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25일 열린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의 날’ 행사에서 본사 및 전국 지역본부 등 전 사업장이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해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관에 대해 공로를 포상하는 제도다. 코레일 본사는 4년 연속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를 획득했고, 올해는 전국 12개 지역본부도 모두 선정됐다. 코레일은 ▲폐자원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물품 기부 ▲지역과 학교를 잇는 ‘코레일형 이음학교’ ▲소외계층을 위한 기차여행 ‘해피트레인’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고용노동부 양산지청(권구형 지청장)과 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심연섭 지사장)는 26일 관내 공공부문 안전보건 종사자를 대상으로 중대재해 감축 긴급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사고사망자 감소 추세가 둔화되고, 특히 공공부문 중대재해 발생으로 인한 안전보건 종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양 기관은 최근 정부 정책 방향과 주요 내용을 전달하고, 사업장 위험성평가에 관한 사항 및 중대재해 사례별 예방대책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권구형 노동부 양산지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공부문이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모범적 역할을 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
고용노동부 서울지방고용노동청(청장 권태성)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KOSHA, 본부장 원방희)는 26일 훈련원공원에서 이동노동자 한랭질환 및 이륜차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는 12월 전에 실시해 한랭질환의 위험성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서울특별시 노동정책과, 서울중부경찰서, 사단법인 퀵서비스협회 등이 함께 참여해 민관합동 캠페인 형식으로 진행됐다. 노동부와 공단은 한파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파특보 발표 시 한랭질환별 증상 및 응급조치를 올바로 알고 적절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홍보에 나섰다
한국투자증권은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5년 3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 공시에서 자사의 ‘적극투자형 BF1’이 연간 수익률 32.83%, ‘중립투자형포트폴리오2’가 18.19%를 기록해 기록하며 전체 사업자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고 26일 밝혔다. 같은 기간 전체 적극투자형 포트폴리오의 평균 수익률은 14.72%로 집계됐다. 중립투자형은 10.18%, 안정투자형은 6.57%다. 특히 한국투자증권은 적극투자형에서 최근 7개 분기 중 6개 분기에서 수익률 1위 자리를 차지하며 일관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유형에서도 안정적인 성과를 냈다. ‘안정투자형 포트폴리오2’ 역시 9.04%로 해당 부문 수익률 상위권(상위
시각적 안전성을 높여 산업현장의 위험을 예방하기 위한 노력이 추진된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26일 KCC와 ‘산업현장 시각안전 환경조성 캠페인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단과 KCC는 규모와 설비가 복잡·다양한 산업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즉각적인 시인성 확보가 중요하며, 특히 고령자, 외국인노동자 등 산재취약 계층에 대한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 공감하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안전표시나 위험구역 등의 시인성을 높이기 위한 시각안전 표준 매뉴얼 개발 ▲산업현장 적용모델 제시 ▲시각안전 전시관 및 시범현장 구축 ▲관련 교육 콘텐츠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월곶~판교 제6공구 건설현장에서 재난 발생 시 초동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공단 및 협력사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터널 내 작업 중 낙반 발생으로 근로자가 부상을 입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사전 예고 없이 불시에 시행하여 도심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긴박한 환경에서 실전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수도권본부는 부상자 구조를 비롯한 비상대응 전 단계를 점검하고, 훈련 종료 후 절차 전반의 적정성을 평가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정비했다. 이명석 국가철도공단 수
국가철도공단은 철도분야 신기술을 소개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5 건설·교통신기술 전시회’를 공단 본사에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했으며, 건설업계 관계자 약 500여명이 참석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토목기업 외에도 전기, 신호, 통신 등 다양한 철도 분야 21개 기업이 참석해 총 31건의 신기술에 대한 모형과 시공 영상 등을 발주 및 설계 담당자 등에게 선보였다. 또한, 공단의 설계 부서와 기업의 담당자들을 1:1 매칭한 구매상담회를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에
삼성화재는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4명, 상무 7명 총 11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삼섬화재 관계자는 “금번 임원인사는 신상필벌 기조 유지하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며 “분야별 업무 역량과 전문성이 검증된 신임 임원을 발탁해 주요 사업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화재는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승진자 명단>◆부사장 승진▲권종우 ▲김선문 ▲원동주 ▲한호규 ◆상무 승진 ▲김재형 ▲김현재 ▲나종원 ▲박무룡 ▲백동헌 ▲윤소연 ▲이준구
삼성증권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부사장 1명, 상무 4명 총 5명을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성과 우수 인재를 승진자로 선정했으며, 이를 통해 회사의 사업 경쟁력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한편 삼성증권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승진자 명단> ◆ 부사장 승진▲ 양완모 ◆상무 승진▲오선미 ▲장효선 ▲조제영 ▲최화성
다가오는 연말정산 시즌을 앞두고 ‘13월의 월급’을 기대하는 직장인들의 고뇌가 깊어지고 있다. 12월 말까지 연금계좌(연금저축, 개인형퇴직연금(IRP))에 납입할 경우 최대 148만 5000원(총 급여 5500만원 이하 기준)의 세액공제 혜택을 챙길 수 있어, 절세와 노후 준비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납입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연말 연금 투자 시즌을 맞아 투자자들이 자신의 성향에 맞춰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도록 ‘연말 연금 투자 추천 펀드 5종’을 26일 공개했다. 과거 연금 계좌는 단순 저축의 수단으로 여겨졌으나, 최근에는 실질적인 노후 자산을 확보하기 위해 ‘실적배당형 상품’을 선택하
삼성자산운용은 26일,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하고 김두남 고객마케팅부문 부문장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켰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금번 임원인사는 급변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해 확고한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1위 입지를 다진 핵심 인재를 승진시켰다”며 “이를 통해 상품·마케팅을 강화해 회사의 본원 경쟁력을 제고하고 주요 사업에서의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2026년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고용노동부 중부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인천항만공사 등으로 구성된 ‘인천 안전문화실천추진단’은 25일 인천항 내항에서 항만 추락재해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출근하는 근로자들에게 “떨어지면 죽습니다!”라는 직관적인 문구로 추락 위험을 경고하고, 핫팩과 함께 ‘12대 핵심 안전수칙’ 자료를 배포하며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심우섭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장은 “항만 내 중대재해를 막기 위해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예방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KOSHA, 본부장 송석진)는 광교테크노밸리 안전보건협의체(이하 협의체)와 함께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1층 로비에서 동절기 대비 ‘한랭질환 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 합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경과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나노기술원, 그리고 안전문화 확산의 핵심 주체인 안전보건공단 경기지역본부 등 광교테크노밸리 내 주요 4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협의이번 행사를 통해 근로자와 방문 민원인의 건강 증진 및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섰다. 이번 캠페인은 입주기업 근로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철 건강하고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