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일 장초반 4% 넘게 급등하며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56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 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상승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발동 시점 당시 코스피200선물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51.20포인트(5.12%) 급등한 1049.28이었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244.53포인트(3.85%) 오른 6603.48에 개장 후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상승폭을 키우는 중이다.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의 협상 기대감과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장초반 3% 넘게 급등하며 6600선을 회복했다.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0.46포인트(4.41%) 오른 6639.41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44.53포인트(3.85%) 상승한 6603.48에 개장 후 한때 6657.98(4.70%)까지 올랐다.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438억원, 24억원 순매수 중이다. 개인은 3239억원 순매도 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강세다. 삼성전자(4.38%), SK하이닉스(7.23%), SK스퀘어(7.17%), 삼성전자우(4.31%), 삼성전기(11.98%), 현대차(3.69%), LG에너지솔루션(2.89%), 삼성바이오로직스(1.29%)
국가철도공단이 친환경 철도 건설 가속화와 재정 운용 효율성 향상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500억원의 녹색채권을 발행했다. 확보한 자금은 '평택∼오송 2복선화 노반공사'에 전액 투입된다.4일 철도공단에 따르면 녹색채권은 기후변화 대응, 재생에너지 개발 등 환경개선 목적의 친환경 사업에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발행되는 채권으로, 철도건설이 대표적 사례이다.공단은 지난 2023년 호남고속철도 1단계 사업 등을 위해 3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을 최초 발행했다. 이후 2024년 수도권고속철도 건설사업 500억원, 지난해 호남고속철도 2단계 건설사업 700억원에 이르기까지 매년 녹색채권 발행을 통한 ESG 자금조달을 꾸준히 확대하는 중이다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안전 당국이 건설현장을 방문해 옥외작업 중지와 온열질환 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는 4일 원방희 본부장이 서울 서초구 소재 건설현장을 찾아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하는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서울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최초 발효됨에 따라, 폭염 취약 업종인 건설 현장에서 노동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 조치가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했다.올해 새롭게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는 최고기온 39도 또는 최고체감온도 38도 이상의 생명을 위협하는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될 때 기상청이 발령하는 최고 수준
폭염특보 속에서 야외를 누비며 일하는 배달 라이더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 보호와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 당국이 현장 밀착 지원에 나섰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광역본부는 수원시청 노동권익팀, 한국노총 수원지역지부 등 관계 기관과 손잡고 수원 인계동 B마트 인근에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배달 종사자와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 지역에서 진행된 이번 활동은 폭염 노출 위험이 높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실질적인 예방 물품을 지원하고 현장 안전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공단과 참여 기관 관계자들은 현장 라이더들에게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생수와 함께 쿨토시, 쿨
연일 기승을 부리는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야외를 누비는 배달·택배·대리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 당국과 지역 노동권익 기관이 현장 지원에 나섰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고양파주지사는 4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소재 화정역 이동노동자쉼터에서 고양지청, 고양 노동권익센터와 공동으로 '8월 안전일터 조성의 날'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합동 캠페인은 폭염 환경에 직접 노출돼 건강권 위협을 받는 관내 이동노동자들의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현장 안전 경각심을 끌어올리기 위해 기획했다.이날 공단과 고양 노동권익센터 관계자들은 화정역 쉼터를 찾은 이동노동자들에게 얼음물을 건네며 쾌적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동아오츠카와 손잡고 전국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폭염 예방 안전보건 캠페인에 나선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폭염 대응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건설현장의 안전수칙 정착과 온열질환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4일 직업건강협회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이날 전북 지역을 시작으로 서울·인천 등 전국 5개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협회와 동아오츠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소규모 건설현장을 직접 찾아 폭염 대응 교육과 건강관리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에 따른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이 현장에 안착하도록 지원하고, 안전보건 문화 확산에
동양생명이 우리금융지주와 포괄적 주식교환 절차를 예정대로 추진하며 완전자회사로 편입된다.4일 동양생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우리금융과 포괄적 주식교환과 관련해 계약상 해제권을 행사하지 않고, 예정된 일정에 따라 주식교환 절차를 추진하기로 승인했다고 밝혔다.앞서 양사는 지난 4월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을 체결하면서 주식매수청구권 행사에 따른 매수대금이 2000억원을 초과하는 경우 계약을 해제할 수 있는 권리를 계약 조건에 포함했다.동양생명은 최종 주식매수청구권 행사 결과 매수대금이 해당 기준을 소폭 웃돌았지만, 소수주주 권익 보호 와 거래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계약 해제권을 행사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주
삼성증권이 자산관리(WM)와 투자은행(IB) 부문의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4일 삼성증권은 연결기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이 48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8.1% 증가했다고 밝혔다. 전분기와 비교해서는 8.3%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758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9% 증가했다.2분기 WM부문은 고객 기반 확대와 금융상품 판매 수익 증가 등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리테일 고객자산은 652조40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31.6% 급증했다. 고액자산가(HNW) 고객도 57만2000명으로 27.5% 늘었다.자산 관리 부문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랩어카운트 순수수료는 495억원으로 전분기 보다 52.1% 증가했다
코스피가 장중 급등락을 반복하다 오후 들어 1%대 반등에 성공하며 6300선을 회복했다. 코스닥은 제약·바이오 업종에 매수세가 몰리며 5%대 급등, 3거래일 연속으로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1.50포인트(1.62%) 오른 6358.95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93.93포인트(1.50%) 상승한 6351.38에 개장 후 한때 6080.25(-2.83%)까지 밀렸다.개인은 8185억원 순매수 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706억원, 5394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로 마감했다. 삼성전자(0.21%), SK하이닉스(0.64%), SK스퀘어(3.41%), 삼성전기(0.34%), LG에너지솔루션(3.96%), 삼성바이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는 4일 안성·오산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되자 김규완 지사장이 평택·안성·오산지역 사업장을 찾아 온열질환 예방조치 이행을 긴급 당부했다고 밝혔다.올해 신설된 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지는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된다.이 단계에서는 일사병과 열사병 등 중증 온열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건설현장과 물류·택배업, 조선·제조업, 도로보수, 환경미화 등 옥외작업 현장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김 지사장은 이날 안성·오산지역 사업장을 찾아 재난 대응과 시설 복구 등 긴급조치 작업을 제외한 옥외작업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여름철 화재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와 건강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캠페인에 나섰다.4일 에스알은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동탄역에서 '안전한 여름, 시원한 SRT' 안전·보건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화재예방과 온열질환을 주제로 고객과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화재예방 캠페인에서는 가정용 소화기 사용법과 설치 위치, 정기점검 방법 등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고객에게 에어로졸 소화기를 배부하고 초기 화재 대응 중요성을 알리며 생활안전 실천문화 확산에 나섰다.이날 전국적으로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에스알은 폭염 안전수칙과 온열질환 주요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에 발령된 가운데 옥외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안전 당국이 현장점검에 나섰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은 4일 관내 국보디자인 309 Seoul 현장, 대성에코 무신사 스탠다드 서울숲 공사 현장을 찾아 폭염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공단은 올해 6월 신설된 폭염중대경보가 서울과 수도권에 처음으로 발령됨에 따라 폭염에 취약한 옥외노동자 보호를 위해 재난·안전관리 등 필요한 긴급조치 작업과 옥외작업 중지를 안내했다.폭염중대경보는 이틀 이상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지역의 일 최고 체감온도가 38도 이상이거나 최고기온이 39도 이상일 것으로 예상되면 내려진다.옥외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