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가을밤, 광교호수공원이 재즈 선율에 물들었다. 잔디밭에 자리를 잡은 시민들은 음악에 몸을 맡겼고 호수공원의 가을 정취는 무대에서 흘러나온 선율과 만나 한층 깊어졌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전날 막을 내린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 현장의 감동을 전하며 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시장은 글에서 “수원의 가을 감성은 단연코 재즈입니다”라며 “선선한 가을바람과 함께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이 광교호수공원을 감미로운 재즈 선율로 가득 채웠다”고 소회를 밝혔다.올해 수원재즈페스티벌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렸다. ‘맨발의 디바’ 이은
김보라 안성시장이 ‘나눔의 녹색장터’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고 수습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다.시는 20일 오후 긴급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사고 희생자 장례비 지원을 의결하는 한편 유가족 지원과 부상자 치료, 심리상담, 재발 방지를 위한 안전대책 등을 집중 논의했다.김 시장은 이날 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시던 소중한 분들이 불의의 사고로 희생돼 비통한 마음을 금할 길 없다”며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 여러분께 머리 숙여 깊은 애도와 위로를 드린다”고 밝혔다. 아울러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도 기원했다.시는 ‘안성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지원에 관한 조
조용호 오산시장이 제38회 오산시민의 날과 청년의 날을 맞아 잇달아 SNS 메시지를 내고 ‘시민 중심 시정’과 ‘청년이 만드는 미래’를 강조했다.조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른여덟 번째 오산시민의 날, 주인공은 오산시민 여러분”이라며 “38년이라는 시간 동안 오산이라는 도시를 키워온 건 오산시민”이라고 밝혔다.이어 "여러분들이 하루하루 쌓아온 것이 바로 오늘의 오산"이라며 시민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특히 앞으로의 시정에서도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조 시장은 "앞으로도 오산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라는 걸 잊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며 "시민 여러분 행복하세요"라고 전
김성제 의왕시장이 시민들과 백운호수를 함께 걸으며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렸다.시는 지난 19일 백운호수 일원에서 2026년 첫 ‘탄소중립 생활실천 두발로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과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함께 걸어요 탄소중립 발걸음! 함께 즐겨요 백운호수 축제!’를 주제로 기업의 ESG 경영과 시민사회의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민과 기업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운동을 마친 뒤 의왕시자전거교육장을 출발해 백운호수 생태탐방로를 따라 백운호수 축제 행사장인 백운호수공원 잔디광장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인천도시공사(iH)와 손잡고 공공주택 정책의 무게중심을 ‘얼마나 공급했느냐’에서 ‘입주민이 어떤 삶을 살아가느냐’로 옮기는 새로운 주거정책 방향을 제시했다.GH는 수도권 3개 공사가 지난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에서 한국주거서비스소사이어티(KHSS) 주관으로 ‘2026 수도권공사 연구협의체 공동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공공주택 공급자를 넘어, 커뮤니티 디자이너로’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저출생·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사회적 고립과 돌봄 공백 등 변화하는 주거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준공 20년을 넘어선 영구·국민임대단지의 노후화에 따른 운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성장세를 이어가는 반려동물 산업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민간 투자로 연결하기 위한 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과원은 지난 18일 판교 스타트업캠퍼스에서 ‘2026년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IR 데모데이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반려동물산업 스타트업 발굴 및 창업지원 사업’의 하나로, 유망기업의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고 전문 투자자와의 실질적인 접점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사전 평가를 거쳐 선정된 10개 스타트업은 펫푸드와 헬스케어, 라이프스타일 용품, 펫테크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발한 기술과 사업모델을 투자자들에게 선보였다.◇10개
유네스코 세계유산 수원화성이 화려한 빛과 미디어아트로 물든다.시는 지난 19일 ‘2026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의 막을 올리고 내달 6일까지 화서문과 장안문, 장안공원 일원에서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빛의 향연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올해로 6회째를 맞은 수원화성 미디어아트는 ‘새빛동락(同樂): 수원화성(華城), 빛으로 피어나다 시즌1-아유가빈(我有嘉賓)’을 주제로 한다. ‘아유가빈’은 ‘나에게는 귀한 손님이 있습니다’라는 뜻으로, 수원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을 귀한 손님으로 맞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개막식에 참석한 이재준 시장은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세계유산 수원화성을 중심으로 수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제 사이버안보 행사인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Cyber Summit Korea 2027)’을 수원에 유치하며 글로벌 MICE 도시로의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20일 시에 따르면 국가정보원과 국가보안기술연구소가 주최·주관하는 ‘사이버 서밋 코리아 2027’이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사이버 서밋 코리아는 국내외 정부기관과 국제기구, 사이버안보 유관기관, 정보보호기업, 산·학·연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행사다. 전 세계 33개국 60개 기관에서 3000여명이 참가하며 국제정보교류회의와 국제 콘퍼런스, 국제 사이버훈련(APEX), 사이버공격방어대회(CCE), 기업전시 등이 펼쳐진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문화와 청년, 장애인 체육 현장을 잇달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누구나 일상에서 행복을 누리는 도시’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시는 19일 병점구 정조효공원과 동탄 센트럴파크, 화성 반다비체육센터 등 지역 곳곳에서 문화·청년·체육 행사를 열었다. 정 시장은 시민 삶과 밀접한 현장을 중심으로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년의 정책 참여를 넓히는 동시에 장애인 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1만5000여 시민과 음악으로 하나…“일상 가까이 문화예술을”병점구 정조효공원에서 열린 ‘2026 병점구 모두의 행복 콘서트’에는 시민 1만5000여 명이 몰렸다.지난 2월 4개 구청 체제로 새롭게
용인특례시가 추석 연휴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재난·의료·교통·청소 등 분야별 비상 대응체계에 들어간다.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시는 재난상황반과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2개 상황반을 편성하고 공무원 164명을 투입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특히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재난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하며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관리 상태도 점검해 사고 예방에 나선다.보건의료반은 연휴 기간 감염병 상시 감시 등 비
용인특례시가 예년보다 빨라진 인플루엔자(독감) 유행에 대응해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무료 예방접종 일정을 앞당긴다.시는 20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이른 지난 11일 발령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시는 추석을 앞두고 이동과 모임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데다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면서 폐렴 등 중증 합병증 위험이 높은 어린이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접종 일정을 조정했다.이에 따라 당초 28일로 예정됐던 어린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오는 21일부터 시작한다.접종 대상과 일정은 생후 6개월
김보라 안성시장이 나눔장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자원봉사자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20일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19일) 오전 나눔장터를 준비하던 중 불의의 사고가 발생해 자원봉사자 두 분이 소중한 생명을 잃고 여러 분이 부상을 입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이어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비통한 슬픔에 잠겨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아울러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도 기원했다. 김 시장은 “부상을 입으신 분들께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장애인 체육부터 골목상권, 문화예술까지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장을 잇달아 찾으며 주말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이 시장은 19일 처인구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용인특례시장배 전국장애인탁구대회’를 찾아 선수들을 격려한데 이어 기흥구 동백역 골목형상점가 축제에서 소상공인과 시민들을 만났다. 이날 저녁에는 다시 용인실내체육관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23회 용인예술제’ 개막공연에 참석해 시민들과 소통했다.하루 동안 체육·경제·문화 현장을 두루 찾은 이 시장은 장애인 체육 인프라 확충과 골목상권 활성화,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대한 시정 방향을 밝혔다.◇장애인탁구대회 500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