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약세 여파로 장초반 1%대 하락 출발하고 있다.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6.58포인트(1.46%) 내린 6501.68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19.51포인트(1.81%) 하락한 6478.75에 개장했다.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47억원, 12억원 순매수 중이다. 기관은 31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1.63%), SK하이닉스(-5.22%), 삼성전자우(-1.20%), SK스퀘어(-6.88%), 삼성전기(-2.95%), 삼성바이오로직스(-0.20%), 삼성생명(-1.36%)은 내렸다. 반면 현대차(0.49%), LG에너지솔루션(0.60%), KB금융(0.88%)은 올랐다.간밤 미국 뉴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김태승 사장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선로 현장을 직접 찾으며 열차 안전 운행과 실외 작업자 온열질환 예방에 나섰다.5일 코레일에 따르면 김태승 사장은 이날 오송역 인근 경부고속선 선로를 방문해 자동살수장치 등 폭염 대비 주요 시설물과 선로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김 사장은 현장 점검과 함께 물과 그늘, 휴식 시간 확보 등 실외 작업자를 위한 5대 안전수칙을 현장에서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현재 코레일은 폭염으로 가열된 레일의 온도를 낮추고 선로 변형을 방지하기 위해 전국 고속선과 일반선 총 599곳에서 스프링클러 형태의 자동살수장치를 가동하고 있다.강철 재질의 철도 선로는 대기온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9월 1일부터 고속철도(KTX·SRT)를 통합 운영하며 운임 체계를 개편하고 좌석 공급을 대폭 확대한다.5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통합 운영을 통해 KTX 좌석은 하루 평균 1만6000석, 일주일 기준 11만6000석이 늘어난다. KTX 운임은 기존 대비 평균 10% 저렴해진다. 대표적으로 서울~부산 구간은 기존 5만9800원에서 5만4400원으로 5400원 인하되며, 용산~광주송정 구간은 4만6800원에서 4만200원으로 4800원 낮아진다.이원화됐던 고속철도 차량 운용은 KTX로 통합된다. 기존 SRT는 KTX-산천으로 명칭이 변경되며, 주중 KTX 운행 횟수는 기존 379회에서 402회로, 주말은 431회에서 457회로 증편된다. 특히 수서역에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가 현대백화점 천호점과 손잡고 주차관리 등 옥외 작업 종사자 온열질환 예방과 고객응대근로자 보호를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5일 공단 서울동부지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백화점 내 하역장, 재활용 처리장, 주차장 등 폭염에 노출되기 쉬운 장소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했다. 해당 작업장에 대한 합동 안전점검도 병행됐다.현장에서는 물·냉방장치·휴식·보냉장구·119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를 중심으로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으로 상승해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될 경우 옥외작업을 즉시 중지하도록 당부했다.아울러 고
여름철 폭염 속 밀폐공간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질식 사고와 온열질환을 막기 위해 안전 당국이 현장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긴급 교육을 전개했다.안전보건공단 강원지역본부는 5일 관내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 사업주와 중간관리자 등을 소환해 '질식사고 및 온열질환 예방 특별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맨홀, 하수관로 등 밀폐공간 작업 중 발생하는 질식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능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했다.공단은 그간 맞춤형 교육 제공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는 '질식재해예방 원콜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밀폐공간 재해 차단을 위한 예방 체계를 가동해왔다.이날 공단은 밀폐공간 작업 개시 전
코스피가 외인의 대규모 매수세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주 강세에 이틀 연속으로 상승 마감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9.31포인트(3.76%) 오른 6598.26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44.53포인트(3.85%) 상승한 6603.48에 개장 후 한때 6674.66(4.96%)까지 올랐다.