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오산시민의 날 맞아 시민들에게 감사…“도시 키워온 힘은 시민”
청년의 날에는 “청년의 오늘이 오산의 내일…도전에 든든한 편 되겠다”

조 시장은 2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른여덟 번째 오산시민의 날, 주인공은 오산시민 여러분”이라며 “38년이라는 시간 동안 오산이라는 도시를 키워온 건 오산시민”이라고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이 하루하루 쌓아온 것이 바로 오늘의 오산"이라며 시민들의 노력과 헌신에 감사를 전했다.
특히 앞으로의 시정에서도 시민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조 시장은 "앞으로도 오산의 중심은 언제나 시민이라는 걸 잊지 않고 여러분과 함께 걷겠다"며 "시민 여러분 행복하세요"라고 전했다.
◇“청년의 오늘이 오산의 내일”…도전에 힘 싣는다

그는 같은 SNS 글에서 “청년의 오늘이 곧 오산의 내일”이라며 “꿈꾸는 것도 오산 청년답게, 도전하는 것도 오산 청년답게 청년의 가능성에 든든한 힘이 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덧붙여 “청년의 도전에 든든한 편이 되겠다”며 “오늘보다 더 빛날 여러분의 내일을 응원한다”고 청년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38년간 오산을 일궈온 시민에게 감사를 전하는 동시에 미래 오산을 만들어갈 청년의 도전을 뒷받침하겠다는 것이 조 시장이 제시한 방향이다.
시민의 날과 청년의 날을 계기로 시민 중심 행정과 미래세대 지원 의지를 함께 내놓은 조 시장의 메시지가 향후 민선 9기 오산시의 청년·민생 정책에 어떻게 구체화될지 관심이 모아진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