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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코레일과 철도 현장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

신용승 기자

입력 2026-07-15 16:48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손잡고 철도운수업 종사자·협력업체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캠페인에 나섰다.

공단 서울남부지사는 지난 14일 코레일 수도권서부본부와 구로역 증축공사 현장과 구로차량사업소에서 철도 건설현장 안전점검과 폭염대응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건설현장 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안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서울남부지사는 구로역 증축공사 현장에서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3대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근로자 대상 예방수칙 안내와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는 폭염예방 물품도 전달했다.

이어 구로차량사업소에서는 수도권서부본부와 협력업체 직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온열질환 예방 OPS(One Page Sheet)와 쿨키트를 배부하는 등 실질적인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도왔다.

이윤규 서울남부지사장은 “여름철에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뿐만 아니라 작업자 집중력 저하로 안전사고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한국철도공사와 협력을 강화해 철도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과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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