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J코스메틱이 홍콩 시장에서 발주 성과를 거두며 해외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케이몬즈에 따르면 WJ코스메틱은 케이몬즈의 해외영업 멤버십 서비스를 통해 홍콩 바이어와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현지 시장에서 주문을 확보했다. 이번 성과는 해외 바이어와의 접점이 실제 발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사례로 평가된다.WJ코스메틱은 원진성형외과·피부과의 임상 경험과 의료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된 리얼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다. 브랜드 측에 따르면 약 25년간 축적된 고객 데이터와 의료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제품을 개발했으며, 병원에서 활용해온 피부 관리 노하우를 일상적인 스킨케어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
종합물류기업 태은물류는 글로벌 유통·물류 플랫폼 기업 예스비(YESBEE)와 국내 화장품 브랜드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물류 운영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은 K-뷰티 브랜드의 해외 진출과 유통망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양사는 지난 6월 30일 열린 협약식에서 해외 B2C 직배송과 국내외 풀필먼트 서비스 전반의 운영 수준을 끌어올리기로 합의했다.이를 위해 양사는 예스비 물류사업부 하이브센터를 중심에 두고 뷰티 맞춤형 물류 서비스를 넓혀 나간다. 우선 올 하반기부터 김포센터를 화장품 보관에 최적화된 스마트 항온항습 물류센터로 새로 단장한다. 센터 안의 온도는 ±20도, 습도는 ±50%로 상시 유지되어, 외부
무속인 일월정사 정일경이 ‘2026 히트브랜드 대상’에서 전통문화예술 부문 1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정일경은 현재 SBS Plus 예능 프로그램인 '신빨토크쇼 귀묘한 이야기'와 '신드롬'에 출연 중이며, 서울 서대문구 아현동 소재 신당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수상 소감에서 그는 "무속인은 오랜 세월 사람들의 사연을 듣고 아픔을 함께 나누는 역할을 맡아왔다"며 "전통문화의 한 분야를 이어간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방송과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현재 정일경은 방송 출연과 상담 활동을 함께하고
국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비포앤애프터(before&After, b&A)는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의 뷰티 편집숍 '에센티(éssenty)'에 공식 입점하며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에센티는 동구바이오제약이 운영하는 뷰티 편집숍으로, 울란바토르 중심가에 위치한 대형 매장으로 VT코스메틱스, 웨이크메이크 등 다양한 K-뷰티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최근 한국 화장품에 대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포앤애프터도 이번 입점을 통해 몽골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게 됐다.비포앤애프터는 매장 내 전용 진열 공간을 통해 ‘아이스 리프팅 크림(ICE Lifting Cream)’을 비롯해 벨벳 토너, 슬로우에이징 크림, 퓨리파잉 폼클렌
제로엔터테인먼트는 급성장하는 라이브 방송 시장의 흐름에 맞춰, 신입 BJ와 예비 크리에이터들이 안전하게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3ZERO(수익 배분·위약금·불공정 ZERO) 정책’을 도입했다고 16일 밝혔다.개인 방송과 스트리밍, 라이브 커머스로 대변되는 1인 미디어 시장은 누구나 쉽게 시작할 수 있는 개방성을 무기로 성장해 왔다. 하지만 시장의 문턱이 낮아진 만큼, 방송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 지원자들이 계약서의 복잡한 독소 조항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활동에 나서는 사례도 함께 늘어나는 추세다. 특히 방송 경험이 없는 신입 창작자들은 구체적인 정산 방식이나 의무 활동 기간, 중도 해지 시 발생하는 위약금 여부를
㈜지앤디씨(대표 노승석)의 스크린야구 브랜드 ‘스트라이크존’이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과 함께 글로벌 버추얼 야구 대회 'WBSC 버추얼 컵 서울 2026(WBSC Virtual Cup Seoul 2026)'의 국내 예선 및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WBSC의 대표 버추얼 야구 대회로, 한국과 해외 선수들이 함께 참가하는 글로벌 경쟁 무대다. 2026년 대회는 참가 규모를 국제적으로 확대해 8개국 선수들이 세계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시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 환경을 바탕으로 국경을 넘어 경쟁하는 새로운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대회는 WBSC가 주최하며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하는 지앤디씨가
