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조아용’을 앞세운 대한민국 대표 캐릭터 축제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내달 3일과 4일 처인구 삼가동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다 함께 즐겨용! 용인 30주년’을 주제로 ‘2026 대한민국 조아용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올해 행사는 단순한 지역 축제를 벗어나 전국 누구나 찾아 즐기는 대형 축제로 외연을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시 대표 캐릭터 ‘조아용’을 중심으로 국내외 28개 기관의 캐릭터 40개가 한자리에 모이고 과학과 청년, 평생학습, 농특산물, 식품산업까지 결합한다.특히 올해는 용인이 1996년 ‘용인군’에서 ‘용인시’로 승격한 지 30년을 맞는 해라는 점에서 의미를
경기도교육청은 16일 안민석 교육감이 추진하는‘폰프리 스쿨’ 참여 학교가 도내 1300개교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학생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조절하는 ‘폰프리 100일의 기적’에도 1만명 이상이 참여하면서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폰프리 실천이 확산하고 있다.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폰프리 스쿨’ 실천학교는 1300개교를 돌파했다.‘폰프리 스쿨’은 일방적으로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독서·예술·스포츠(RAS)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하는 학교문화 조성 사업이다.◇‘폰프리 100일의 기적’ 1만명 참여…스마
박찬대 인천시장이 인공지능(AI)과 바이오를 비롯한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해 대학·연구기관·기업을 잇는 산·학·연·관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시는 16일 인하대학교 항공우주융합원 인천공항홀에서 지역 과학기술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인천 미래 전략산업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AI와 바이오 등 인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방향을 모색하고 지역 과학기술계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연결할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가 주관하고 시와 인천테크노파크가 공동 주최했다.◇“ABC+E 완성 토대는 과학기술”…AI·바이오 협력 강화행사에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프랑스 수도권 일드프랑스주와 맺어온 10년의 우호협력 관계를 인공지능(AI)과 첨단산업, 스타트업, 미래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분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확대한다.추 지사는 16일 도담소에서 발레리 페크레스 일드프랑스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일드프랑스주 공동 실행계획’에 서명하고 양 지역의 기업·연구기관 교류와 혁신기업 진출 지원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은 도와 일드프랑스주가 2016년 우호협력 관계를 맺은 지 1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두 지역은 각각 한국과 프랑스를 대표하는 수도권이라는 공통점을 기반으로 경제·산업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서로의 강점 연결…AI·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학부모 800여명과 직접 만나 폰프리스쿨과 독서·예술·스포츠(RAS) 교육, 벽깨기, 교권회복 등 ‘경기교육대전환’ 정책을 설명하고 교육격차를 비롯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도교육청은 지난 14일 남부지역에 이어 16일 고양 킨텍스 그랜드볼룸에서 학부모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기교육대전환 학부모 특강’을 개최했다.행사는 경기교육 정책 전시·체험과 학부모 가야금 동아리 특별공연, 안 교육감의 경기교육 정책 소개, 미래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명사 특강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AI시대를 맞아 아이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떤 사람으로 성장해야 하는 지를 학부모와 함께 고민하고, 기술 활용을 넘어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이 지방의회의 자율성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과 경기 남부권 시·군의회 간 협력 확대를 강조했다.장 의장은 16일 수원시의회에서 열린 ‘제60차 경기도시·군의회의장 남부권협의회 정례회의’에 참석해 지방의회 발전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장 의장을 비롯해 수원·화성·평택·오산·안성·의왕·과천 등 남부권협의회 소속 8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협의회 지원금 집행내역을 보고받고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했으며 회장에는 김미경 수원시의회 의장, 부회장에는 이계철 화성시의회 의장, 감사에는 반인숙 안성시의회 의장이 각각 선출됐다.차기 제61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미래형 과학실로 새롭게 단장한 수지구 상현동 서원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직접 수업에 참여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질문과 탐구의 힘’을 강조했다.시는 교육청과 총 3억9800만원을 투입해 노후한 서원초 과학실을 전자칠판과 디지털 현미경, 가상현실(VR), 스마트팜 체험공간 등을 갖춘 미래형 과학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이 시장은 16일 서원초를 방문해 새 과학실의 시설과 교육장비를 살펴보고 학생·학부모, 학교 관계자들과 교육환경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 지난 3월 이 시장이 교통지도 봉사를 위해 서원초를 찾았을 당시 살펴봤던 과학실의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현장의 변
평택도시공사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편의를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 56곳을 전면 무료 개방한다.무료 개방 기간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이며 공사가 운영·관리하는 노외 공영주차장 46곳과 노상 공영주차장 10곳 등 총 56곳이 대상이다.해당 기간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차량은 별도의 신청이나 절차 없이 주차요금이 자동 면제된다.이번 조치는 추석 연휴 가족 모임과 전통시장 방문 등으로 차량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과 귀성객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찾는 방문객들의 주차 접근성을 높여 명절 기간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화성도시공사(HU공사)가 올해 처음으로 ‘프로세스 UP’ 청렴지표를 적용해 반부패·청렴시책의 실효성을 점검했다. 이와 별도로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2026년 화성시 체력왕 선발대회’ 시상식도 개최했다.HU공사는 지난 14일 ‘2026년 제3회 윤리경영위원회’를 열고 올해 추진한 반부패·청렴시책을 평가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프로세스 UP’ 청렴지표 첫 적용…현장 체감도까지 평가이번 회의에서는 청렴혁신추진단 자율과제와 찾아가는 청렴교육 ‘HI청렴’ 등 주요 시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 의견과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특히 올해 처음 도입한 ‘프로세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민 안전과 응급의료, 물가 관리부터 생활불편 해소와 문화여가까지 아우르는 종합대책을 가동한다.시는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 시장 주재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시행할 분야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연휴 기간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공조하고 시민 생활불편 사항에도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응급실 1
박찬대 인천시장이 시민사회와 기관·기업·학계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지역 현안을 풀고 ‘더 큰 인천’을 만드는 시민 중심 협치에 본격적으로 나섰다.핵심은 시민을 정책의 수혜자에 머물게 하지 않고 인천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시정의 주체로 세우는 것이다.시는 16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인천사랑운동센터 주관으로 ‘인천사랑 범시민네트워크’ 출범 1주년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 시장을 비롯해 시민사회단체와 기관, 기업, 학계 등 범시민네트워크 참여단체 대표와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인천 발전을 위한 연대와 협력을 다짐했다.◇133개 단체 하나로…인천 현안 해결 ‘시민 협력 플랫폼’지
여주시 경로당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함께 챙기는 이충우표 ‘행복밥상’이 내달 첫 선을 보인다. 이 사업은 어르신들이 경로당에 모여 함께 식사하고 정을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시는 시범운영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안정적인 사업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시는 지난 15일 내달 본격 운영을 앞둔 이충우표 ‘행복밥상’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제3차 다담(多談) 추진단 회의를 열고 최종 운영계획을 점검했다고 16일 밝혔다.‘이충우표 행복밥상’ 내달 7일 출발…주 2회 경로당 배송‘행복밥상’은 전문 수행기관이 반찬을 직접 조리·포장한 뒤 경로당까지 주 2회 정기적
오산시의회가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 문화예술 정책에 대한 이해도 등을 집중 검증했다.시의회는 16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오산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로 지명된 박재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청문회는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이끌 문화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전문성과 업무 수행 역량을 시민 눈높이에서 확인하고 향후 재단 운영 방향과 비전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사청문특위는 박 후보자의 주요 경력과 전문성을 살펴보고 문화재단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문화예술 정책 등에 대해 질의했다. 특히 후보자가 제시한 답변을 토대로 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