거래소는 이날 오전 9시 24분 56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외국인은 1조4463억원 순매수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1834억원, 2838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SK텔레콤(SKT)이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 DC) 사업 성장세와 휴대전화 가입자 순증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주당 830원 배당에 나서며 주주환원에도 힘을 쏟는다.5일 SKT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56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4조3591억원, 당기순이익 4660억원으로 각각 0.5%, 459.8% 늘었다.매출은 데이터센터 사업 성장이 견인했다. 영업이익 급증은 지난해 해킹 사태에 따른 일시적 지출의 기저효과가 작용했다.AI DC 사업은 SKT 사업 영역 중 가장 빠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분기 AI DC 매출은 13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2.5
<신임>◇부서장▲IPO2부 엄준호
카카오뱅크가 올해 상반기 역대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개인사업자대출을 중심으로 여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는 동시에 대출 비교, 지급결제, 투자 등 플랫폼 사업을 강화한 결과 이자수익과 비이자수익이 모두 증가했다.5일 카카오뱅크는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32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4.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2분기 순이익은 140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5% 늘었다.상빈가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한 1조6483억원을 기록했다. 여신 성장과 자금운용 손익 확대에 기반한 이자수익, 수수료·플랫폼 등 비이자수익이 고루 성장했다.같은 기간 대출을 통한 수익(여신이자수익)을 제외한 비이자수익은 5895억원으로
5대 시중은행이 사실상 회수를 포기한 대출 채권이 7년 만에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자산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5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올해 2분기 말 추정손실은 총 1조2109억원으로 집계됐다. 코로나였던 지난 2019년 2분기 말(1조2499억원) 이후 7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이다.지난해 2분기 말(9567억원)과 비교하면 26.6% 증가했다. 올 1분기(1조250억원) 보다는 18.1% 늘었다.은행은 보유 여신을 정상, 요주의,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5단계로 구분한다. 이중 고정, 회수의문, 추정손실 등 고정이하여신을 합산해 부실채권(NPL)으로 관리한다.가장 낮은 단계인 추정손실은 채무자 상환능력 약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시대 병목 현상을 해결해줄 차세대 3D 메모리 기술 비전인 zHBM과 zNAND-O을 업계 최초로 공개했다.5일 삼성전자는 4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FMS(Future of Memory and Storage) 2026'에 참가해 차세대 3D 메모리 아키텍처인 zHBM과 zNAND-O의 목업(Mock-up)을 공개했다고 밝혔다.zHBM은 기존 AI 가속기(xPU) 옆에 고대역폭메모리(HBM)을 배치하는 방식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해 AI 가속기 상단에 HBM을 수직으로 적층하는 차세대 아키텍처다.AI 가속기와 메모리 간 데이터 이동 거리를 최소화함으로써 대역폭과 전력효율을 높이고, 대규모 AI 모델의 학습과 추론에
신한카드가 통신 3사에서 갤럭시 Z 폴더블 8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최대 5만원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5일 신한카드는 LG유플러스, KT, SK텔레콤에서 8월 31일까지 갤럭시 Z 폴더블 8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5만원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행사 대상 카드는 'LG U+ 스마트플랜 Plus 신한카드', 'KT 가족만족 할부 신한카드', 'SKT T라이트 신한카드' 총 3종이다.할인 대상은 직전 6개월 동안 신한카드 이용 이력이 없으면서 해당 카드를 최초 발급하는 고객이며 마스터(Master) 브랜드에 한해 제공된다.카드로 5만원 이상 단말기 할부 결제와 통신요금을 자동납부하고 신한 슈퍼SOL을 통해 대상 카드로 10만원
DB손해보험은 소방청과 공동으로 개최한 '제3회 소방관과 함께하는 프로미119 안전리더캠프'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와 남원시가 주관하고 소방가족희망나눔이 후원했다. 전국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약 400명이 참가했으며,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전북119안전체험관과 지리산유스캠프, 남원시 일원에서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했다.참가 학생들은 재난 종합체험과 위기 탈출 체험, 물놀이 안전, 실화재 진압, 생존 체험, 전시 체험, 문화 프로그램 등 모두 7개 분야 39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지진과 화재 대피, 항공기 탈출, 익수자 구조, 소화기 사용법, 응급처치 등 실제 상황을 반영한 체험 교육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