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부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17일 관내 CJ대한통운 물류센터에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고다발 고위험 지역(Red Zone)인 이천시 물류창고에서 현장의 안전문화를 고취시키고자 진행됐다. 고용노동부 성남지청,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 경기동부 근로자건강센터, 이천시 노사민정협의회, 경기동부 물류업안전보건협의체가 참여했으며, ‘5대 중대재해 및 12대 핵심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가 이뤄졌다. 또한 커피차 운영과 노동자 설문조사, 추첨 이벤트, 심리상담 등 다채로운 볼거리로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정선식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장은 “5
LG가 한국판 ‘유레카 파크(CES 스타트업 전시존)’를 열고, 미래 기술의 방향성을 모색한다. LG는 오늘(17일)부터 이틀간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스타트업 발굴·육성 행사인 ‘슈퍼스타트 데이 2025’를 개최한다. LG의 미래 사업 ABC(AI, 바이오, 클린테크)는 물론 로봇, 우주산업, 사이버 보안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혁신 기술이 한자리에 모인다. ‘슈퍼스타트 데이’는 2018년 LG의 R&D 혁신 기지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출범과 동시에 시작된 스타트업 육성·지원 프로그램 중 하나다. 유망한 스타트업들이 LG 계열사·기관·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성과를 발표하며, 협력 및 투자 유치 기회를 확대하는 발판으로 삼는다. 지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16일 상장한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가 상장 당일 10.3% 수익률(한국거래소 기준)을 기록하며 전체 ETF 중 상장일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KODEX K방산TOP10레버리지는 KODEX K방산TOP10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이다. ‘진짜 방산’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전략으로 실제 방산 매출 비중, 해외 수출 비중, AI 기술 접목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종목을 선정한다. 특히 K-방산의 성장을 이끌어가는 국내 대표 ‘BIG 4’ 방산 업체인 한국항공우주(KAI),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LIG넥스원에 약 160%(레버리지는 비중 2배)를 집중 투자한다. ‘K-방
안전보건공단 충북북부지사(지사장 강철호)는 외국인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과 인권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이달 말까지 ‘외국인노동자 안전·인권 퀴즈 대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퀴즈 대회는 산업현장에서 외국인노동자의 비중이 확대되는 가운데, 언어·문화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보건 정보 접근이 어려운 외국인노동자들의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퀴즈 형식의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이 안전·인권 관련 기본 지식을 쉽고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퀴즈는 9월 17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충북북부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프라인과 온라인(QR코드 접속) 방식을 병행하
현대자동차(제네시스 포함)와 기아가 추석 연휴를 맞아 이달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차·기아는 추석 귀향길 장거리 운행에 앞서 차량의 주요 부품 및 기능을 점검해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고객의 안전한 운전을 돕고자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 점검 항목은 오일류, 냉각수,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등화 장치,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도 등이며 워셔액 보충 서비스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diCerti
삼성화재는 지난 12일 경기도 여주시 방재시험연구원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한국화재보험협회 등과 함께 개인형 전동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 보관·충전 구역의 실물 화재 실험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험은 PM 보관소의 배터리 화재에 대응하기 위해 삼성화재가 지난 4월 출범한 민·관·학 협력 플랫폼 '사회안전망 The LINK'의 참여 기관들과 기획한 활동의 하나다. 최근 전동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 이용이 늘면서, 공동주택·상가 등 건물 외벽에 안전조치 없이 설치된 PM보관·충전 구역이 증가하고 있다. 이 경우 초기 발화가 외벽 마감재를 따라 빠르게 확산돼 큰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있어 대책 마련이
