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병택 시흥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와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는 민생 현장 행보에 나섰다.시는 임 시장이 지난 22일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해 명절 준비로 분주한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발길이 늘어나는 가운데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장바구니 물가 직접 살펴…“전통시장 활력 회복 지원”임 시장은 이날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추석 성수품
화성특례시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시와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협력 확대에 나섰다.시는 조승문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몽골 울란바타르를 방문해 울란바타르시장과 항올구청장, 바양주르흐구청장을 차례로 만나 도시 간 교류와 분야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7월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과 한·몽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간 협력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국가 차원의 협력 흐름을 지방정부 간 실질적인 교류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앞서 지난 8월 울란바타르시에 교류협력 제안서를 전달하고 지방행정을 비롯해 도시발전, 경제, 교육, 문화·관광, 청년 등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민생경제와 노동자 복지, 시민 안전을 아우르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 전통시장을 찾아 장바구니 물가와 상인들의 어려움을 살피는 한편 중소기업 노동자에게 명절 복지금을 지원하고 화성소방서를 방문해 연휴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등 ‘민생과 안전’에 시정의 초점을 맞췄다.시는 23일 추석을 맞아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2호)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 노동자 489명에게 1인당 40만원씩 총 1억9560만원의 복지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지난 4월 노동절에 이어 두 번째로 특히 복지금 전액을 시 지역화폐로 지급해 노동자의 명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유도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양축으로 민생경제 기반을 넓히고 있다. 노인일자리 사업은 전국 단위 평가에서 성과를 인정받았고 지역 뷰티기업들은 북유럽 시장을 향해 새로운 수출 판로 개척에 나선다.시는 23일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특별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와함께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과 덴마크 코펜하겐에 지역 뷰티기업 10개사로 구성된 해외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복지와 경제라는 서로 다른 영역이지만 시민에게 일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기업에는 새로운 시장을 연결한다는 점에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용인3)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민생행보에 나섰다.남 의장은 22일 고은정(더불어민주당·고양10)·김미숙(더불어민주당·군포3) 부의장, 최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7) 등과 함께 수원 구매탄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전통시장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앞두고 고물가와 경기 여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황을 살피고 소상공인·상인들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남 의장 일행은 시장 곳곳을 돌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누고 직접 장보기에 참여했다. 특히 이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지시로 도가 도내 대형 물류창고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236곳에서 모두 260건의 위법사항이 적발됐다. 도는 현장점검에 그치지 않고 관련 법령 개선과 현장 대응체계 정비, 민관 협력 강화까지 물류창고 화재 예방을 위한 종합적인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도소방재난본부는 연면적 1만5000㎡ 이상 특급·1급 대형 물류창고 473곳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7일부터 이달 21일까지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7월 인천에서 발생한 대형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추진됐다. 당시 추 지사는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대형 물류시설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와 실효성 있는 대책 마
경기도가 ㈜이마트와 손잡고 취약계층을 위한 친환경 신선식품 지원에 나선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친환경 급식과 결식아동 지원 등 도민의 기본적인 먹거리 복지는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도는 22일 광명푸드뱅크마켓센터에서 추 지사와 한채양 이마트 대표이사, 전창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이마트가 함께하는 신선한 그냥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이마트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에 후원한다. 협의회는 후원금으로 도내에서 생산된 친환경농산물을 구매해 ‘그냥드림’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재정
평택시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교통과 주차, 생활 기반 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민·관·공 협의체를 처음으로 가동했다.시는 22일 시청 도시정책회의실에서 최원용 시장과 유의동 국회의원, 시·도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관계자, 고덕동 주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민·관·공 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는 지난달 열린 국회 현안 간담회에서 주민과 사업시행자, 관계기관이 함께 현안을 논의할 공식 소통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구성됐다.회의에서는 LH가 고덕국제화계획지구의 개발 현황을 설명하고 시는 교통·주차, 국제학교, 체육시설, 공원·녹지 등 4개 분야의 문제점과 주
김종욱 오산시의회 의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색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시의회는 22일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을 방문해 민생 현장을 살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 상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의장과 시의원들은 먼저 오색시장 상인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전통시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 상권의 주요 현안을 청취했다. 이들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이용객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안양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취약계층 보호, 시민 생활 편의를 아우르는 민생 대책을 추진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전통시장과 아동양육시설을 잇달아 찾아 시민과 상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원 상황을 점검했다.◇5개 전통시장 돌며 물가·상권 현장 점검최 시장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호계시장과 관양시장, 남부시장, 박달시장, 중앙시장 등 지역 내 5개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했다.최 시장은 추석 성수품 가격과 시장 동향을 살피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안양사랑페이로 직접 명절 장을 보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전통시장 이용과 상권 활성화에 관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공직자들에게 부서 간 업무의 벽을 허물고 모든 현안을 ‘내 일’이라는 자세로 해결하는 적극행정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이 시장은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간부공무원회의에서 추석 연휴 시민 안전대책과 민생경제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고 용인중앙시장 활성화 프로젝트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새로운 사업을 추진할 때 부서와 관계기관이 협의하고 업무 분담을 충분히 논의하는 것은 당연한 과정”이라며 “기존 업무를 이유로 새로운 일을 피하기보다 ‘내가 해보겠다. 대신 이 부분을 도와달라’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추석 비상대응체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 국비와 입법,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더불어민주당-인천광역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국비 확보와 법령 제·개정,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협의회에는 박 시장과 시 관계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등 당 지도부, 허종식 인천시당위원장과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했다.박 시장은 핵심 국비사업 12건과 법령 제·개정 과제 7건, 주요 현안사업 12건을 건의하며 국회 예산 심의와 입법 과정에서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국비 1559억 추가 확보…민생·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과 사회복지시설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상인과 복지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 시장은 22일 오전 처인구 김량장동 용인중앙시장을 방문해 떡과 과일, 한과, 전, 김 등 추석 성수품을 직접 구매했다.시장 곳곳을 둘러본 이 시장은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시민들에게 전통시장 이용을 당부했다.장을 보며 만난 시민들에게는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시고 모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한다”고 명절 인사를 건넸다.이 시장은 시 관계자와 용인중앙시장상인회 관계자 등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과 합리적인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