는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청렴문화를 정착시키겠다는 의지를 다졌으며, 특히 본부 직원과 협력사가 함께하는 ‘안전·청렴 퀴즈 맞추기’ 등 다양한 참여형
연초 코스피 강세에 힘입어 빚투(빚내서 투자) 규모가 28조원을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투자자 예탁금도 90조원을 첫 돌파하며 증시에 자금이 몰리고 있지만, 증권사들은 오히려 원화 예탁금 이용료율을 낮춘 것으로 밝혀졌다.20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6일 국내 신용거래융자 잔액은 28조9337억원으로,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 보다 1조6473억원 늘었다. 신용거래융자가 28조원을 넘어선건 지난 8일(28조1902억원)이 처음이다. 이는 새해 코스피가 12거래일 연속 상승하자 투자자의 포모(FOMO·소외 공포감) 심리가 자극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 전날(19일)까지 13.8%(595.03포인트) 올랐다.반도체 업종에 투자금이
코스피가 13거래일만에 하락 마감하며 연초 이후 계속됐던 상승 랠리가 종료됐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8.91포인트(0.39%) 내린 4885.75에 장을 마감했다. 약보합으로 개장한 코스피는 장중 한때 4935.48(0.63%)까지 올라 신고가를 갈아 치웠지만 장 막판 힘이 빠지며 하락했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3538억원, 789억원 순매수 했고, 기관은 나홀로 6070억원 매도 우위다.
한국투자증권은 업계 최초로 투자권유대행인(FC) 유치자산 10조원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FC는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자격시험과 교육과정을 거쳐 금융투자회사와 계약을 통해 투자자에게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 권유 및 설명을 수행하는 전문인력이다. 지난 2023년 말 5조6000억원이던 FC 유치자산은 2025년 말 10조530억원으로 불어나며 2년 만에 약 80% 성장했다. 한국투자증권은 FC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성과에 기반한 체계적인 보상 제도도 마련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올해 들어서는 ‘영업 생애주기(Sales Life-Cycle)’ 관리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우리은행은 개인고객이 개인인터넷뱅킹을 통해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를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는 해외에서 입금된 외화(달러)를 국내 은행을 통해 환전·입금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서류로, 해외 플랫폼으로부터 광고수익을 받는 유튜버 등 콘텐츠 크리에이터가 부가세 신고 시 영세율 적용을 위해 세무서에 필수 제출해야 하는 자료다. 그동안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개인고객은 외국환매입(예치)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 영업점을 직접 방문해야 해 시간과 비용 부담이 컸다. 그러나 이번에 도입된 비대면 발급 서비스로 인터넷뱅킹을 통해 언제 어디
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20일 노사발전재단 경기중장년내일센터와 함께 경기도 중장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일터 지킴이 사업’은 지역 건설현장과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안전모니터링을 집중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2023년까지 시행됐던 지킴이 사업을 재추진 하는 것이다. 이번 설명회는 구직을 원하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올해 시행되는 안전지킴이 사업에 대한 소개와 직무내용, 급여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안전보건공단) 사업 참여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신청서 작성 실습을 돕는(노사발전재단) 형식으로 진행됐다.
▲최선구 씨 별세, 최동규 씨 부친상, 안경희(한화투자증권 거창지점 지점장) 씨 시부상, 최경자·최경희·최정숙 씨 부친상, 조희권·이한희 씨 장인상 = 20일, 군산의료원 장례식장 2층 2호실. 발인 22일 오전 9시. ☎ 063-472-5740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지부장 최갑봉)는 지난 1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화재안전조사 실무교육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관할 소방서에서 화재안전조사 업무를 담당하는 소방공무원이다. 약 50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2025년 대구 동부소방서 이전과 함께 신설된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대구소방학교)에서 진행됐다.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는 지난해 시범운영을 통해 훈련시설과 교육과정에 대해 전체적으로 점검했으며, 올해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대구경북지부 최갑봉 지부장과 박원규 교육국장이 초빙받아 강의에 나섰고, ‘위험물검사 실무’, ‘소방계획서 확인 요령 등’의 과목이 안내됐
▲김필분 씨 별세, 성대규(동양생명 대표이사 사장)씨 모친상 = 20일, 대구파티마병원 장례식장 401호(21일 501호로 변경), 발인 22일 오전 11시30분, 장지 구미 추모공원. ☎ 053-958-9000
케이뱅크는 서민금융진흥원의 정책금융 상품 체계 개편에 맞춰 이자 부담을 크게 낮춘 ‘햇살론 특례’ 상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상품 출시는 서민금융진흥원이 기존 4개로 나눠 운영하던 정책서민금융 상품을 ‘햇살론 특례’와 ‘햇살론 일반’으로 통합한 개편에 따른 것이다. 케이뱅크는 기존 정책서민금융 상품 중 ‘햇살론15’를 꾸준히 공급한 가운데 이번 개편을 통해 보다 단순한 상품 구조와 강화된 금리 혜택을 제공하게 됐다. 햇살론 특례 상품의 대출금리는 연 12.5%다. 이는 기존 햇살론15 상품 금리인 연 15.9% 대비 3.4%포인트 인하된 수준이다. 특히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LG전자가 세탁과 건조는 물론 살균·탈취·스타일링에 이어 다림질까지 아우르는 의류 관리 가전 라인업을 확대한다. LG전자는 오는 26일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 스타일링 보드(다림판)를 하나로 결합한 올인원 의류 관리 솔루션 ‘LG 시스템 아이어닝’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LG 시스템 아이어닝’은 옷감 손상에 대한 부담을 낮추면서도 누구나 손쉽게 다림질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스팀 다리미와 핸디 스티머에서 분사되는 미세 고압 스팀으로 수분이 남지 않도록 섬유 속 주름을 빠르게 펴주며, 고온으로 유해 세균을 99.99%까지 살균한다. 특히 면, 울, 레이온 등 의류 소재에 따라 스팀 온도를
신한라이프의 자회사 신한금융플러스는 지난 14일 사업부장, 본부장 및 지사장 약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완전판매와 정도영업 강화를 위한 ‘2026 전략컨벤션’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한금융그룹의 소비자보호 및 내부통제 강화 방향성에 맞춰 보험업 본연의 가치 실현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한금융플러스는 ‘완전판매 우리의 약속, 준법으로 완성하는 클린 신한금융플러스’라는 슬로건을 발표하고,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한 영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 보험업계 주요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자 내부통제 관리체계를 고도화하고 ▲판매수수료 개편 ▲
롯데손해보험은 스크린 골프장에서 홀인원 달성 시 기념품·만찬비용 등을 보장하는 ‘CREW 스크린 골프보험’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CREW 스크린골프 보험은 최근 늘어나고 있는 스크린 골프 이용 고객을 위한 생활밀착형 보험으로, ▲골프존 ▲SG골프 ▲카카오VX 등 스크린 골프장에서 18홀 정규 라운딩 중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최대 20만원까지 보장한다. 홀인원을 달성했을 때 실제 지출한 기념품 구입·라운딩 비용은 물론, 홀인원을 축하하기 위한 일부 비용까지 보장 범위에 포함했다. 홀인원을 기록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발생한 비용이라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또 함께 라운딩을 진행하는 최대 4인까지 한 번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