신한카드는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변화하는 추석 소비 트렌드 분석을 토대로 마련한 특별한 이벤트 ‘힘내자 대한민국! 황금연휴, 황금소비 플랜(Plan)’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신한카드 빅데이터연구소가 최근 3년 추석 기간 전후 소비 데이터와 소셜미디어 상 추석 연관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전 연령대에서 ‘여행’에 대한 관심이 가장 뚜렷했으며 이외 공통 관심사로는 ‘쇼핑’과 ‘선물’이 뒤를 이었다. 온 가족이 모여 성묘와 차례를 지내는 전통적인 ‘명절’의 모습에서 놀고, 쉬고, 소비하며 여가와 휴식에 집중하는 ‘연휴’로 추석에 대한 인식이 전환되고 있는 것이다. 또한 신한카드는 장기 연휴의 특징으로 외식,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16일 Malaysia(말레이시아) NIOSH와 안전체험교육 교류 강화를 위해 만났다고 밝혔다. Malaysia NIOSH(National Institute of 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는 말레이시아 인적자원부 산하 산업안전보건 담당 공공기관이다. 이날 Malaysia NIOSH는 공단의 안전체험교육 시설 및 콘텐츠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여수 안전체험교육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여수 체험교육장 투어 ▲양 기관의 체험교육 현황 교류 ▲안전보건콘텐츠 교류를 위한 업무협의가 이뤄졌다. 이창호 안전보건공단 교육홍보이사는 “말레이시아에 체험·실습 중심의 안전보건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공단이 가
국가철도공단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탄소 저감 및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올해 교체된 구형 근무복(춘추복·동복 내/외피 4종) 약 600벌을 국내외 취약계층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증에는 임직원 300여명이 자발적으로 동참했다. 공단은 기부 물품이 취약계층의 작업복 등으로 재사용될 수 있도록 직접 검수 후 세탁·포장해 벧엘의집 쪽방거주민복지센터(대전시 동구)와 글로벌본부 몽골지사를 통해 굿네이버스 몽골사업장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약 6톤의 탄소배출 절감 효과를 거두는 동시에, 공단 해외사업 파트너 국가인 몽골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철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송석진, 이하 공단)는 16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원장 김현곤, 이하 경과원)과 함께 수원시 광교 테크노밸리에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공동 실시했다고 밝혔다.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는 전국 사업장을 대상으로 고용노동부 감독관 및 공단 전문가를 2인1조로 매칭해 사고사망을 예방하는 활동이다. 추락, 끼임, 부딪힘, 화재·폭발, 질식 등 5대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12대 안전수칙(덧붙임 참조)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경과원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산업재해 ZERO’ 슬로건을 가지고 입주기업과 외부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홍보를 위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칠레 와인 명가 에라주리즈의 프리미엄 라인업인 에라주리즈 그란 리제르바(Errazuriz Gran Reserva) 2종을 신규 출시한다고 16일 알렸다. 새롭게 선보이는 에라주리즈의 그란 리제르바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과 샤르도네(Chardonnay)는 롯데백화점에서 단독 판매하며 이후 와인나라 등 전 채널로 판매를 확대할 예정이다. 에라주리즈 그란 리제르바 시리즈는 칠레 최고의 와인 명가 에라주리즈만의 와인메이킹 노하우와 뛰어난 품질의 포도를 바탕으로 탄생한 업그레이드 라인업이다. 기존 소비자에게는 한층 향상된 품질을, 처음 접하는 소비자에게는 칠레 프리미엄 와인의 세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나은행은 미국 상호관세 시행으로 직·간접 피해가 우려되는 중소·중견 수출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내실 있는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5일 시흥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수출기업 금융지원 간담회’에는 대미 수출 비중이 높은 경기도 시흥시 소재 10개사 기업인들이 참석해 현재 직면한 경영 애로사항과 대외 경제 불확실성 속 위기극복을 위해 꼭 필요한 금융지원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기업인들은 미국 관세정책 여파로 직면할 수출실적 감소에 따른 ▲신용등급 하락 ▲대출한도 축소 ▲대출금리 상승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이에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신용평
KB자산운용은 ‘RISE AI&로봇 상장지수펀드(ETF)’가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1000억원을 넘어선 지 불과 석 달 만에 두 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국내 인공지능(AI)·로봇 테마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가장 빠른 성장세다. 정부가 발표한 ‘AI·로봇 대전환 정책’과 100조원 규모 국가 AI 펀드 조성, 휴머노이드 로봇 클러스터 구축 계획 등에 속도가 붙으면서 AI·로봇 산업에 대한 투자 기대는 날로 커지고 있다. 더불어 데이터 인프라 확충, 관련 규제 완화, 전문 인재 양성 같은 후방 지원책 역시 기업 가치 상승과 산업 수요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휴머노이드 로봇’은 AI·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