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위원회

logo

ad
ad
ad
ad
ad
ad
ad

HOME  >  사회

김보라 안성시장 “바우덕이 축제, 시민 안전이 최우선”…안전관리 총력

송인호 기자

입력 2026-09-17 12:01

내달 2일 개막 앞두고 안전관리위원회 가동…인파·화재·우천 사고 예방 집중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단 한건의 사고 없도록 철저히 준비”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시
안성=비욘드포스트 송인호 기자 김보라 안성시장이 내달 2일 개막하는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를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고 사전점검과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시는 최근 안성맞춤아트홀에서 남상은 부시장과 관계기관, 안전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관리위원회를 열고 축제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 예방과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위원회에서는 가을철 뱀·독충 사고에 대비한 약품 준비를 비롯해 인파 밀집구간 병목현상 방지, 흡연 통제를 통한 화재 예방, 다중 운집에 대비한 단계별 입장 관리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전야제 길놀이 행사 때 지휘체계를 가동하고 우천 시 누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전기시설 안전관리 방안도 점검 대상에 포함됐다.
바우덕이 축제 포스터. /안성시
바우덕이 축제 포스터. /안성시
◇30일 관계기관 총출동…안성맞춤랜드 ‘현장 합동점검’


시는 위원회에서 제시된 보완사항을 실제 축제 현장에 반영하기 위해 오는 30일 주무대인 안성맞춤랜드 일원에서 안전관리 실무위원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현장점검에는 시를 비롯해 안성경찰서와 안성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들은 구조·구급 대책과 인파·교통관리, 행사장 이동 동선 확보, 소방시설 등을 살펴보고 기상 상황별 안전대책과 전기·가스설비의 이상 유무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행사장 안전관리요원과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상시 유지해 돌발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김보라 시장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축제인 만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사전 관리와 시민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