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과를 교통과 복지, 문화·체육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재투자하는 ‘용인르네상스 2.0’ 구상을 제시했다.이 시장은 17일 명지대학교 창조관에서 ‘2026 제9기 용인특례시 핵심리더과정’에 참여 중인 6급 공무원 31명을 대상으로 ‘핵심 리더와 함께 만드는 미래, 용인르네상스 2.0’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이 시장은 특강에서 “민선 9기 비전을 ‘용인르네상스 2.0’으로 정한 것은 민선 8기 시정의 연속성을 살리면서 새로운 상상력을 발휘하고,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에 따른 성과를 시정 전반에 고르게 투자해 시민들이 더 윤택한 삶을
박찬대 인천시장이 민생경제 회복의 핵심 카드로 내세운 ‘인천e음’ 10% 캐시백이 추석을 앞두고 다시 시민들의 일상으로 돌아온다.고물가로 커진 시민들의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장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겠다는 취지다.시는 오는 18일부터 인천e음 캐시백을 재개한다고 17일 밝혔다. 당초 21일로 예정됐던 시행일을 사흘 앞당겼다.박 시장이 민생 안정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강조해 온 가운데 시와 시의회가 추석 대목에 정책 효과를 집중하기 위해 시행 시기를 조정했다. 지난달 31일 추가 확보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134억원도 조기 재개의 동력이 됐다.◇추석 장바구니 부
고구마 수확 후 밭에 남거나 버려지던 줄기와 잎이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여주시가 경희대학교, ㈜인비보텍과 손잡고 여주산 고구마순의 기능성 소재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연구와 산업화 가능성 모색에 나섰다.시는 지난 15일 세종대왕면 ‘대왕님표 여주꾸마’ 재배 농가에서 경희대 연구진 및 인비보텍과 고구마순 현장 채취를 진행하고 연구용 원료 확보와 성분 표준화, 향후 사업화 방향 등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그동안 고구마 생산 과정에서 활용도가 낮았던 줄기와 잎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농업 부산물을 산업 소재로 전환하고, 궁극적으로 농가의 추가 소득을 창출하기 위해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두고 중증장애아동 거주시설을 찾아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명절 연휴에도 돌봄 공백을 막기 위해 24시간 현장을 지키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추 지사는 17일 여주시 점동면에 위치한 장애아 거주시설 ‘여주천사들의집’을 방문해 시설 운영과 생활환경을 살피고 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이날 추 지사는 변현구 여주천사들의집 시설장과 종사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 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추 지사는 이 자리에서 “아이들이 많은 사회적 관심 속에서 고립되지 않고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오랜 기간 현장을 지키며 아이들을 돌봐주신 종사자들께 감사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시군별 우수사례를 전체가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도가 ‘연결자’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시군이 비슷한 서비스를 개별적으로 개발하기보다 현장에서 검증된 모델과 경험을 공유해 도민이 어느 지역에 살든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추 지사는 17일 이천시 중리동행정복지센터와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 가정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노쇠와 장애, 질병,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기존에 살던 곳에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건강관리부터 요양, 식사·가사
▲ 이상영씨 별세, 장미라(경기주택도시공사 홍보실장)씨 시부상 = 17일 고려대 안산병원 장례식장 B103호, 발인 19일 오전 9시 30분, 장지 함백산추모공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17알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병점 연장에 대한 강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국가재정사업 반영 여부와 관계없이 사업을 추진해 GTX-C 본선과 병점 연장 구간의 동시 개통을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5일 GTX-C 노선 본공사가 시작된 것을 환영하며 병점 연장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이날 말했다. .GTX-C는 수도권 남북을 연결하는 핵심 광역교통망으로 남부 연장은 수원에서 화성 병점과 오산, 평택, 천안, 아산까지 연결하는 구간으로 추진되고 있다.정 시장은 “GTX-C 본공사 착수는 수도권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한 의미 있는 진전”이라며 “수도권 남부의 교통 여건 개선과 지역 간 접근성 향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직접 등굣길 교통지도에 나섰다. 지난해 학부모들의 건의를 듣고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제시했던 능원초등학교 승하차구역이 최근 완공되면서 학생들은 손편지와 시화집으로 이 시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 시장은 17일 아침 처인구 모현읍 능원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굣길 안전 캠페인과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이날 현장에는 김은희 능원초 교장을 비롯해 용인동부녹색어머니회와 능원초 학부모회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직접 횡단보도 선 이상일…학생들 안전한 등교 챙겨이 시장은 횡단보도와 새로 조성된 승하차구역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교통
화성특례시가 프랑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대표단에 자동차 산업과 자율주행 기술 등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선보이며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 확대에 나섰다.화성특례시는 17일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에 참가한 프랑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 대표단이 화성을 방문해 주요 산업 현장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체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한-프 지방정부 교류 포럼’의 현장 일정으로 마련됐다. 포럼의 주제인 ‘에너지·환경·미래’와 연계해 자동차 산업 기반과 자율주행 실증환경을 갖춘 화성의 산업·기술 현장을 프랑스 측에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방문에는 이씨레물리노시와 부지에르-오
경기도 정비사업 전문관리업계의 권익을 대변하고 투명하고 건전한 정비사업 문화를 이끌 ‘경기도시정비협회’가 공식 출범했다.경기도시정비협회 설립추진위원회는 17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 경기바이오센터 바이오대회의실에서 ‘경기도시정비협회 발대식 및 창립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 시·군별 정비사업 전문관리업체 대표와 내외빈 등이 참석한다.협회 출범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을 둘러싼 제도와 시장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개별 업체만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고 업계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27개 업체와 소통…두 달여
안성시 곳곳이 이번 주말 축제와 체육행사로 들썩인다.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맛보고 공연을 즐기는 축제부터 주민들이 함께 뛰며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까지 지역 특색을 살린 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시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지역 곳곳에서 제19회 안성맞춤포도축제와 제16회 일죽 청미한마음축제가 열리고, 19일에는 제13회 고삼면민 한마음 체육대회와 제26회 공도읍민 체육대회가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지역 농특산물과 문화·공연을 연계한 축제와 주민 참여형 체육행사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질 계획이다.◇안성맞춤포도 맛보고 공연 즐기고…청미한마음축제도
김보라 안성시장이 내달 2일 개막하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최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남상은 부시장과 관계기관,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위원회에서는 가을철 뱀·독충 사고에 대비한 약품 준비를 비롯해 인파 밀집구간 병목현상 방지, 흡연 통제를 통한 화재 예방, 다중 운집에 대비한 단계별 입장 관리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전야제 길놀이 행사 때 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우천 시 누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
조용호 오산시장이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관행적으로 반영해 온 사업과 중복예산을 과감하게 정비하고, 절감한 재원을 민생과 시민 안전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에 집중하겠다는 재정 운용 방향을 제시했다.조 시장은 17일 오전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예산과 관련해 실·국 단위로 보고를 받고 있다”며 “예산 편성 과정에서 관행적으로 반영하거나 중복 반영된 예산은 과감히 정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는 이에 따라 기존 사업의 성과를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제안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새로운 예산 수요로 연결하는 방식으로 2027년 본예산을 설계할 방침이다.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