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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아이에프, ‘본죽&비빔밥·본도시락’으로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연속 수상

김신 기자

입력 2026-07-15 16:09

가맹점 1,668개 돌파한 본죽&비빔밥...본도시락 단체도시락 부문 연 매출 400억 달성

사진제공=본아이에프
사진제공=본아이에프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국내 대표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는 자사 브랜드 '본죽&비빔밥'과 '본도시락'이 매일경제신문사 주최 '2026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각각 16년과 11년 연속으로 선정되었다고 발표했다.

수여식을 주최한 매일경제신문사는 14일 오전 10시 공식 행사를 마련해 프랜차이즈 산업 발전에 기여한 선정 브랜드 대표단에게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 인증서를 수여했다.

본죽&비빔밥은 첫 선정 연도인 2011년부터 16년 동안 해당 지위를 유지해 왔다. 현재 전국에 1,668개 지점을 운영 중인 본죽&비빔밥은 한 매장에서 죽과 비빔밥을 제공하는 복합 구성이 강점이다. 데워 파는 단순 배달 매장과 차별화하기 위해 주문 시 즉석 조리 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당도, 간, 입자 크기, 포장 밀폐 분할 수량까지 세밀하게 세분화하여 제공한다. 올 상반기에는 원료 수급 단계부터 제철 식재료를 적용해 선보인 '냉이된장불고기비빔밥'과 '열무칼비빔면'이 가맹점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본도시락은 2016년부터 올해까지 11년 연속 선정되며 도시락 가맹 분야의 지표를 증명했다. 본사에서 통합 영업을 전담하는 특수 채널팀을 구성하여 관공서, 학교, 기업 행사 등의 대량 납품 건을 확보하는 유통 경로를 다각화했다. 해당 시스템을 기반으로 작년 단체도시락 매출 400억 원을 기록했으며 점포 전용 플랫폼 연동, 소통 및 교육 고도화, SNS 채널 지원책을 이어오고 있다. 상반기 출시작인 '봄냉이무침양념돼지구이쌈밥 도시락', '우리땅 정선 곤드레 도시락', '여름열무제육덮밥' 등이 실적 증가를 뒷받침했다.

백민선 본아이에프 브랜드기획실장은 "본죽&비빔밥과 본도시락이 오랜 기간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된 것은 가맹점과 본사가 함께 쌓아온 고객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품질,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로 가맹점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bp_k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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