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수지구 죽전2동과 처인구 원삼면, 기흥구 상갈동에서 잇따라 열린 ‘면·동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시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살폈다.이 시장은 이날 각 행사에서 주민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누고 지역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온 시민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특히 용인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과를 시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불편은 최소화하겠다는 시정 방향도 강조했다.◇죽전2동 어울림한마당 찾아 “문화 핵심 거점으로 지원”이 시장의 첫 일정은 수지구 죽전동 용인아르피아에서 열린 ‘2026 죽전2동 어울림한마당’이었다.이날 오전 9시부터 시
안양시 대표 축제인 ‘2026 안양춤축제’가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도심 속 춤의 향연으로 펼쳐지고 있다.시와 안양문화예술재단은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 일원에서 ‘2026 안양춤축제’를 개최한다.올해 축제는 ‘춤으로 떠오르는 안양-걷고, 달리고, 춤추자!’를 주제로 전문 무용수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춤을 통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꾸며졌다.특히 평촌중앙공원과 삼덕공원을 중심으로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과 경연, 시민 참여 프로그램을 배치해 시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축제의 주인공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시민이 무대의 주인공…세대·장
김보라 안성시장이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유기묘 입양센터 ‘피스냥냥’을 통해 동물복지와 원도심 활성화에 나섰다. 김 시장은 19일 자신의 SNS에 ‘고향사랑기부가 새로운 가족을 만듭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안성 원도심 ‘6070 추억의 거리’에 문을 연 유기묘 입양센터 ‘피스냥냥’을 소개했다.피스냥냥은 시민들이 보내온 고향사랑기부금으로 마련한 공간으로 구조된 고양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새로운 가족을 만나 안정적인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맡는다.특히 단순히 유기묘를 구조·보호하는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사회화부터 입양, 사후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책임 있는 반려동물 문화 정
오산시의회가 국제자매도시인 일본 히다카시 대표단과 만나 30년간 이어온 우정을 재확인하고 양 도시 의회 간 교류·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시의회는 18일 제2회의실에서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히다카시 대표단을 접견했다고 밝혔다.이날 자리에는 김종욱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야가사키 테루오 히다카시장, 와다 요시히로 히다카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등 대표단이 참석했다.◇자매도시 30년 우정 재확인…오산시민의 날 함께 축하이번 방문은 제38회 오산시민의 날을 축하하는 동시에 자매도시 결연 30주년을 맞아 양 도시가 오랜 시간 쌓아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양측은 환영 인사와 환담을
용인특례시의회가 17일간 이어진 제306회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하고 조례안과 동의안, 2025회계연도 결산안 등 총 32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시의회는 18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2일부터 진행한 의사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정례회에서는 조례안 12건과 동의안 1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결산안 3건, 보고 1건,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등 모두 32건을 처리했다.◇결산안 3건 원안 승인…“지적사항 내년도 예산에 반영”이번 정례회에서는 용인시의 지난해 재정 운용 전반을 들여다보는 결산 심사가 비중 있게 다뤄졌다.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화성특례시가 개발제한구역(GB) 해제지역 53개 지구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도시계획 규제를 조정하고 장기미집행 기반시설을 정비하는 등 도시관리 체계 재정비에 나섰다.시는 18일 ‘화성시 GB해제지구(지구단위계획) 정비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용역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용역은 2004년과 2006년 개발제한구역 일제 해제 이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총 53개 지구, 2.56㎢가 대상이며 용역은 내년 11월까지 진행된다.◇장기미집행시설 전면 점검…존치·조정·해제 ‘옥석 가리기’핵심은 장기간 집행되지 않은 도시계획시설을 현재의 지역 여건에 맞게 재정비하는 것이다.시는 착수보고회에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선 9기 첫 재정 정상화 작업의 결과물인 17조193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하고 ‘민생 회복’과 ‘재정 건전성’이라는 두 과제 해결에 나섰다.인천시는 18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2026년 제2회 추경예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추경 규모는 기정예산보다 1조1503억원 늘어난 17조193억원이다. 