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7일 종합상황반 가동·응급실 10곳 운영…물가·안전·산불·취약계층 관리
추석 당일 화성행궁·박물관·수원시립미술관 무료 개방…시민 '문화여가' 지원

시는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 시장 주재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간 시행할 분야별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연휴 기간 종합상황반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신속하게 공조하고 시민 생활불편 사항에도 즉각 대응할 방침이다.
◇응급실 10곳 24시간 운영…화성행궁 등 추석 당일 무료 개방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한 응급진료체계도 가동한다.
연휴 기간 종합병원·병원 응급실 10곳이 24시간 운영되며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청소·상수도·물가 관리도 강화한다.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하고 상수도 긴급복구반을 가동하는 한편 추석 성수품 가격과 수급 상황에 대한 관리·모니터링도 이어간다.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시설도 문을 연다.
화성행궁은 추석 당일인 25일 무료 개방하고 정조테마공연장과 수원전통문화관, 수원시미디어센터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수원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과 수원시립미술관 역시 연휴 동안 정상 운영하고 추석 당일에는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시는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연휴 종합대책과 운영 병원·약국, 문화시설과 가볼 만한 곳 등 시민에게 필요한 정보를 적극 안내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시민들이 추석 연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 안전 점검, 산불 예방, 취약계층 지원 등을 빈틈없이 해야 한다”며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원과 약국 등도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라”고 당부했다.
송인호 기자 sih31@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