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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 “나눔장터 준비 중 사고로 자원봉사자 2명 숨져…깊은 애도”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9-20 06:17

SNS 통해 희생자·유가족 위로하고 부상자 쾌유 기원
“사고 수습·후속 조치에 최선…향후 재발 방지” 약속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안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나눔장터 준비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자원봉사자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은 것과 관련해 20일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깊은 애도를 표했다.

김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오늘(19일) 오전 나눔장터를 준비하던 중 불의의 사고가 발생해 자원봉사자 두 분이 소중한 생명을 잃고 여러 분이 부상을 입는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어 “삼가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비보로 비통한 슬픔에 잠겨 계신 유가족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부상자들의 빠른 회복도 기원했다.

김 시장은 “부상을 입으신 분들께서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시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 시장은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그는 “참담하고 무거운 마음으로 사고 수습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다시는 이와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의 안전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이번 사고 희생자와 유가족에 대한 애도와 함께 부상자들의 조속한 회복을 기원하면서, 현장 안전관리 점검과 재발 방지를 위한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19일 오전 안성시에서 나눔장터 행사를 준비하던 중 불의의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서 활동하던 자원봉사자 2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안성시는 사고 발생 직후 수습과 후속 조치에 나섰으며 정확한 사고 경위 파악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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