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KOSHA, 지사장 김종일)는 20일 취업 전 외국인 노동자를 대상으로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재해 취약계층인 외국인 노동자 재해예방 및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취업교육팀, 안전보건교육 통역사, 취업 전 외국인 노동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캠페인이 펼쳐졌다. 캠페인에서 서울남부지사는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외국어로 번역된 안전보건 픽토그램, 비정형작업 사망사고 유발 고위험요인 OPS(One Page Sheet) 및 한랭질환 예방물품을 배포하며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또한 취업 전 반드시 알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9일 대전 중구 아누타 쇼케이스에서 가족돌봄 청소년을 위한 통합지원사업 성과보고회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며 생계를 책임지는 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코레일은 공기업 최초로 대전광역시의회와 대전시교육청, 의료기관 등 지역사회와 연계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의 안정적인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보고회에는 한인숙 코레일 홍보문화실장을 비롯해 이금선 대전광역시의회 의원, 정무진 새손병원 총무, 사업에 참여한 학교와 세이브더칠드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가족돌봄 청소년을 대
경기도학생건강증진센터(센터장 전은경)는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와 함께 3주간 진행한 ‘2025 학생건강증진센터 학부모 특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온라인(Zoom)으로 운영됐으며, 경기도 내 학부모 570여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보총이 주관한 이번 시리즈는 학부모가 자녀의 신체·정서 건강을 이해하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구성됐다. 첫 강의에서는 강북삼성병원 강재헌 교수가 ‘아동·청소년 비만의 예방과 관리’를 주제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생활습관 개선을 통한 비만 예방 전략을 전달했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사브서울(Sav Seoul)에서 오는 29일 오후 9시 30분부터 익일 새벽 1시까지 와인 페스티벌 '미드나잇 인 사브(Midnight in Sav)'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드나잇 인 사브'는 저녁 식사 후 2차 장소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기획된 심야형 와인 이벤트다. 참가자들은 샴페인, 레드, 화이트, 로제를 포함한 총 50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시음할 수 있으며, 사브서울이 미드나잇 콘셉트에 맞춰 준비한 특별 나이트 메뉴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브서울의 감각적인 공간 구성과 심야 시간대의 특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고급스러우면서도 부담 없는 분위기에
중소기업의 산업안전 확보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관계기관이 손을 잡았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20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과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업현장의 안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안전경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양 기관은 중소규모 사업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중소기업 사업주 및 노동자의 안전보건교육 지원 ▲중소기업 맞춤형 교육콘텐츠 공동 개발 및 상호 공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경쟁력 강화를
연 17% 수준의 높은 분배금을 받으면서 코스피200 상승 효과와 세제 혜택까지 누릴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가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 ETF가 올 들어 누적 개인순매수 1조 656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꾸준한 개인 매수세에 힘입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은 지난해 12월 상장한 이후 11개월 만에 순자산 1조 5000억원을 넘어 1조 5070억원을 기록했다. 연초 이후 수익률도 커버드콜 ETF 중 최상위를 기록 중이다.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57.9%로 국내 상장된 전체 커버드콜 ETF 49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연초 이후 국내 주식시장이 상승세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지난 19일 수서역에서 복합 재난에 대비한 비상대응 통합훈련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열차 화재와 묻지마 범죄 테러가 결합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SRT 기장·객실장 등 승무원과 본사, 협력사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실전 대응 훈련으로 전개했다. 에스알은 사고 발생 직후 초기 신고 및 초동 조치부터 ▲운영상황센터 상황 전파 및 통제 ▲승무원 주도의 승객 대피 및 구호 ▲견인차, 복구장비 등 사고 복구반 투입 및 부상자 구호 수습까지 전 과정에 걸쳐 재난 대응 협업체계를 점검했다. 심영주 에스알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훈련을 통해 승무원들의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
국가철도공단은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인재개발원에서 철도산업체 고위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철도산업 전략과정’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철도산업 전반의 최신 정책과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공단이 보유한 고품질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철도산업 리더층의 전략적 사고력과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강의는 ▲BIM(건설정보모델링)의 이해 및 공단 BIM 활성화 전략 ▲공단의 DX(디지털 혁신) 추진 방향과 디지털트윈 전략 등으로 구성됐으며, 철도산업 전반의 정책 방향과 미래 경쟁력 확보를 핵심 주제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공단 본부 실무부서장이 직접 강연자로 참여해 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상장지수펀드(ETF)’가 국내 상장 해외 반도체 ETF 중 올해 개인 누적 순매수 1위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TIGER 미국필라델피아AI반도체나스닥 ETF의 연초 이후 개인 누적 순매수 규모는 2179억원이다. 이는 국내 상장된 해외 반도체 ETF 중 압도적 1위다. 최근 글로벌 증시는 AI 관련주의 가파른 상승 이후 차익 실현과 금리·정책 불확실성으로 조정 국면을 겪었고, 이를 계기로 ‘AI 버블 논란’이 확산되며 단기 변동성이 확대됐다. 그럼에도 국내 개인 투자자들은 AI 인프라의 핵심인 미국 AI반도체 기업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하
NH투자증권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의 리드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NH투자증권은 ESG 지속가능경영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UNGC의 10대 원칙과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NH투자증권은 2025년 UNGC의 핵심가치 원칙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하고 기후변화 대응 및 사회적 책임 이행 노력을 통해 금융 업계의 ESG 선도 기업으로 꼽혔다. UNGC 한국협회는 Korea Leaders Summit을 개최하고, 국제사회의 지속가능성 의제를 확인하는 동시에 NH투자증권 등 총 10개 기업을 리드기업으로 선정했다. UNGC는 세계 최대의 기업 지속가능성 추진
직업건강협회(회장 이복임)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일간 스마일게이트 근로자 40명을 대상으로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인 ‘직업건강Check’와 1:1간호사 대면 상담을 결합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직업건강Check’는 협회의 사업장·근로자 맞춤형 건강관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근로자들의 건강 상태를 통합적으로 평가하고 개인별 건강 수준에 따른 맞춤형 건강관리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또한 사업장에는 조직 전반의 건강현황을 파악할 수 있는 종합리포트를 제공한다.(개인정보는 철저한 보안 절차에 따라 보호됨) 협회는 이번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스마일게이트 근로자의 부
취업 전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교육이 포함된 실습형 교육과정이 운영된다. 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19일 순천제일대학교(총장 성동제), 전남여수산학융합원(원장 박상규)과 ‘안전·현장실무 중심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 대학교, 산학협력기관이 협력해 안전과 현장실무 역량을 갖춘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을 통해 3개 기관은 교육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교육 프로그램 활용에 협력하게 된다. 교육 프로그램은 ▲공단 여수 안전체험교육장의 안전체험 및 산업안전 이론교육 ▲전남여수산학융합원의 실습교육
국가철도공단 호남본부는 호남고속철도 광주송정역사 증축공사의 안전한 시공과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광주광역시와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공사 착수 안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운행선 인접 공사에 따른 단계별 시공 방안, 여객통로 확보, 임시건널목 설치 등 주요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조사항 및 의견(VOC)을 수렴해 착공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안을 조기 해결하는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목적으로 시행했다. 광주송정역사 증축 공사는 사업비 등 제반 여건으로 인해 그동안 여러 차례 입찰이 유찰된 바 있다. 이에 공단은 발주 시기를 고려한 노임단가 조정 등 적정