치킨마루는 초복을 앞두고 전통 보양식 대신 평소 선호하는 음식을 즐기는 ‘취향 보양’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매콤한 신메뉴와 다채로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복날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최근 무더위의 시작과 함께 여름철 보양식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의 기준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 삼계탕과 같은 정형화된 메뉴를 고집했던 문화에서 벗어나, 최근에는 개인이 선호하는 음식을 먹으며 기력을 보충하는 이른바 ‘취향 보양’ 소비가 확산하는 추세다. 이에 따라 복날에도 치킨처럼 평소 좋아하는 메뉴를 선택하며 ‘맛있게 즐기는 한 끼’에 가치를 두는 성향이 짙어지고 있다. 특히 무더위로 입맛을 잃기 쉬운 여름철에는 매콤
새치 샴푸 브랜드 모다모다(대표 배형진)가 새치 커버와 볼륨 케어 기능을 갖춘 신제품 '원스텝 이지 커버 버블 샴푸'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제품은 모다모다가 처음 선보이는 폴리페놀 버블 제형 제품으로, 샴푸 과정에서 보다 간편하게 새치를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고밀도 버블 폼 제형을 적용해 모발 전체와 부분 새치 부위에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제품에는 모다모다 연구소의 연구개발 기술을 기반으로 한 '에어 버블 코팅(AIR BUBBLE COATING™)' 기술과 폴리페놀 코팅 기술, 독자 특허 원료 'BLACK CHANGE™ Complex'가 적용됐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컬러 표현과 색상 지속력을 높였으며, 브라운 컬러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자사 브랜드 '본죽&비빔밥'과 '본도시락'이 매일경제신문사 주최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각각 16년과 11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수여식을 주최한 매일경제신문사는 14일 오전 10시 공식 행사를 마련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선정 브랜드 대표단에게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서를 수여했다.본죽&비빔밥은 첫 선정 연도인 2011년부터 16년 동안 해당 지위를 유지해 왔다. 현재 전국에 1,668개 지점을 운영 중인 본죽&비빔밥은 한 매장에서 죽과 비빔밥을 제공하는 복합 구성이 강점이다. 데워 파는 단순 배달 매장과 차별화하기 위해 주문 시 즉석 조리 체계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금천구협의회(회장 윤정섭)는 7월 14일 국가기념일인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금천구청 광장에서 자문위원들과 함께 '사랑의 오이지 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북한이탈주민의 날은 2024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되어 매년 7월 14일 기념하고 있으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또한 7월 14일은 북한이탈주민의 법적 지위와 정착 지원의 근간이 되는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날이기도 하다.이번 행사는 국가기념일인 북한이탈주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북한이탈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민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15일 한국암웨이미래재단으로부터 국내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주말에뭐먹니'를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서울 영등포구 월드비전 본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조명환 월드비전 회장, 권인권·윤영미 한국암웨이 FCA, 제대진 한국암웨이미래재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암웨이미래재단은 월드비전 식생활취약아동 지원사업 '주말에뭐먹니'를 위한 후원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주말과 공휴일 등 학교 급식이 제공되지 않는 기간에도 결식 우려가 있는 아동들이 건강한 식사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암웨이미래재단은 2022년을 시작으
피크(peaq)가 버추얼스(Virtuals)와의 통합을 통해 peaqOS를 구동하는 로봇과 기계가 스스로 필요한 서비스를 찾고 확보할 수 있는 에이전트 커머스 환경을 제공한다.이번 통합으로 peaqOS를 탑재한 로봇과 기계는 자신만의 Virtuals 에이전트와 연결될 수 있다. 이 에이전트는 기계를 대신해 움직이는 AI로, 소유자가 설정한 한도 안에서 에이전트 커머스 프로토콜(ACP)을 통해 필요한 서비스를 탐색하고 협상하며 확보한다. 사람의 개입 없이 필요한 순간 자율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조다.Virtuals는 자율 AI 에이전트들이 서비스를 판매하고 서로를 고용하며 거래 기록을 남기는 에이전트 네트워크다. ACP는 이 거래가 이뤄지는 커
아이엘과 아이엘로보틱스가 휴머노이드 로봇을 활용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사업에 본격 나선다.풀스택 미래모빌리티 플랫폼 기업 아이엘과 휴머노이드 전문기업 아이엘로보틱스는 휴머노이드 기반 ‘로봇 아이돌 프로젝트’를 처음 공개하고, 공연·전시·기업 행사·브랜드 프로모션 등 콘텐츠 산업을 대상으로 한 휴머노이드 플랫폼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젝트는 휴머노이드를 산업 현장의 작업 로봇을 넘어 공연과 전시, 브랜드 경험을 구현하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시도다. 양사는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콘텐츠 제작사, 브랜드 파트너와의 협업을 확대해 휴머노이드 활용 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처음 공개된 공연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