박 시장은 이번 추경에서 시민 체감도가 높은 민생사업에는 재정을 투입하되, 연내 집행이 어려운 사업을 조정해 만성적인 재정적자 구조를 개선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박찬대표 민생카드 ‘인천e음’ 재개…추석 장바구니 부담 낮춘다추경의 핵심은 인천e음이다. 시는 캐시백 지원 예산 779억원을 추가 반영했다. 당초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도자를 빚는 과정에 경기도정을 빗대며 “결코 포기하지 않고 더 단단하고 아름다운 경기도를 반드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추 지사는 지난 17일 이천 경기도자미술관 야외광장에서 열린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 개막식에서 “도자를 볼 때마다 우리 삶과 많이 닮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며 민선 9기 도정 운영에 대한 의지를 강조했다.◇“흩어진 흙도 다시 모아”…도자에 빗댄 추미애의 경기도정추 지사는 “흙이 물과 불을 만나 처음과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단단해지고 아름다워지듯 우리도 수많은 경험과 인연 속에서 내면이 다듬어지고 깊어진다”며 “지금의 경기도도 그런 시간을 지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400년 역사를 품은 남한산성이 전통과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광주시문화재단은 광주시 대표 축제인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를 1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사흘간 남한산성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올해 문화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의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해 남한산성이 간직한 역사적 의미와 호국정신을 되새기고, 시민과 방문객이 문화유산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400년의 기억, 내일을 여는 산성’…역사와 예술의 만남축제의 막은 18일 남문주차장 메인무대에서 화려하게 올랐다.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사물판굿과 한복패션쇼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민선 9기 첫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경기도 재정 확충과 철도·도로·반도체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국비 확보에 나선다.도는 오는 21일 오전 경기북부청사에서 추 지사와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주요 현안과 국비 사업을 논의한다고 18일 밝혔다. 추 지사는 지난달 도의 재정 상황이 어렵다며 세출 구조조정과 함께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 필요성을 밝힌 바 있다.협의회에는 김민석 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사무총장,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 서영석 경기도당위원장 등을 비롯해 경기도 주요 간부들이 참석할 예정
“정원을 보러 갔지만, 도시의 미래를 생각하고 돌아왔습니다.”김보라 안성시장이 영국과 프랑스의 정원·도시정책 현장을 둘러본 뒤 안성의 미래 도시구상을 내놨다. 단순히 아름다운 정원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하천과 공원, 숲과 농촌을 하나의 생태축으로 연결하고 도시계획과 교통, 기후대응, 지역경제까지 정원정책에 담겠다는 생각이다.김 시장은 18일 자신의 SNS를 통해 ESG정원정책포럼과 함께한 영국·프랑스 연수 소회를 전하며 “이번 연수에서 가장 깊이 생각한 것은 ‘예쁜 정원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가 아니었다”며 “우리가 어떤 도시에서 자연과 어떤 관계를 맺으며 살아갈 것인가에 대한 질문이었다”고 밝혔다.김 시장이
김보라 안성시장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소비 활성화에 힘을 보태는 동시에 고향사랑기부금으로 조성한 유기묘 입양센터 ‘피스냥냥’의 문을 열며 민생경제와 동물복지를 아우르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시는 18일 김 시장과 간부 공무원, 직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산물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김 시장은 이날 명절 성수품과 제철 농축산물을 직접 구매하며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했다. 특히 김 시장은 상인들과 명절 인사를 나누고 경기 상황과 현장의 애로사항,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에도 시간을 할애했다.◇전통시장서 추석 장보기…“지역경제에 활력을”제철
박관열 광주시장이 도척면에 조성 중인 ‘세종대 융복합 협력단지’를 광주시 미래산업을 견인할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기반시설 확충 등 행정지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지난 16일 시청에서 박 시장과 세종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융복합 협력단지 조성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가스·전기·상하수도 등 필수 기반시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양측은 대규모 연구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기반시설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시설 설치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을 신속하게 해결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1331억 투자·연구원 900명…광주 미래산업 거점으로세종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