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의 시니어사업 전담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가 지난 15일 경기도 하남시 미사지구에서 첫 번째 프리미엄 요양원인 ‘쏠라체(SOLÀCE) 홈 미사’ 개소식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정용욱 신한투자증권 신한프리미어총괄사장, 천상영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경영진과 이현재 하남시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정재승 KAIST 교수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막식과 오픈 기념식,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진옥동 회장은 축사를 통해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금융그룹이 선보이는 첫 시니어 시설로, 금융·주거·의료 서비스를 한 공간에 담아낸 곳”이
현대자동차그룹이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기반으로 기술 리더십을 강화하고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하기 위해 테슬라 출신의 글로벌 리더를 영입한다. 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Optimus)’를 비롯한 여러 프로
이지스자산운용은 신세계프라퍼티가 제기한 ‘센터필드’ 매각 관련 이슈에 대해 “수익자들에게 충분한 사전 설명과 소통 과정을 거쳐 내린 운용사의 책임 있는 의사결정”이라며 예정된 절차대로 매각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16일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자본시장법상 운용사는 투자자의 지시가 아닌 독립적 판단으로 자산을 운용해야 한다”고 전제하면서도 “이번 매각 결정은 독단적인 행보가 아니며, 만기 도래에 따른 불가피성과 매각 일정을 수익자 측에 충분히 설명하고 진행하는 정상적인 절차”라고 강조했다. 신세계프라퍼티는 펀드의 투자자라는 지위를 이용해 매각 절차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자본시장
코스피가 사상 첫 4800을 넘어섰다. 11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오천피(코스피 5000)까지 200포인트도 남지 않았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7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9.93포인트(0.42%) 오른 4817.48에 거래 중이다. 이날 지수는 전장 대비 23.11포인트(0.48%) 상승한 4820.66으로 개장, 전날 기록한 장중 사상 최고치인 4797.55를 재차 넘어섰다. 반도체주 훈풍에 힘입어 코스피는 11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지난 2019년 9월 4~24일(13거래일), 2006년 3월 23일∼4월 7일(12거래일) 연속 상승에 이어 역대 세 번째로 긴 기록이다. 삼성전자는 장중 14만 7100원(2.22%)까지 오르며 신고가를
코레일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도입해 예방 중심의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그동안 수기 파일로 분산 관리되던 안전·보건 업무를 통합해 웹·모바일로 관리하는 ‘산업안전보건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5일 밝혔다. 위험성 평가, 작업계획서 작성, 안전교육 등 ‘산업안전’ 분야와 임직원 건강검진, 작업환경 측정 등 ‘보건관리’ 분야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일원화해 업무 효율성을 대폭 높였다.특히, 이번 시스템을 통해 이미지·텍스트 등 복합 정보를 분석하는 멀티모달(Multimodal) AI를 공기업 최초로 안전분야에 도입해 예방안전체계를 강화했다. 멀티모달 AI란 텍스트뿐만 아니라 이미지, 음성 등 다양
◇ 상무보 신규 선임▲ 경영전략본부장 장병용◇ 상무보 전보▲ 리서치센터장 신중호
한국소방안전원 경남지부(지부장 김승일)는 15일, 산청 산엔청복지관에서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실시해 총 67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으며, 소방안전관리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령 이해와 실무 중심의 교육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가 병행돼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남지부는 지난 12일 합천을 시작으로, 경남 지역 거점 교육장에서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을 순차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창원 문성대학교 주교육장을 중심으로 도내 각 지역을 대상으로 한 출장 교육을 매월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LG AI연구원이 개발한 ‘K-엑사원’이 정부가 주관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1위를 차지하며 AI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구굉모 LG그룹 대표가 취임 이후 AI를 미래 먹거리로 낙점하고 LG AI연구원에 지원을 쏟은 성과가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다. 15일 LG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1차 단계 평가 결과 발표에서 LG AI연구원의 ‘K-엑사원(K-EXAONE)’이 가장 우수한 성적으로 2차 단계로 진출했다. ‘K-엑사원’은 벤치마크 평가, 전문가 평가, 사용자 평가에서 모두 최고점을 받으며, AI 기술력을 입증했다. 임우형 LG AI연구원 공동 연구원장은 “엑사원에서 시작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는 15일 서울 삼성금융캠퍼스에서 제1회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명존중 임팩트 데이'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마음건강 위기'에 대응해 삼성금융이 펼치는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생명존중사업'은 10대의 눈높이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전하는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인 청소년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CSR)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삼성금융과 교육부, 생명의전화가 공동 운영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김영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5일 경부선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열차 운행선 인접 공사는 궤도 바깥쪽에서 30m 이내 거리에서 진행하는 공사로 열차 운행에 지장이 되지 않도록 울타리를 설치하는 등 별도의 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은 현장을 찾아 기존 건축물 철거, 기반시설 착수 현황을 살폈다. 또 작업자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열차 운행에 지장이 없도록 관제와의 협의를 철저히 할 것을 강조했다.
국가철도공단 GTX본부는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중대재해 제로(Zero) 달성과 청렴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우수현장 견학 및 안전·청렴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 1공구 현장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GTX본부 및 협력사 관계자 90여명이 참석해 무재해·무사고 달성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대심도 터널공사가 진행 중인 현장에 적용된 공법과 안전시설을 시찰하며 실질적인 안전관리 노하우를 공유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한 기술적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결의대회에서는 ‘생명과 안전’을 사업 추진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삼성증권이 종합(우대혜택 비대면)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신규 고객에게 투자지원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주식 투자를 보다 부담없이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2025년 12월 15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기간 중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이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 에서 기간 내 이벤트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참여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1만명에게는 국내주식 거래에 사용할 수 있는 투자지원금 2만원이 즉시 지급된다. 투자지원금은 이벤트 신청일을 포함해 지급일로
한국핀테크산업협회(핀산협)가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인가’의 조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550여개 핀테크 기업이 회원으로 활동 중인 핀산협은 15일 조각투자 유통시장 인가가 대한민국 미래 디지털 금융 생태계 발전의 핵심 기반임을 강조하며, 최근 논란에 의한 시장 개설 지연으로 차세대 금융 전환의 골든타임을 놓쳐선 안된다고 설명했다. ‘조각투자’라는 개념이 인식되기 시작한 2016년부터 수많은 조각투자 기업이 혁신적인 기초자산을 금융상품화하며 다양한 산업에 새로운 자금 조달 채널을 마련했다. 그러나 제도적 한계로 인해 유동성 공급 및 시장 활성화라는 과제가 남아있었고, 때문에 조각투자 제도권 편입은 그간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